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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학생미술실기대회 개최
(사)한국미술협회 안동지부(지부장 권후남)가 주관하는 ‘제34회 학생미술실기대회’가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열린다. 이번 대회는 경북지역 학생들이 안동의 자연과 문화, 생활 모습을 직접 보고 느낀 뒤 그림으로 표현하며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공모전과 현장 사생대회로 나눠 진행한다. 공모전 작품은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우편으로 접수한다. 작품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3층에 있는 한국미술협회 안동지부 사무국으로 보내면된다. 현장 사생대회는 10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하회세계탈박물관 일원에서 열린다. 참가자에게는 8절 또는 4절 도화지를 제공하며, 학생들은 현장에서 바라본 안동의 풍경과 이야기를 자유롭게 작품에 담게 된다. 심사 결과는 10월 31일 한국미술협회 안동지부 다음카페에 공지하고 입상자에게 개별 안내한다. 대상 1명과 최우수상 3명, 우수상 6명, 특선 10명에게는 상장과 소정의 상금, 수상작을 활용해 제작한 엽서를 수여한다. 입선자 40여 명에게는 상장을 전달한다. 올해 대회는 ‘안동 그리기’를 주제로 학생들이 창의력과 개성 있는 표현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 현장 사생대회는 가족과 함께 안동의가을 풍경을 둘러보고 미술 활동을 즐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안동의 아름다운 자연과문화를 새롭게 발견하고 표현하길 바란다”며 “가족과 함께 소중한 가을의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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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 과학강연 ‘10월의 하늘’ 운영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은 10월 31일 오후 2시 어린이도서관 3층 다목적실에서 ‘과학자들의 재능기부 도서관 과학강연–10월의 하늘’을 운영한다. ‘오늘의 과학자가 내일의 과학자를 만나다’를 표어로 내건 ‘10월의 하늘’은 과학자들이 재능기부로 시민과 만나는 과학강연 프로그램이다. 2010년부터 매년 이어지고 있으며, 올해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국 50개 도서관에서 동시에 열린다. 시민이 다양한 과학 분야를 쉽고 흥미롭게 접하고 과학에 대한 관심과 탐구심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에서는 ‘미래도시에서는 어떻게 이동할까?’와 ‘우리가 꿈꾸는 로봇’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미래도시의교통수단과 로봇 기술을 살펴보며 과학적 호기심과 창의적인 상상력을 키우는 시간을 갖는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안동시민이며 모집 인원은 50명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은 10월 21일 오전 10시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안동시립도서관 누리집(lib.andong.go.kr)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시민이 과학을 친숙하게접하고 미래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과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시민이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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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오미마을 독립운동가 추모․문화축제 개최
안동시 풍산읍 오미마을에서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나라사랑의 정신을 다음 세대에 전하는 ‘오미마을 독립운동가 추모․문화축제’가 10월 17일 오후 1시부터 학남고택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의 하나로 국가유산청과 경상북도, 안동시가 주최하고 오미마을 학남고택이 주관한다. 추모식과 역사교육, 전통문화 체험,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오미마을의 역사․문화적 가치를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오미마을은 풍산 김씨의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집성촌으로, 일제강점기 항일․독립운동에 참여한 인물들의 자취가 남아 있는 역사적 공간이다. 오미광복운동기념공원과 마을의 고택, 골목, 독립운동 관련 유적은 지역의독립운동사를 보여주는 문화자원으로 이어지고 있다. 행사장인 학남고택은 1759년 김상목이 안채를 세운 뒤 1826년 손자인 학남 김중우가 사랑채와 행랑을 증축해 현재의 모습을 갖췄다. 조선 후기 지역 사대부 가옥의 건축적 특징과 풍산김씨 가문의 생활문화를 잘 보여주며, 오미마을의 항일․구국 활동과 관련된 역사도 간직하고 있다. 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2026년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행사의 중심은 오미마을 독립운동가 24인의 뜻을 기리는 추모식이다. 독립운동가 소개와 추모사, 헌화․분향이 진행되며, 참석자들은 독립운동가의이름을 담은 바람개비를 우리나라 지도 모형에 꽂는 퍼포먼스에 참여한다.이를 통해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기억하고 나라를 되찾기 위해 헌신한 뜻을되새길 예정이다. 오미 독립운동 역사길 탐방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오미광복운동기념공원을 출발해 독립운동가 생가와 고택, 오미마을 골목을 거쳐 학남고택까지 걸으며 마을 곳곳에 남아 있는 항일운동의 흔적과 역사문화 자원을 살펴본다. 행사장에서는 ▲독립운동가 AI 초상화 전시 ▲전통놀이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오미마을의 얼을 담은 방향제 만들기 ▲팔련오계 가훈 써주기 ▲가상현실(VR) 열기구 체험 등 어린이와 청소년, 주민과 방문객이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팔련오계(八蓮五桂)는 김대현의 여덟 아들이 모두 사마시에 합격하고, 그중 다섯 명이 문과에 급제한 데서 비롯된 말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이러한 학문적 전통과 선비정신을 오미마을의 독립운동 역사와 함께 소개해지역의 문화유산을 배우고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주연 학남고택 대표는 “오미마을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과 선조들이 이어온 정신은 반드시 기억하고 다음 세대에 전해야 할 소중한 유산”이라며 “이번 축제가 선열들의 나라 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오미마을의 역사와 전통을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을 통해 지역의 소중한 역사와 전통문화를 시민이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선조들의 나라 사랑 정신과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계승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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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사업으로 문화․여가 기회 확대
안동시는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10월 15일 강원도 삼척일원에서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문화체험 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야외활동과 여행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 장애인에게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해 삶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복지관 이용 장애인 77명과 인솔자 13명 등 총 9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삼척해상케이블카를 타고 동해안의 자연경관을 감상했으며, 이사부독도기념관을 관람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참여자들은새로운 장소에서 서로 교류하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보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나들이가 참여자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장애인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문화․여가 활동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누구나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인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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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림 부산물로 취약계층 겨울나기 지원
안동시는 공공산림가꾸기 사업 과정에서 발생한 산림 부산물을 활용해 지역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한다. 안동시는 10월 15일 풍천면 어담리 시유림에서 ‘2026년 사랑의 땔감 나눔 활동’을 실시하고, 어담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5가구에참나무류 난방용 땔감 약 6톤을 전달했다. 안동시는 해마다 숲가꾸기 과정에서 발생한 산림 부산물을 수집해 난방용 땔감으로 활용하고 있다. 공공산림가꾸기 사업을 통해 생활권 주변산림의 덩굴류와 고사목을 제거하고 산물을 수집하며, 이 가운데 활용 가능한 부산물을 난방용 땔감으로 정리해 취약계층에 지원한다. 이번 나눔은 버려질 수 있는 산림 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난방비 부담을 덜어 취약계층의 겨울철 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산림에 남은 부산물을 제거함으로써 산불과 산림병해충 발생 위험을 낮추고집중호우에 따른 산림재해를 예방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숲가꾸기 과정에서 발생한 산림 부산물이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림 자원을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지역 주민을 위한 나눔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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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걸스타인 ‘Love Beyond Colour’展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10월 20일부터 11월 28일까지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이스라엘 출신 팝아티스트 데이비드 걸스타인(David Gerstein)의 ‘Love Beyond Colour’展을 개최한다. 1944년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태어난 데이비드 걸스타인은 국제 공공미술 프로젝트와 기념 조형물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 왔다. 1980년에는 이스라엘 뮤지엄 일러스트레이션상을 수상했다. 걸스타인의 작품은 일상의 풍경과 사람의 움직임을 밝고 역동적인 색채로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강철을 정교하게 절단하고 여러 겹으로 겹치는 독창적인 조형 기법을 활용해 회화와 조각의 경계를 넘나든다. 차가운 금속 소재에 화려하고 따뜻한 색채를 더해 생동감과 시각적인 즐거움을 전달한다. 전시 제목인 ‘Love Beyond Colour’에는 다채로운 색을 통해 사랑과 감정의 여러 모습을 표현한다는 의미가 담겼다. 꽃과 나비, 인물, 도시 풍경등 친숙한 소재를 활용한 작품들은 평범한 일상 속 작은 설렘과 행복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한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대중에게 친숙한 팝아트를통해 시민이 현대미술을 보다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작품에 담긴 다채로운 색채와 역동적인 표현을 감상하며 일상 속 행복의가치를 발견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www.andong.go.kr/arts)에서 확인하거나 전화(☎ 054-840-3600)로 문의하면 된다.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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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청소년지원단, 등굣길 사랑의 아침밥 나눔
안동시 365청소년지원단은 10월 14일 길주중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등굣길 사랑의 아침밥 나누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침을 거르는 청소년들에게 정성껏 만든 주먹밥을 제공하고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365청소년지원단과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안동소방서 옥동여성의용소방대 관계자들은 이른 새벽부터 주먹밥을 만들었다. 이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아침밥과학교폭력 예방 홍보물을 전달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응원했다. 지역 업체와 기관의 후원도 더해졌다. 안동농협은 백진주쌀을, 제비원축산가든은 한우를, ㈜와룡푸드는 국내산 김가루와 당근을 지원해 든든한 아침밥 준비에 힘을 보탰다. 365청소년지원단은 2017년부터 안동시와 유관기관․단체 등과 협력해 학교폭력 예방과 금연․금주 캠페인, 유해업소 계도, 우범지역 순찰 등 청소년 보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학교 밖 청소년의 성장을 돕기 위한 장학금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남근찬 365청소년지원단장은 “청소년들을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감사드린다”며 “주먹밥에 담은 따뜻한 마음이 학생들에게 전해져 건강한몸과 마음으로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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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거환경개선사업 시행
안동시 중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주거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10월 15일 올해 두 번째 주거환경개선사업을시행했다. 사업 대상 가구는 도로변에 위치한 노후주택으로, 화장실이 건물 외부에노출돼 있고 현관과 보일러실, 화장실 등의 출입문이 낡은 나무판자로 돼 있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협의체는 사용하지 않는 외부 화장실을 철거하고, 노후된 현관․보일러실․화장실 출입문을 교체했다. 아울러 비가림막을 설치하고 건물 외벽을 도색하는 등 주택 전반에 걸친 환경개선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금성건업(대표 장연철)이 사업 예산을 초과하는 비용을 부담해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면서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과 민관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집수리 대상자는 “낡은 나무문과 오래된 비가림막 때문에 생활에 어려움이 있어도 형편상 수리를 못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큰 도움을 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안대성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에 큰 도움을 주신 금성건업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주민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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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사랑의 꾸밈데이’ 진행
안동시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월 14일 거동이 불편한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랑의 꾸밈데이’ 활동을 진행했다. 매월 둘째 주 수요일마다 진행되는 ‘사랑의 꾸밈데이’는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미용업 종사자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를 통해 외출이 어려운 독거어르신과 장애인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며 정기적인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머리를 손질하는 동안 다정하게 안부를 물으며 일상 속불편 사항과 생활 여건을 확인하고 환절기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는 등 어르신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따뜻한 말벗이 돼드렸다. 백화자 민간위원장은 “미용 봉사자들과 협의체 위원 여러분이 바쁜 일상에도 매월 변함없는 마음으로 재능기부와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덕분에 어르신들이 따뜻한 계절을 맞이할 수 있게 됐다”며 “작은 관심과정성이 모여 외로운 이웃의 일상에 온기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권은영 옥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과 봉사자분들의 헌신적인 모습에서 옥동을 이끄는 따뜻한 힘을 느낄 수 있었다”며 “손길이 닿기 어려운 이웃의 문턱을 먼저 넘어서는 뜻깊은 정성들이 결실을 볼 수 있도록, 현장에서 늘 주민과 눈높이를 맞추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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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동 주민자치회, ‘사랑의 고구마’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안기동 주민자치회는 10월 14일 관내 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고구마를 수확해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사랑의 고구마 나눔’활동을 펼쳤다. 이 행사는 2019년부터 추진했던 자체사업으로, 올해에도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지난 5월 고구마 모종을 심은 뒤 꾸준히 물을 주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정성껏 가꾼 고구마를 직접 수확하며, 이웃과 나눔을 실천했다. 올해는 고구마가 풍성하게 여물어 총 150박스를 수확했으며, 수확한 고구마 일부는 관내 13개 경로당에 전달해 어르신들의 달콤한 간식으로 제공하고, 일부는 판매해 수익금으로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손호영 안기동 주민자치회장은 “올해에도 위원들이 정성껏 가꿔 온 고구마를 수확해 지역 어르신들과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미경 안기동장은 “항상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추진해 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나누는 따뜻한 안기동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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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동, 2027년도 자율예산편성 심의위원회 개최
안동시 태화동 행정복지센터는 10월 14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2027년도 태화동 자율예산편성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내년도 예산편성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도의원과 지역 단체장, 통장 등 심의위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자율예산편성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지역 현안과주민 불편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위원들은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주민 수혜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한정된 재원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예산편성의 우선순위와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지역 곳곳의 생활 불편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가 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태화동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적극 검토하는 한편,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지역 실정에 맞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김정미 태화동장은 “지역의 현안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듣고 함께 고민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누구나 살기 좋은 태화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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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담은 떡국, 마음을 나누는 새마을 서후면 남녀 지도자
안동시 서후면 새마을 남녀 지도자들은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사랑의 떡국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함께 정겨운 마음을 전하고, 서로를 살피며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남녀 지도자들은 정성껏 준비한 떡국을 통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한 상자의 떡국에 담긴 정성과 사랑은 단순한 음식 나눔을 넘어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 평소 지역곳곳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온 새마을 남녀 지도자들은 이번 나눔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의 의미를 한 번 더 되새겼다. 권영규 새마을부녀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떡국을 통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작은 나눔이라도 꾸준히 실천해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권영득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이 모이면 우리마을이 더욱 따뜻해진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나눔과봉사를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효진 서후면장은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 남녀 지도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웃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서로를 살피며 정을 나누는 따뜻한 서후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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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남후면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 개최
안동시 새마을지도자 남후면부녀회는 10월 11일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열고 관내 독거노인,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 30가구에 정성 가득한 제철 반찬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 건강 관리가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영양식과 함께 이웃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부녀회원 10명이 참여해 아침부터 모여 재료를 손질․조리하고 포장해 대상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폈다. 임계남 남후면부녀회장은 “작은 반찬 한 통이지만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이 함께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서로 돌보는 따뜻한 남후면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송정규 남후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신부녀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더욱 세심하고 촘촘한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밝혔다. 새마을지도자 남후면부녀회는 이번 행사를 비롯해 김장 나눔, 청소․환경정비, 취약계층 물품 지원 등 연중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모두가 더불어 사는 따뜻한 남후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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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종 점검
안동시는 9월 22일 안동시청 청백실에서 ‘제6기(2027~2030) 안동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와 실무협의체 위원, 공공 전담조직(TF) 위원, 연구용역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그동안의 연구용역 결과를 공유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중장기 계획이다.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의 사회보장 욕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방향과 추진사업을 제시한다. 안동시는 제6기 계획 수립을 위해 지역주민과 전문가를 대상으로 사회보장조사와 초점집단면접(FGI)을 실시했다. 공공과 민간이 참여하는 전담조직 회의와 중간보고회, 주민공청회 등을 열어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도수렴했다. 최종보고회에서는 이러한 조사와 의견수렴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안)의 비전과 추진전략, 세부사업 및 추진체계 등을공유하고 논의를 통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안은 ‘돌봄에서 정주까지, 모두의 삶이 지켜지는일상복지도시 안동’을 비전으로 설정했다. 돌봄과 복지 접근성 강화, 일자리와 정주환경 조성, 사회안전망 확충 등 지역의 다양한 사회보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과 세부사업을 담았다. 최종보고회에 이어 안동시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심의도 진행됐다. 위원들은 제6기 계획안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을 검토하고,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 변경안도 함께 심의했다. 안동시는 최종보고회와 대표협의체 심의에서 나온 의견을 검토해 제6기지역사회보장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후 연차별 시행계획과 사업별 모니터링, 자체평가를 통해 추진 상황과 성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앞으로 4년간 안동시가 추진할복지정책의 방향과 시민의 삶을 개선할 구체적인 사업을 담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계획에 담긴 사업이 현장에서 충실히 추진돼 시민이 변화를체감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과 지역사회, 민간과 공공이 함께하는 복지체계를 강화해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안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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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취약계층 추석맞이 지원
안동시는 추석을 맞아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명절에 소외되기 쉬운 이웃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복지안전망을 강화했다. 이번 지원은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의 생활과 건강 상태를 살피고, 위기 상황이 확인된 가구를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9월 17일부터 나흘에 걸쳐 권기창 안동시장과 안동시의회의장단, 부시장, 평생복지국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사회복지시설과 무료급식소, 지역아동센터 등 58곳을 위문했다. 사회복지시설에는 생필품을 지원하고, 무료급식소와 지역아동센터에는 쌀과 소고기 등 식재료를 전달했다. 저소득층 1,038가구에는 가구당 10만 원의 명절 위문금을 지급해 생활 부담을 덜었다. 명절 기간 홀로 지내거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 30여 가구에는 민관이 함께 방문해 먹거리와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찾아가는 행복설계사도 인공지능(AI) 스피커를 이용하는 취약계층 가구를 찾아 건강과 생활 실태를 살폈으며, 추가로 확인된 복지 욕구는 맞춤형 서비스와 연계했다. 특히 고독사 예방관리사업의 하나로 9월 17일에는 ‘1인 가구 ONE-DAY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추석맞이 전 만들기’를 통해 명절 음식을 함께 만들고 나누며 이웃과 교류하는 시간을가졌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세탁 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대상으로 ‘추석맞이 이동세탁 서비스’도 실시해 쾌적한 생활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명절은 가족과 이웃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기인만큼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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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19기 농업대학 수료식 성료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9월 23일 종합교육관에서 수료생과 내빈, 관계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9기 안동시농업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수료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수료증 수여, 우수 수료생 시상,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과정에 성실히 참여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수료생 3명에게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여했다. 제19기 안동시농업대학은 지난 3월 5일부터 9월 23일까지 약 7개월간 사과반과 스마트농업반 2개 과정으로 운영됐다. 과정별로 17회, 72시간의 교육을 진행해 총 77명이 수료했다. 사과반에서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사과 재배기술 ▲과원 구성과 수형 관리 ▲병해충 및 수세 관리 ▲다축과원 조성 ▲품종과 대목의 이해 ▲접목과 정지․전정 ▲착색 및 수확 후 관리 등 사과 재배 전 과정에 필요한 이론과 기술을 교육했다. 스마트농업반은 ▲스마트농업과 시설하우스의 이해 ▲아두이노 이론․실습▲수경재배 기초 ▲스마트팜 양액 공급설비 ▲배양액 제조 이론․실습 등 스마트농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과정으로 구성했다. 특히 공통과정으로 토양과 비료에 대한 이해, 농가 맞춤형 포장 및 브랜드 디자인 교육을 새롭게 마련했다. 사과 접목과 배양액 제조 등 실습교육도 강화해 교육생들이 영농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수료식에 참석한 권기창 안동시장은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려면현장 경험과 함께 꾸준한 학습을 통한 전문성 강화가 중요하다”며 “교육을 통해 익힌 지식과 기술을 영농 현장에 적극 활용해 안동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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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과기정통부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공모 선정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하는 ‘2027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선도서비스개발 지원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8억 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은 지능정보기술(ICT)을 활용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 안동시가 추진하는 사업은 ‘드론 스테이션 기반의 무인 자율 재난안전플랫폼 구축’이다. 총사업비는 9억 6천만 원으로 국비 8억 원과 지방비 1억 6천만 원을 투입한다. 2027년 1월 사업에 착수해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후 3년간 의무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드론 스테이션 기반 무인 자율 드론 운영시스템 구축 ▲GeoAI(지리인공지능) 기반 드론 영상 분석 시스템 도입 ▲디지털 트윈 기반 재난 상황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이다. 드론이 현장에서 수집한 영상과 공간정보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산불과침수 등 재난 위험을 조기에 파악하고, 긴급 구조와 현장 대응에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안동시는 이를 통해 재난 감시와 분석, 예측, 대응을 연계한 ‘통합 재난안전 플랫폼’을 구축해 신속한 의사결정과 골든타임 확보에 활용할 계획이다. 향후 국가 재난관리 시스템과 연계해 지역 여건에 적합한 스마트 재난 대응 모델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시는 올해 10월부터 11월까지 세부 사업계획에 대한 전문 컨설팅을 거쳐12월 수행계획서를 확정하고, 내년부터 사업자 선정과 시스템 구축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재난이 대형화되고 예측하기 어려워지는 만큼 첨단기술을 활용한 재난안전망 구축이 중요하다”며 “드론과 인공지능을 활용해 재난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대한민국 대표 스마트 선도 안전도시, 안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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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한 그릇에 담긴 정, 빵 한 조각에 피어난 웃음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동시협의회와 안동사랑봉사회는 9월 23일 서후면이개1리와 이개2리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국수와 빵을 전달했다. 이날 나눔에는 두 단체 임원과 회원 15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국수와 빵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건강과 생활에 불편은 없는지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인사를 나눴다. 어르신들과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안부를 묻는 시간도 마련해 음식과 함께 이웃의 정을 전했다. 임윤분 대한적십자경북지사 안동시협의회장과 박수찬 안동사랑봉사회장은“작은 정성이지만 주민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김효진 서후면장은 “바쁜 가운데서도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봉사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동시협의회와 안동사랑봉사회는 취약계층 지원과물품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꾸준히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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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라이온스협회 356-E(경북)지구, 장학기금 1천만 원 기탁
(재)안동시장학회(공동이사장 권기창․김원)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경북)지구가 9월 23일 안동시청 시장실을 방문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조석현 국제라이온스협회 356복합지구 의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장학기금은 지역인재육성과교육발전을 지원하고자 106개 클럽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경북)지구는 106개 클럽, 4,5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안동을 비롯해 영주, 봉화, 포항 등 경북 내 여러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작년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에도 소중한 성금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조석현 356복합지구 의장은 “지역인재들이 꿈과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지역사회와 협력하며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한 정성을 보내주신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경북)지구에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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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강남동부녀회, 추석 맞아 송편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안동시 새마을지도자강남동부녀회는 9월 22일 추석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추석맞이 송편 나눔’ 행사를 열고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새마을지도자강남동부녀회 회원 15명이 참여해 직접 송편을 빚고 포장했으며, 취약계층 60가구에 정성껏 전달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수있도록 했다. 새마을지도자 강남동부녀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삼계탕 나눔, 쌀 나눔, 김장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금점향 강남동부녀회장은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회원 모두가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진영 강남동장은 “매년 명절마다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며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시는 새마을지도자강남동부녀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오늘 나눈 송편이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고 함께하는 추석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지역사회 곳곳에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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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여성단체협의회, 전통시장 장보기 나서
안동시는 추석을 맞아 9월 22일 안동중앙신시장 일원에서 ‘2026년 안동시여성지도자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안동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희옥 안동시여성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회원 20여 명이참여했다. 회원들은 온누리상품권 등으로 제수용품과 명절 선물을 구매하고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상인들과 소통했다. 이번 행사는 여성 지도자들이 전통시장 이용에 앞장서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조희옥 회장은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행사장을 찾은 권기창 안동시장은 “전통시장 이용에 앞장서 주신 안동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 모두가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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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음식연구회, 탈춤축제서 지역특화식품 선보여
안동시우리음식연구회(회장 손정옥)는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행사장에서 지역특화식품 개발음식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안동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특산물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알리고, 지역 식재료에 새로운 조리법과 아이디어를 더한 개발음식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전시는 ‘마왕자와 생강공주의 사랑이야기’를 주제로 꾸며졌다. 안동의 대표 농산물인 마와 생강을 중심으로 안동한우와 간고등어, 문어, 백진주쌀 등 지역 농․특산물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음식을 소개한다. 주요 전시 음식은 ▲마 김강정 ▲마 샌드위치 ▲마 월병 ▲안동마국수 냉채 ▲생강 연유떡 ▲안동한우 약선갈비찜 ▲고등어포슬이 ▲문어샐러드 ▲백진주 한입 ▲백진주 케이크 등이다. 익숙한 지역 식재료가 간식과 디저트,일품요리 등으로 변신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각 음식의 주요 재료와 조리 방법을 한글과 영문으로 안내해 국내외관광객이 안동의 식재료와 음식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안동 생강을 활용한 음료를 직접 맛볼 수 있는 무료 시음 행사도 열린다.매일 오후 1시 30분과 4시에는 생강 특유의 향에 레몬의 상큼함을 더한 생강레몬음료를 제공해 안동 생강의 매력을 친숙하게 알릴 예정이다. 안동시우리음식연구회는 1996년 창립 이후 향토음식과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음식 연구․보급, 향토음식 전시, 음식박람회와 경연대회 참가 등 안동음식문화의 계승․발전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안동의 농․특산물이 새로운 조리법과 아이디어를 만나 다양한 음식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는 자리”라며 “국내외 관광객이 안동의 맛과 멋을 함께 경험하고, 지역 농산물에 대한 관심과 소비 확대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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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에서 만나는 동아시아의 탈과 이야기
안동시는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안동 탈춤공원 동아시아존에서 ‘세계 탈 전시관’과 ‘동아시아 이야기극장’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연계해 동아시아의 탈과 공연문화를전시와 공연, 체험으로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 탈 전시관’에서는 한국과 중국, 일본의 대표적인 전통 가면과 가면극 문화를 소개한다. 한국의 하회별신굿탈놀이와 중국의 나희(儺戲)․경극, 일본의 노(能) 등 각국의 전통 가면극에 사용되는 탈을 부조 형태로 전시한다. 세계탈문화예술연맹이 소장한 세계 각국의 탈 500여 점도 함께 선보인다.높이 3.5m의 대형 타워형 구조물과 한지 벽면을 활용해 전시 공간을 입체적으로 구성하고 관람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동아시아 이야기극장’에서는 한․중․일의 그림자극과 인형극 공연이 펼쳐지며, 국내 인형극에 사용된 다양한 인형을 만나볼 수 있다. 9월 26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는 중국 그림자 인형극 ‘서유기: 삼타백골정’, 일본 인형극 ‘데굴데굴!’, 한국 그림자 인형극 ‘별주부전’을 각각 두 차례씩 총 6회 공연한다. 공연은 회차별 사전 예약 30석과 현장 접수 30석 등 60석으로 운영한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퀴즈를 진행해 정답자에게 엄마까투리 인형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로봇 탈놀이와 어린이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아시아 키캡 만들기’와 ‘동아시아슬랑이 만들기’ 등을 진행하며, 체험비는 프로그램별 3천 원이다. 참여는 시간대별 선착순으로 받는다. 안동시 관계자는 “한․중․일의 전통 탈과 그림자극, 인형극 등 동아시아의문화를 전시와 공연, 체험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이 동아시아의 다양한 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특별한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누리집(www.andong.go.kr/cceaad/main.do)에서 확인하거나 안동시 동아시아문화도시 담당자(☎ 054-840-5822)에게 문의하면 된다.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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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셋째 날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셋째 날인 9월 26일에는 주빈국 행사와국내외 탈춤공연, 퍼레이드, 전통 불꽃놀이가 축제장과 원도심, 하회마을에서 펼쳐진다.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중앙선1942안동역 메인무대에서는 ‘말레이시아 주빈국의 날’이 열린다. 아낙 세니 말레이시아와 젠타리, 아르툼스가 전통문화에 젊은 감각을 더한 공연을 선보이며, 사바주 정부 공식 대표단의인사도 이어진다. 탈춤공연장에서는 오전 10시 하회별신굿탈놀이를 시작으로 오후 1시 강령탈춤, 오후 3시 30분 송파산대놀이 등 우리 탈춤의 풍자와 해학을 만날 수 있는 공연이 이어진다. 해외공연단도 시간대별로 무대에 올라 각국의 춤과 음악을 선보인다. 오후 6시에는 세계 공연단과 시민이 참여하는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가축제장에서 원도심을 돌아 다시 축제장으로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각국의 가면과 의상, 춤과 음악으로 거리의 흥을 돋운다. 퍼레이드가 끝난 뒤 오후 7시부터 축제장에서는 대동난장이 펼쳐진다. 공연단과 시민․관광객이 한자리에서 춤추며 공연자와 관람객의 경계를 허물고 ‘모두의 춤’을 함께 완성한다. 같은 시각 하회마을 만송정에서는 하회선유줄불놀이가 열린다. 부용대와만송정을 잇는 줄불과 절벽에서 떨어지는 낙화, 달걀불과 뱃놀이가 낙동강수면과 어우러져 안동의 가을밤을 밝힌다. 안동시 관계자는 “26일에는 주빈국의 날 행사와 국내외 탈춤, 거리 퍼레이드와 선유줄불놀이까지 안동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며 “축제장과 원도심, 하회마을에서 이어지는 각기 다른 프로그램을 둘러보며 안동의 낮과 밤을 함께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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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의 다채로운 춤과 문화가 안동에 펼쳐진다
보르네오섬 북부 사바주의 다채로운 문화가 안동에 펼쳐진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9월 2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탈춤축제장 메인무대에서 ‘말레이시아 주빈국의 날’을 진행한다. 올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주빈국인 말레이시아는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사바주를 비롯한 말레이시아 각 지역의 다채로운 문화를 소개한다. 이날 행사에는 말레이시아 공연단의 무대와 함께 사바주정부 공식 대표단의 인사가 마련돼 안동과 말레이시아 간 문화교류의 의미를 더한다. 주빈국 공연에는 아낙 세니 말레이시아(Anak Seni Malaysia), 젠타리(Gen’Tari), 아르툼스(ARTUMS) 3개 팀이 참여한다. 아낙 세니 말레이시아는 여러 예술단체와 교육기관이 함께하는 공연예술협력단체다.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이 말레이시아의 문화와 예술을 바탕으로 하나의 무대를 만들며, 예술을 통해 세대와 공동체를 잇는 공연을 선보인다. 젠타리는 페락예술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무용단이다. 말레이시아 전통춤을 역동적인 안무와 표현력 있는 몸짓으로 재해석해 젊은 예술가들의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펼친다. 아르툼스는 사바대학교 예술창작기술학부 소속 공연단으로, 사바의 전통문화에 젊은 감각을 더한 공연을 선보인다. 대학에서 예술을 전공하는 청년들이 춤과 음악을 통해 사바와 말레이시아의 문화를 소개한다. 축제장에는 말레이시아 문화를 더욱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말레이시아사바주문화관’도 운영된다.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열리는 문화관에서는 사바주의 문화와 관광을 소개하는 영상과 함께 전통 탈과 공예품 등을 전시한다. 관람객이 직접 말레이시아 전통공예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포토존도 마련해 사바주의 문화를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주빈국 프로그램은 서로 다른 지역의 문화를 가까이에서 만나고 이해하는 특별한 기회”라며 “말레이시아 공연단의 무대와 사바주 문화관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말레이시아의 다채로운 문화를 직접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11일간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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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 육상경기단, 전국실업대항육상 여자부 종합 4연패
안동시청 육상경기단은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린 ‘제37회 KTFL 전국실업대항육상경기대회’에서 여자부 종합 1위를 차지하며 대회 4연패를 달성했다. 이번 대회에는 남자부 64개 팀과 여자부 66개 팀이 참가했다. 안동시청은도약 종목과 계주에서 금메달 3개를 획득하고 단거리 종목에서도 고르게 입상하며 4년 연속 여자부 정상에 올랐다. 필드 종목에서는 유정미 선수가 여자 멀리뛰기에서 5m93을 기록해 우승했으며, 윤선유 선수는 세단뛰기에서 12m28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트랙 종목에서도 금빛 질주가 이어졌다. 김나연․유정미․이현희․류지연 선수가 출전한 여자 4×100m 계주에서는 46초54의 기록으로 2위 시흥시청(48초36)을 따돌리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개인 단거리 종목에서는이현희 선수가 여자 100m에서 12초21, 최윤경 선수가 여자 400m에서 57초84의 기록으로 각각 3위에 올라 팀의 종합우승에 힘을 보탰다. 안동시청은 이 같은 성적을 바탕으로 여자부 종합 1위에 올랐으며, 광주광역시청과 포항시청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꾸준히 흘린 땀과 노력이 전국대회 4연패라는 값진 결과로 이어졌다”며 “선수들이 국내외 대회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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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경북도민생활대축전 18일 개막
경상북도 22개 시군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대축제인 ‘제36회 경북도민생활대축전’이 오는 9월 18일(금)부터 20일(일)까지 3일간 안동시와 예천군일원에서 펼쳐진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안동시․예천군, 안동시․예천군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도내 1만여 명의 선수단과 임원이 참가해 그라운드골프, 축구, 테니스, 파크골프, 배드민턴 등 총 23개 종목에서 열전을 벌인다. 대회의 화려한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은 9월 18일(금) 오후 5시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식전 행사로 안동․예천 지역 문화공연팀의 다채로운 무대와 지역 가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공식행사에서는 22개 시군 선수단공동 입장, 동호인 다짐 선서, 성화 점화가 진행된다. 특히 식후 축하공연에는 트로트 여왕 장윤정과 가수 주미가 출격해 개회식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개회식은 별도 예매 없이 시민 누구나 무료로 입장해 관람할 수 있다. 경기는 안동시 17개 경기장(그라운드골프, 배드민턴, 야구, 테니스 등 13개 종목)과 예천군 11개 경기장(게이트볼, 축구, 탁구, 파크골프, 육상 등10개 종목)에서 진행되며, 모든 종목 경기는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경북도민생활대축전은 선수들만의 대회가 아닌,도민과 시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고 즐기는 스포츠 축제”라며 “주말 동안 가족, 지인들과 함께 경기장과 개회식장을 찾아 열정적인 경기도 응원하고 뜻깊은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종목별 경기 일정 및 경기장 위치 등 자세한 안내는 안동시청 누리집(www.andong.go.kr)에서 확인하거나 체육진흥과(☎ 054-840-3864)로 문의하면 된다.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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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 롤러경기단, 회장배 전국대회 남녀 종합우승
안동시청 롤러경기단은 지난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안동롤러경기장에서 열린 ‘제46회 회장배 전국 학교 및 실업팀대항 인라인스피드대회’에참가해 남녀 일반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선수단은 남녀 일반부 계주 3,000m에서 나란히 1위에 오르며 단체전에서강한 모습을 보였으며, 개인 종목에서도 고른 성적을 거두며 2위 팀과 큰 격차를 벌렸다. 특히 여자 일반부는 2024년 대회에 이어 다시 정상에 올랐다. 2025년 대회가 산불로 취소됨에 따라 대회 개최 기준 2회 연속 종합우승을 기록했다. 개인 종목에서도 우승이 이어졌다. 남자부에서는 배준철 선수가 P5,000m와 E10,000m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이상철 선수는 1,000m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기원 선수는 DTT200m에서 1위를 차지했고, 같은 종목에서 김지찬 선수가 2위에 오르며 단거리에서도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여자부에서는 양도이 선수가 P5,000m와 E10,000m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으며, 박민정 선수는 DTT200m 1위와 1,000m 2위를 기록했다. 이유진 선수도 1,000m에서 1위, 500m+D에서 2위에 오르며 좋은 성적을 거뒀다. 안동시청 롤러경기단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체력과 스피드 훈련을 강화하고 선수별 맞춤형 훈련을 진행해 경기력을 끌어올렸다. 선수단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10월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상위 입상을 목표로 훈련을 이어갈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우천으로 경기 일정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대회를 무사히 마칠 수 있어 다행”이라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남녀 종합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둔 감독과 선수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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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경상북도지사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 안동체육관서 개최
‘제11회 경상북도지사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가 오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안동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대한장애인탁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장애인탁구협회와 대한장애인탁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2026년도 선수 등록을 마친 전국의 장애인 탁구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경기는 남녀 개인단식으로 진행된다. 장애 유형과 경기등급에 따라 CLASS 1부터 CLASS 11(지적장애), DF(청각장애)까지 세부 종목을 구분한다. 국제탁구연맹(ITTF) 경기규정과 대한장애인탁구협회 운영규정에 따라11점제 5전 3선승제로 치러지며, 예선 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로 각 부문 순위를 결정한다. 대회 첫날인 9월 4일에는 개인단식 예선 리그와 개회식이 열린다. 5일에는 남은 예선 경기와 결선 토너먼트에 이어 시상식과 폐회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장애인탁구는 선수의 장애 유형과 정도에 따라 경기등급을 나눠 운영하며 정교한 기술과 빠른 판단력, 높은 집중력이 요구되는 종목이다. 이번대회는 전국 선수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경기 경험을 쌓으며 교류하는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그동안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대회가 장애인체육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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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곳곳에서 추석․탈춤축제 손님맞이 환경정비
안동시가 민선 8기부터 추진해 온 ‘클린시티 안동’ 조성에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추석 명절과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앞두고 최근 읍면동 곳곳에서는 주민자치회와 통장협의회, 새마을단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주민과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환경정비 활동이 잇따라 펼쳐졌다. 참여자들은 안동역과 버스터미널 등 방문객이 많이 찾는 주요 관문을 비롯해 도로변과 주택가, 상가, 공원, 수변 산책로, 마을 안길과 골목길 등을 정비했다. 곳곳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농업용 폐기물을 수거하고 재활용품을 분리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알리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주민들은 내 집과 상가 주변을 스스로 가꾸고 무단투기를 예방하는 등 일상 속 청결 문화를 확산하는 데 뜻을 모았다. 안동시는 주민 참여형 환경정비가 생활 속 청결 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읍면동과 지역단체의 협력을 바탕으로 깨끗한 도시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클린시티는 행정의 노력과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어우러질 때 완성된다”며 “추석과 탈춤축제를 앞두고 환경정비에 힘을 보태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귀성객과 관광객이 깨끗하고 쾌적한 안동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환경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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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열대식물 화단으로 도심에 생동감 더해
안동시가 지난 6월 도심 주요 생활권 12곳에 조성한 열대식물 화단이 여름철 높은 기온 속에서도 양호한 생육 상태를 보이며 도심에 색다른 경관을 더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공공청사 등에 열대식물 화단을 시범 조성하고 6월부터 11월 초까지 개화와 생육 상태를 관찰했다. 장기간 안정적인 생육이 확인됨에 따라 올해는 강변시민공원과 주요 교통섬, 인도변 등으로 대상지를 확대했다. 화단에는 칸나와 콜레우스, 만데빌라, 히비스커스 등 여름철 고온과 강한 햇빛에서도 비교적 생육이 양호한 열대․아열대 식물을 심었다. 식물별높이와 색채를 고려해 입체적으로 배치함으로써 안정적인 생육과 시각적 조화를 함께 고려했다. 조성지는 시청사와 시립중앙도서관, 웅부공원, 용상동 성곡천 데크길, 강변시민공원, 송현오거리, 태화오거리, 어가골교차로 등 총 12곳이다. 안동시는 지속적인 관리로 화단의 경관을 11월 초까지 유지해 시민들이늦가을까지 감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여름철 고온에 잘 견디는 열대식물을 활용해 도심에계절감과 생동감을 더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기후와 계절적 특성을 고려한 식물을 활용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특색 있는 화단과 정원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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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가을철 과수화상병 농가 자가 예찰 당부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가을 수확철에도 과수화상병이 발생할 수 있다며관내 사과․배 재배 농업인에게 수확이 끝날 때까지 자가 예찰과 예방수칙 준수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 장미과 식물에 발생하는 국가관리 검역병해충이다. 치료제가 없어 감염 의심 나무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신고하는 것이 확산을 막는 데 중요하다. 주로 5월부터 7월까지 집중적으로 발생하지만 9월과 10월에도 발생할 수 있어 수확이 끝날 때까지 지속적인 예찰과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수확기에는 과원 출입과 농작업이 잦은 만큼 작업자와 농기계, 작업도구 등을 통한 병원균 확산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농업인은 작업 전후 과원 내 나무를 꼼꼼히 살펴 ▲잎과 가지가 갑자기시들거나 갈색․검은색으로 변하는 증상 ▲불에 타거나 그을린 것처럼 마르는 증상 ▲과실 부패나 세균성 점액 발생 여부 등을 확인해야 한다. 과원에 출입하거나 다른 과원으로 이동할 때는 작업복과 신발, 농기계, 전정가위 등 작업도구를 철저히 소독하는 것도 중요하다.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감염 부위를 임의로 자르거나 외부로 옮기지 말고안동시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동 농업인상담소에 즉시 신고해야 한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 예찰 인력을 활용해 관내 사과․배 재배과원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의심 신고가 접수되면 신속하게 현장을 확인할 계획이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수확기에도 과수화상병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과원 작업 전후 소독과 정기적인 자가 예찰이 중요하다”며 “의심 증상을 발견하면 임의로 제거하지 말고 즉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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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면 토계리,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선정
안동시 도산면 토계리마을이 산림청 주관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로선정돼 9월 17일 현판을 전달받았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은 산림 인접 지역에서 관행적으로 이뤄지는논․밭두렁과 농산폐기물 등의 불법 소각을 근절하고,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산불 예방에 기여한 마을을 선정하는 사업이다. 토계리마을 주민들은 영농부산물과 생활쓰레기를 불법으로 소각하지 않고 산불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등 마을 공동체 차원의 예방 활동을 꾸준히실천해 왔다. 이러한 주민들의 노력을 인정받아 올해 녹색마을로 선정됐다. 이원규 토계리 이장은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불법 소각 근절과 산불 예방에 동참한 결과여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 소중한 산림과 마을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성 도산면장은 “산불을 막기 위해서는 행정의 대응과 함께 주민들의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며 “토계리마을의 사례가 지역 전체로 확산할 수 있도록 산불 예방 홍보와 현장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도산면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에 감시와 순찰을 강화하고,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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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의 중심을 새롭게'영주시, '원도심 활성화 정책 현장 간담회' 실시
경북 영주시는 침체한 원도심의 활성화를 위해 원도심 활성화 정책 발굴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26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상권 회복과 도시재생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원도심 활성화 정책과제를 구체화하고, 맞춤형 정책 과제를 발굴해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는 유정근 권한대행을 비롯해 국·소장 및 관련 부서 실·과장 등 14명이 참석해 선비골전통시장-근대 역사 체험관(후생시장)-문화의 거리순으로 진행했다. 선비골 전통시장은 상인들과 만나 경기 침체, 고객 유입, 홍보 강화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고, 문화의 거리는 현재 추진 중인 「영주동 문화의 거리 1구간 도로 환경개선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문화의 거리의 쾌적한 도로환경과 안전한 보행 공간 확보를 위해 LG유플러스~영주농협 구간(1구간)에 대한 정비사업을 1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1월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또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56억 원을 투입해 원도심 자율 상권 구역(약 6만 3,600㎡)에 특화 환경개선과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의 병행을 통해 원도심이 다시 살아나는 기반 마련을 위한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근대 역사 체험관과 주변 상권을 연계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려 지역 상권과 문화·관광 자원이 선순환하는 거점 공간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유정근 권한대행은 ""원도심은 영주의 역사와 정체성이 살아 있는 공간이다""며, ""2026 상권 활성화 사업과 근대 역사 체험관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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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을 통한 인생 2막' 영주시 평생학습센터, '하반기 신중년 청춘 학교' 개강
경북 영주시 평생학습센터가 25일부터 하반기 신중년 청춘 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중년 세대가 다양한 분야의 흥미로운 교육을 통해 새로운 도전과 취미를 발견하고, 개인 역량 강화와 함께 활력 넘치는 인생 2막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교육은 50세 이상 시민 81명을 대상으로 7개 과목에서 진행하며, 과목별로 10~15주 소요되며 12월 5일까지 운영한다. 특히 스마트폰 활용 교육은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신청하지 못한 시민들의 문의도 이어져 지역 사회의 뜨거운 평생학습 열기를 보여주고 있다. 김호정 과장은 ""신중년 청춘 학교가 배움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중년 세대의 삶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중년 세대가 자기 계발과 사회 참여를 지속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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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각지대를 해소'봉화군, '저소득 주민 건강보험료 및 장기 요양 보험료 지원'
경북 봉화군은 저소득 주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노령, 질병, 장애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저소득 주민 건강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09년부터 시행했으며 2025년도에는 총 2억 4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매월 약 1,870명의 군민이 건강보험료 및 장기 요양 보험료의 혜택을 받고 있다. 지원 대상은 봉화군에 주민등록을 둔 지역 가입자 월 보험료 부과 금액이 보건복지부가 정한 최저보험료 이하인 세대 중 65세 이상 노인을 포함한 가구, 장애인을 포함한 가구, 한부모가족, 국가유공자가 있는 세대, 만성질환자 및 희귀 난치성 질환자가 있는 가구이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매월 건강보험공단의 자격 확인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봉화군에서 직접 건강보험료와 장기 요양 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봉화군에서는 의료급여 수급자 가정 개별 방문 상담을 통해 실효성 있는 의료급여 제도가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저소득층이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박현국 군수는 ""이 사업이 단순한 보험료 지원을 넘어 사회적 약자를 포용하는 든든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기반 사업으로의 역할을 하며, 앞으로도 군민이 두루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복지서비스 강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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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예방 우수 시설'영주시, '아이! 신나 강바람 놀이터' 인증
경북 영주시의 대표 친환경 놀이공간인 '아이! 신나 강바람 놀이터'가 20일 영주경찰서로부터 범죄예방 우수 시설 인증패를 받았다. 경찰청이 주관하는 범죄예방 우수 시설 인증제는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원칙에 따라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시설의 안정성을 평가하는 제도다. 감시성, 접근통제, 영역성, 활동의 강화, 유지관리 등 5개 분야 18개 항목에 걸쳐 정밀 진단이 이루어지며, 총점 80% 이상을 획득해야만 인증 자격이 부여된다. '아이! 신나 강바람놀이터'는 어린이 전용 야외 놀이터로, 그네놀이터·짚라인·언덕과 흙산 놀이터·모래놀이터·밸런스바이크장 등 8개 놀이공간을 갖추고 2022년 11월 개장해 운영 중이다. 또한 놀이활동가가 상시 배치돼 놀이시설 점검과 안전교육을 담당하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놀이에 몰입할 수 있도록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정경숙 과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이번 범죄예방 우수 시설 인증으로 그 노력이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동 시설을 범죄예방 환경으로 지속 개선해 아이들이 더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