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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시 - 2012-09-25 22:13:58
'나무에 떨어져 살았다'
영주, 아파트 13층서 여고생 투신
 

경북 영주시 가흥동 모 2차 아파트 10X 동 2층에 사는 여고생 A양(17세)이 25일 18시 37분경 13층에서 투신했다.

예천 G 여고에 재학 중인 A양은 다행히 1층 화단 나뭇가지에 떨어지면서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나, 갈비뼈 2대가 부러지고 폐, 비장 등에 심각한 손상을 입었다.

A양을 최초 발견하고 119에 신고한 아파트 경비원은 "화단 앞으로 지나다가 부러진 나뭇가지 밑에 무언가 있는 것 같아 확인해 보니, 사람이 떨어져 있어서 즉시 119에 전화했다"며 "당시 사람은 누운 채로 말은 하지 못했으나 계속 움직이고 있었다"고 했다.

또, "위에서 떨어질 때 충격으로 나뭇가지들이 심하게 부러졌고… 이 덕분에 상당한 완충 작용이 됐음을 직감했다"고 했다.

영주 성누가병원에 18시 53분경 옮겨진 A양은 아픈 곳을 묻는 의사의 질문에 명확히 고개를 끄덕이는 등 의식이 또렷했다고 알려졌으며 안동병원에 후송됐다가 다시 대구 경대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 관계자는 "A양은 부모의 심한 부부싸움 때문에 아버지와 다투고 격분한 상태에서 집을 나가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 같다"며 "충격에서 벗어나는 대로 사고 경위를 명확히 조사할 방침이다"고 했다.

                          <관련사진>

  2012-09-25 22:13:58 / 김용호 기자(yaho@ug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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