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0-1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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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3차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 개최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9월 23일 ‘2026년 제3차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아동복지서비스의 효과적인 연계․조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는 지역 아동복지기관 간 정보 공유를 강화하고 아동복지서비스의 연계․조정 기능을 높이기위해 마련된 협의체로 분기별로 정기 운영된다. 특히, 아동과 가족의 변화를 지원하기 위한 전달체계가 중복되거나 단절되지 않도록 효과적인 공동 개입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의 복합적 문제 상황에대해 공유하고, 해당 가정의 서비스 개입 방향과 연계 가능한 지역사회 자원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동시 관계자는 “협의체 회의는 현장에서 아이들과 가족을 직접 만나는 기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의견을 나누고 해결책을 함께 찾아가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협력과 통합 지원을 강화해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아이와 가족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동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4개 분야(부모․가족, 신체․건강, 정서․행동, 인지․언어)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 자원과의 협약 체계를 강화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정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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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나라현 문화예술 교류, 안동에서 만나다

안동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추진한 ‘경북도-나라현 예술교류’가 9월 24일부터 25일까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현장에서 열려, 한국과 일본 예술인들이 서로의 문화와 예술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는 경상북도와 일본 나라현의 예술인들이 공연과 전시 등 문화예술을 매개로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안동에서 열린 공연에는 나라현의 아악과 와다이코, 피아노,무용 분야 예술인과 안동을 비롯한 경북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해 양 지역의전통과 현대 예술을 한 무대에서 선보였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안동을 소재로 한 무대가 다채롭게 펼쳐졌다. 안동심포닉윈드는 탈마스크를 활용한 연주를 선보였으며, 국악 공연에서는‘안동성주풀이’가 연주됐다. 이와 함께 ‘안동역에서’ 중창과 하회탈마스크를 활용한 공연 등이 이어지며 안동의 문화와 정체성을 음악과 무용 등 다양한 예술 장르로 풀어냈다. 나라현 예술인들도 일본 전통 궁중음악과 와다이코, 피아노, 무용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양국 예술인들은 같은 무대에서 서로의 예술을 접하며 교류의 폭을 넓혔다. 또한 한국 캘리그라피 작가들이 일본 예술인들에게 직접 글씨를 써주는프로그램을 선보여 한국의 전통 서예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예술을 소개했다. 공연과 함께 나라현 예술인들이 안동의 문화유산을 직접 경험하는 일정도 마련됐다. 이들은 방문 기간 봉정사와 월영교, 안동민속촌, 하회마을, 도산서원 등을 찾아 안동의 역사와 전통문화, 지역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둘러봤다. 이번 교류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에 진행돼 세계 각국의 전통문화가 한자리에 모이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공연에 안동의 탈과 음악, 지역을 상징하는 콘텐츠가 활용되면서 지역 예술인들이 국제 문화예술교류에 직접 참여하고 안동의 문화를 알리는 자리가 됐다. 이번 교류는 오는 11월 일본 나라현에서 계속된다. 안동을 비롯한 경북지역 예술인들은 나라현을 찾아 공연을 선보이고, 경북․안동과 일본 지역 작가들이 참여하는 한일 예술교류 전시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양 지역의 예술인 간 교류를 이어가고 문화예술 분야의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넓혀갈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교류를 통해 안동을 비롯한 경북지역예술인들이 나라현 예술인들과 서로의 전통과 예술을 나누고, 안동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함께 소개할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이 국내외 예술인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안동의 문화예술을 다양한 무대에서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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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경북도민생활대축전 성황리 마무리

경상북도민의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이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전을 펼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안동시․예천군, 안동시체육회․예천군체육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22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자원봉사자 등 1만여 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검도, 게이트볼, 국학기공, 농구, 배구, 배드민턴, 축구, 탁구, 테니스, 파크골프 등 23개 종목에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승패를 넘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고 서로를 격려하며 생활체육의 의미를 되새겼다. 안동시에서는 13개 종목이 안동시민운동장과 안동체육관, 강변축구장, 안동볼링장 등 17개 경기장에서 펼쳐졌다. 선수단과 가족, 관람객들이 경기장을 찾으며 지역 체육시설과 음식점, 숙박업소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했다. 이번 대회는 별도의 종합 폐회식 없이 종목별 경기 종료 후 각 종목단체주관으로 시상식이 진행됐다. 종목별 우승․준우승․3위 입상자에게는 상장과종목육성지원금 등이 수여됐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도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고 생활체육의즐거움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됐다”며 “대회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선수단과 종목단체, 자원봉사자,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생활체육을 가까이에서 즐기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와 체육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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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우리꽃연구회, 제10회 우리꽃 전시회 개최

안동시우리꽃연구회(회장 갈귀순)는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에서 ‘제10회 우리꽃 전시회’를 개최한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연계해 열리는 이번 전시회의 주제는 ‘들꽃들의 향연’이다. 우리나라 산과 들에서 자라는 자생식물을 비롯해 회원들이 직접 가꾸고 관리한 우리꽃 15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회는 저마다의 색과 모양을 지닌 우리꽃의 아름다움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소개하고, 자생식물의 생태적 가치와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관람객을 위한 SNS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시 작품을 관람한 뒤 개인 SNS에 관련 내용을 게시하고 현장에서 인증하면 매일 선착순 50명에게 우리꽃 모종을 증정한다. 관람객이 전시장에서 만난 우리꽃을 가정에서도 직접 가꾸며 그 매력을 이어서 느낄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다. 안동시우리꽃연구회는 지역 자생식물을 보전하고 그 가치를 알리기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매년 전시회를 개최해 시민에게 다양한 우리꽃을 소개하고 생활 속 식물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이 우리꽃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전시 관람과 모종 나눔에 참여해 우리꽃을 직접 가꾸는 즐거움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회는 무료이며, 우리꽃에 관심 있는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관람하고SNS 인증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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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회를 위한 새로운 출발'영주시, '문수면 주민자치위 동네포럼 ' 성료

경북 영주시 문수면 주민자치위는 9월 27일 문수면 주민자치센터 3층 회의실에서 '2025년 동네포럼 및 특화사업 ? 열대과일컵 나눔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실버체조팀의 화려한 공연으로 막을 열었고, 숟가락 난타팀이 참여해 분위기를 한층 돋우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열린 포럼에서는 주민자치회로 나아가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특화사업으로 열대과일 나눔을 진행해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준비한 열대과일컵은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켰다. 이번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과 지역주민, 시의원, 공무원 등이 함께했으며, 대구 경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엄기홍 교수가 포럼 패널로 참석해 민·관·학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엄기홍 교수는 ""주민자치의 제도적 전환은 풀뿌리 민주주의의 중요한 이정표이다""고 말했다. 민운기 위원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자치회로 발전하는 과정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석희 면장은 ""행사에 끝까지 함께한 주민 한 분 한 분이 주인이 되는 자치가 곧 문수면의 힘이다""고 말했다. 문수면 주민자치위는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참여 프로그램과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지속 추진해 주민자치회 전환의 기반을 다져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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