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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시 - 2010-12-22 16:27:34
'현장 녹취물… 증거로 제시'
영주시청 비리관련 공무원 1명 법정구속
 

경북 영주시청 기술직 6급 공무원 H씨(남, 54세)가 지난 21일 오후 10시경 서울중앙지검에서 피고인 신분으로 법정구속 됐다.

토목부서 계장인 H씨는 직전 근무부서인 모 사업소에 근무하던 지난 3월 자신의 업무와 관련 A 환경업체로부터 수주 명목의 20백만 원과 7일간의 국외여행경비 등을 수뢰한 혐의이다.

이날 영장실질심사가 열렸으며, 조사과정에서는 증거물로 A 업체 직원이 H씨에게 금품을 전달할 당시, 업체 윗선에 명확히 보고하고자 남긴 현장 녹취물이 제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사건은 서울에 소재한 A 업체가 다른 비리사건에 연루, 광역수사대의 압수수색을 통한 조사과정에서 드러났으며, 이와 관련 시 공무원 K씨(남, 46세)와 C씨(남, 49세) 2명이 지난 2005년 업체의 공사 편의를 봐주면서 받은 뇌물 건도 함께 밝혀졌다.

영주시로 공무원범죄수사계시통보 된 K씨와 C씨는 업체로부터 3백만을 받아 둘이 나눠 챙겼다고 알려졌으며, 현재 불구속 수사가 진행 중이다.

관계자는 "시가 이번 사건과 관련해 검찰로부터 범죄사실에 관한 정식통보를 받게 되면 H씨는 공무원법에 따라 직위해제 등의 조치를 받게 될 것이다."라며 "공무원 청렴도 제고를 위해 수없이 교육을 반복하고 노력하고 있지만, 이 같은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2010-12-22 16:27:34 / 김용호 기자(yaho@ug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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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의견 - 총 1건의 독자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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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진 2010-12-24 오후 7:51:17 [수정] [삭제]
지질이도 재수없는 공무원이네 염... ㅊㅊ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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