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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시 - 2012-05-07 23:18:16
'학교폭력 수사 확대 방침'
영주경찰, '학교 짱'들 대거 구속영장 신청
 

경북 영주경찰서(서장 김우락)는 후배를 상대로 상습적으로 금품을 갈취한 피의자(일명 '학교 짱')들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은 여자중학교 선·후배 사이로 자매관계를 맺고 보호 명목으로 수회에 걸쳐 수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갈취 한 피의자 김 모(여, 15세)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등 “선배에게 싸가지가 없다”는 이유로 후배를 폭행하고 상해를 입힌 피의자 김 모(여, 18세) 등 4명에 대해서는 불구속 입건을 했다.

피의자 김 모와 피해자 김 모는 여자 중학교 선·후배 사이로서 자매 관계를 맺은 뒤, 피의자는 뒤를 봐준다는 명목으로 매주 2~4회에 걸쳐 피해자들에게 "돈이 필요하다, 화장품이 필요하다, 배가 고프다"라며 돈을 준비하지 못하면, 온갖 욕설을 하는 등 겁을 주어 최소 5,000원에서 최대 30,000원을 갈취하는 방법으로 지난해 4월 초순경부터 최근까지 수십 회에 걸쳐 약 수백만 원을 받아냈다.

또 다른 피의자 김 모 등 3명은 평소 선배들에게 싸가지 없이 행동한다는 이유로 피해자를 주먹과 발로 수회 구타해 치료기간 불상의 상해를 가한 혐의이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 피해자가 수십 회에 걸쳐 돈을 빼앗겼음에도 학부모, 교사에게 알리지 못하고 또한 경찰에도 신고하지 못한 이유는 피의자가 일명 '학교 짱'이라서 보복이 두려워 신고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번 사건처럼 보복이 두려워 신고하지 못하는 피해학생 외 다른 피해자가 있을 것으로 보고 학교폭력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2012-05-07 23:18:16 / UGN경북뉴스(yaho@ug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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