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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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안동시는 6월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오전 10시부터 충혼탑에서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시민과 함께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념식은 ‘기억하고 기록하고 책임을 다하겠습니다’는 주제로 진행되며,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국가유공자 및 유족, 지역 기관․단체장,시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해 조국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릴 예정이다. 행사 당일 현장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이 이른 아침부터 태극기를 흔들며 보훈 가족과 시민들을 맞이한다. 행사는 오전 10시 정각, 전국적으로 울리는 사이렌 소리에 맞춘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조총 발사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 헌시 낭독 순으로 이어지며, 현충일 노래 제창으로 마무리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다시 시민을 위해 일할 기회를 얻은 직후 맞이하는 이번 현충일이 그 어느 때보다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다가오는특별한 날”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존경받고 그 후손들이 자긍심을 가지며 살 수 있도록, 보훈예우와 복지 증진에 더욱 정성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동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전쟁 제76주년 기념행사 등 다양한 보훈 선양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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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아미회, 안동시온재단 찾아 따뜻한 나눔 실천

경북 지역 봉사단체 경북아미회가 5월 26일(화) 안동시온재단을 방문해, 장애인들을 위한 뜻깊은 자원봉사활동과 물품 후원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에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이날 경북 아미회 회원들은 시설 이용 장애인과 관계자들을 위해 정성껏준비한 짜장면 250인분을 현장에서 직접 조리해 대접하는 ‘짜장봉사’를 펼쳤다. 이와 함께 안동시온재단 측에 150만 원 상당의 생강젤리와 두부 100모 등 풍성한 후원 물품을 전달해 장애인들의 건강증진을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식사 나눔 이후 회원들은 재단 소속 장애인들과 함께 패럴림픽 정식 종목인 ‘보치아(Bocchia)’ 경기를 함께 진행했다. 회원들과 장애인들은 열띤 경기를 펼쳤고, 체육 활동을 통해 서로 교감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추억을 쌓았다. 경북아미회 한대영 회장은 “오늘 준비한 작은 정성이 안동시온재단 식구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됐길 바란다”며, “함께 땀 흘리며 즐긴 경기를 통해 장애라는 벽을 넘어 서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안동시온재단 정은재 대표이사는 “무더워지는 날씨에 직접 찾아와 맛있는 식사와 귀한 물품을 후원해 주시고, 이용인들과 함께 몸을 부대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주신 경북아미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감사의뜻을 표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봉사자들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어울려 살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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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뮤지컬 ‘더 픽션’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공연예술 콘텐츠를 접할 수있도록 다양한 국비 공모사업을 통해 우수 작품을 기획․유치하고 있다. 특히 수도권 중심의 공연 유통 구조를 완화하고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공연예술 유통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이런 노력의 일환으로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된 뮤지컬 ‘더 픽션’을 선보인다. 뮤지컬 ‘더 픽션’은 6월 12일(금) 오후 7시 30분, 6월 13일(토) 오후 5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2일 2회 공연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입증했다. 이 공연은 1930년대 유럽을 배경으로 한 미스터리 스릴러 뮤지컬이다. 천재 소설가와 신문기자, 그리고 연쇄살인사건을 둘러싼 이야기를 중심으로진실과 허구의 경계를 치밀하게 파고든다. 사건을 추적하는 과정 속에서 밝혀지는 반전과 긴장감 넘치는 전개는 관객들을 작품 속으로 몰입하게 만들며, 인간 내면의 욕망과 진실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특히 이 작품은 배우들의 밀도 높은 연기와 탄탄한 서사, 감각적인 음악이 어우러져 대학로를 대표하는 창작뮤지컬로 평가받고 있다. 소수의 배우가 다양한 인물을 넘나들며 극을 이끌어가는 독특한 구성은 무대의 긴장감을 더욱 높이며, 제한된 공간 안에서 펼쳐지는 심리극의 매력을 극대화한다. 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지역에서도 우수 공연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모사업을 통해 작품성과 대중성을 갖춘 공연을 지속적으로 유치해, 시민에게 폭넓은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뮤지컬 ‘더 픽션’은 R석 3만 원, S석 2만 원으로 중학생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054-840-3600)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www.andong.go.kr/ar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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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장애․비장애 학생 함께하는 ‘나눔 ON FUN 러닝’ 운영

안동시가 주관하고 국립경국대학교 교육발전특구 사업단이 운영하는 ‘맞춤형 K-인성인문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나눔 ON FUN 러닝(Fun Running)’ 프로그램이 지난 5월 30일 안동시청소년수련관 일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발달장애학생과 일반학생이 함께 어울리며 상호 이해와배려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학생과 보호자, 교사,대학생 자원봉사자 등 160여 명이 참여했다. ‘나란한 걸음: 同行(동행), 서로의 시간을 걷다’를 부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경쟁보다 협력에 초점을 맞춰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발달장애학생과 일반학생이 한 팀을 이뤄 약 5km 코스를 함께 완주했으며, 대학생자원봉사자들은 페이스메이커로 참여해 원활한 소통과 활동을 지원했다. 행사에 앞서 진행된 사전 교육에서는 공동체 활동의 취지와 배려․공감의가치, 페이스메이커의 역할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러닝 과정에서 서로를 응원하고 속도를 맞추며 협력과 존중의 가치를 직접 체험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국립경국대학교 천명희 교수가 공동체와 상생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활동 후기를 작성하며 이날의 경험을 되돌아보고, 함께하는 공동체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통합교육의 장이 됐다. 발달장애 학생들에게는 또래와의 교류 기회를,일반학생들에게는 다양성과 공감의 가치를 체득하는 경험을 제공했다. 안동시 교육발전특구 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서로의 속도를존중하며 함께 완주하는 경험 자체에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과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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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회를 위한 새로운 출발'영주시, '문수면 주민자치위 동네포럼 ' 성료

경북 영주시 문수면 주민자치위는 9월 27일 문수면 주민자치센터 3층 회의실에서 '2025년 동네포럼 및 특화사업 ? 열대과일컵 나눔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실버체조팀의 화려한 공연으로 막을 열었고, 숟가락 난타팀이 참여해 분위기를 한층 돋우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열린 포럼에서는 주민자치회로 나아가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특화사업으로 열대과일 나눔을 진행해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준비한 열대과일컵은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켰다. 이번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과 지역주민, 시의원, 공무원 등이 함께했으며, 대구 경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엄기홍 교수가 포럼 패널로 참석해 민·관·학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엄기홍 교수는 ""주민자치의 제도적 전환은 풀뿌리 민주주의의 중요한 이정표이다""고 말했다. 민운기 위원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자치회로 발전하는 과정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석희 면장은 ""행사에 끝까지 함께한 주민 한 분 한 분이 주인이 되는 자치가 곧 문수면의 힘이다""고 말했다. 문수면 주민자치위는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참여 프로그램과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지속 추진해 주민자치회 전환의 기반을 다져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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