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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시 - 2016-09-20 18:36:11
치매환자 4년 사이 두 배 증가
조기 검진과 조기 관리와 치료 중요
 

9월 21일은 치매 극복의 날이다. 치매에 걸리면 기억이 마치 지우개로 지운 듯 조금씩 사라지고 성격도 변하게 된다. 주변 치매환자 보호자들은 암보다도 더 무서운 병이 치매라고 하기도 한다. 건강보험 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1년 29만명에서 2015년 46만명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다고 한다.

최근 치매는 암과 함께 우리 국민이 가장 두려워하는 양대 질환으로 대두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이미 61만이 넘는 치매 환자들이 있고, 2025년에는 100만, 2043년에는 200만에 이르게 된다. 지금 추세대로라면 불과 30년 뒤에는 다섯 집마다 치매 환자가 한명씩 있게 되어, 치매로 우리 사회가 겪게 될 고통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안동성소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권기범 진료처장은 "치매는 정상적으로 생활해오던 사람에게 후천적으로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기억력을 비롯한 여러 가지 인지기능의 장애가 나타나, 일상생활을 혼자 하기 어려울 정도로 심한 영향을 주는 상태를 말한다."며 "치매를 유발할 수 있는 질환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알츠하이머병과 혈관성 치매이고 루이체 치매, 전두측두엽 치매 등이 있으며, 대표적인 초기 증상은 기억력 장애로 누구나 나이가 들면서 젊었을 때에 비해 기억력이 저하되기 마련이지만, 치매에서의 기억력 저하는 이러한 정상적인 변화와는 다르게 언어, 판단력의 변화나 성격의 변화가 먼저 나타날 수도 있어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로 증세를 완화하거나 진행을 늦추는 것이 가능해 65세 이상은 조기 검진 및 초기 인지 장애 환자는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권기범 처장은 또 "치매는 무엇보다도 예방이 중요한 질병으로 예방의 핵심은 위험요인을 줄이고 보호요인을 강화하는 간단한 생활습관의 변화를 통해서도 치매의 발병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말하고 "일주일에 3번 이상 걷기, 생선, 채소, 과일, 우유 등의 섭취, 낱말 맞추기, 편지쓰기, 독서 및 영화·공연 관람과 같은 문화·취미활동 등 뇌세포를 지속적으로 자극해줄 수 있는 두뇌활동을 꾸준히 즐겁게 지속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고 밝혔다.

  2016-09-20 18:36:11 / 피현진 기자(mycart@ug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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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환자 4년 사이 두 배 증가 조기 검진과 조기 관리와 치료 중요 중이염 방치하면 재발, 만성 위험 높아 안동성소병원 1년 새 진료인원 약 20% 증가 말벌 사고 예방 및 대처법 <기고> 안동소방서 용상119안전센터장 장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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