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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신도시 ‘문화놀이샘터’ 참여자 모집
(재)한국정신문화재단과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경북도청 신도시 생활권내 민간 문화공간을 발굴하고 지역 기반 문화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2026년도 경북도청 신도시 광역 연계 협력사업인 ‘문화놀이샘터’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및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생활권은 연결돼 있으나 행정구역 분리로 인해 문화 교류와 활동에 한계가 있었던 안동 풍천면과 예천 호명읍을 중심으로 도시 간 문화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규모는 총 10개소로, 안동시 풍천면과 예천군 호명읍에 위치한 민간 공간 운영자 또는 공간과 협업이 가능한 문화 기획자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공간은 공간별로 최소 4회 이상의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을 기본 조건으로 하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교류할 수 있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신청 기간은 5월 18일부터 6월 14일 오후 6시까지며, 신청서는 한국정신문화재단 및 예천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받을 수 있고, 접수는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최종 선정 결과는 6월 17일 한국정신문화재단 누리집 공지 및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참여자는 오는 6월부터 워크숍과 공간별 컨설팅을 거쳐 7월부터9월까지 본격적인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이후 성과공유회를 통해 참여자 간의 교류와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공동 생활권 중심의 문화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반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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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청년 자산형성 지원 위한 ‘청년 두배드림 통장사업’ 참여자 모집
안동시는 청년의 자산 형성과 안정적인 미래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안동시 청년 두배드림 통장사업」 참여자를 5월 18일부터 6월 5일까지 모집한다. ‘청년 두배드림 통장사업’은 청년들의 주거․창업․결혼․교육 등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참여 청년이 매월 12만 원씩 3년간저축하면 안동시가 동일 금액을 함께 적립해 만기 시 최대 864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안동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근로 청년으로,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근로자의경우 안동시 소재 사업장에서 3개월 이상 계속 근무 중이어야 하며, 사업자는 안동시에서 사업자등록 후 6개월이 지나고 3개월 이상 사업체를운영 중이어야 한다. 신청은 경북일자리종합센터 누리집(gbwork.kr)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소득 수준․연령․안동시 거주기간․근로기간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대상자 5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자산을 형성하고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지역에 정착해 생활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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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생 선생 귀천 19주기 추모의 정’ 개최
안동시와 재단법인 권정생어린이문화재단은 오는 5월 17일(일) 일직면에위치한 권정생동화나라에서 ‘권정생 선생 귀천 19주기 추모의 정’ 행사를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 아동문학의 대표 작가인 권정생 선생의 삶과 고결한 문학정신을 기리고, 그 뜻을 어린이와 청소년 문학으로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정생 선생은 1937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광복 직후 청송으로 귀국했다. 이후 1967년부터 안동 일직면 조탑리의 교회 종지기로 지내며, 소외된 존재들을 위한 글쓰기에 매진했다. 1969년 단편 동화 「강아지똥」으로 『기독교교육』 제1회 아동문학상을 받으며 문단의 주목을 받은 선생은, 이후 「무명저고리와 엄마」, 「몽실언니」, 「점득이네」 등 현대사의 아픔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담은 수많은 걸작을 남겼다. 아울러 산불 속에서도 새끼들을 지켜낸 어미 까투리의 지극한 사랑을 담은 유작 「엄마까투리」는, 애니메이션과 캐릭터 콘텐츠로 확장되며 여전히 국내외 어린이들에게사랑받고 있다. ‘추모의 정’ 행사는 선생의 뜻을 기리는 추모식과 제17회 권정생문학상 시상식으로진행된다. 추모식에서는 신간도서 헌정과 추모사, 살풀이공연 및 가야금 산조 등 다양한 추모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어지는 시상식에서는 올해의 권정생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김선정작가의 청소년 소설 ‘물 없는 수영장’이 소개된다. 이 작품은 청소년의 현실과 내면을 섬세하게 담아낸작품으로 평가받아 수상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권정생어린이문화재단 김영동 이사장은 “권정생 선생은 낮고 작은 존재들의 아픔을 따뜻한 문학으로 품어낸 작가”였다며, “이번 행사가 선생의 삶과 작품을 다시 기억하고, 그 정신을 다음 세대의 문학과 교육으로 이어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동시 관계자는 “권정생 선생의 고귀한 뜻을 따라, 더 많은 약자와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며 사랑과 나눔이 넘치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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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생명존중안심마을」 확대 운영 위한 간담회 개최
안동시는 5월 14일(목),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을 확대 운영하고자 사업 현장의 중심 역할을 하는 13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읍‧면‧동 단위로 자살예방체계를 구축해 우울‧자살 등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 내 다양한 자원(보건․복지․의료․민간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민 밀착형 마을 단위 사업이다. 이에 기존 참여기관인 풍산읍, 중구동, 용상동, 서구동, 태화동, 옥동 송하동, 강남동과 함께 2026년 신규로 선정된 일직면, 남선면, 임하면, 길안면, 임동면이 참여해 ▲사업의 취지와 주요 내용 ▲ 산불 피해지역 5개소 추가 지정 배경 및 추진 방향 ▲ 행정복지센터의 역할과 협조 사항등을 공유하며 사업 추진에 대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 안동시 관계자는“주민 누구나 일상속에서 마음 건강을 돌볼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위기 상황에서도 지체없이 도움을 요청하고 지원받을 수있는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동시는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발굴 ▲전문상담 ▲정신의료기관연계 및 치료비 지원 ▲정신질환자 재활 ▲정신건강 인식개선 교육 ▲재난심리지원 등 통합적인 정신건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할 경우 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054-842-9933)로 연락하면 상담 및 지원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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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이웃사촌복지센터, 와룡면 지내1리 산책로 정비
안동시이웃사촌복지센터는 5월 13일(수) 와룡면 지내1리에서 마을 주민과국립경국대학교 자원봉사단, 유관기관 관계자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복지계획 실천을 위한 ‘산책로 정비’ 공동체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가자들은 지내1리 산책로 구간에 해바라기 모종을 식재하고 환경 정화 활동을 병행하며 쾌적한 마을 경관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았다.이어 정서적 유대감 형성을 위해 마련된 ‘고무신 바위솔 화분 만들기’와화분 나눔 행사를 통해 주민과 봉사자 간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지내1리 홍성융 이장은 “주민들이 머리를 맞대고 수립한 마을복지 의제가 여러 기관의 협력으로 구체적인 결실을 보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주민들이 마을의 변화를 직접 주도하며 공동체의 결속력을 확인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보여준 주민들의 열의와 대학생들의 자발적인 봉사 정신이 어우러져 마을 공동체 복지를 실천하는 강력한 추진력을얻게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주민 주도형 복지 모델이 견고하게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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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지역 특성 살린 ‘맞춤형 일자리’로 경제 활력 높인다
안동시는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시군 특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역 특성과 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5월 14일(목)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사업비는 총 1억 9천8백만 원 규모(도비 50%, 시비 50%)이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추진되는 핵심 사업은 ‘수상레저 안전 관리 전문 인력 양성 사업’과 ‘신중년 고용 지원사업’ 두 가지다. ‘수상레저 안전관리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지역 내 수상레저 산업 활성화와 안전관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가톨릭상지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하며 미취업 성인을 대상으로 전문 실습 교육을 진행한 뒤 자격증 취득과 지역 업체 취업까지 연계해 지원한다. ‘신중년 고용지원사업’은 신중년층의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내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시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만 40세 이상 64세 이하의 미취업 신중년을 신규 채용하면 월 최대 70만 원의 인건비를 최대 10개월간 지원한다. 신중년 고용 지원사업의 수행기관인 (사)사회적경제허브센터는 5월 18일(월)부터 22일(금)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신중년 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은 근로자와 상호 매칭 후 이메일(seh8532@daum.net)을 통해 신청하면된다. 동 순위자 발생 시 접수 순서대로 선발한다. 자세한 내용은 사회적경제허브센터 누리집(http://www.sehubcenter.com/)의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사회적경제허브센터 청년일자리팀(☎054-843-8532)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 산업에 필요한 인력을 양성하고 실제 취업으로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맞는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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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안동 마이스 얼라이언스 참여기업 모집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지역 마이스(MICE)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2026년 안동 마이스 얼라이언스 ‘안아라’ 협력업체 모집에 나선다고 5월 14일(목) 밝혔다. ‘안아라’는 “안동을 아우르고, 지역기업과 마이스 산업을 함께 안아 성장한다”는 뜻으로, 지역 산업 주체들이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돼 상생과 협력을 이어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모집 대상은 안동 및 경북 북부 지역(영주․예천․봉화․영양․청송․의성 등) 소재 기관․기업이며, 식음․숙박․수송․유니크베뉴․여행사․행사기획사 등 마이스산업과 연계 가능한 곳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협력업체에는 ▲안동국제컨벤션센터 행사 유치 시 우선 협력 기회 ▲공식 채널․안내 책자를 통한 홍보 지원 ▲국내 주요 마이스 행사 공동 홍보관 참여 ▲지역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 및 공동 마케팅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컨벤션센터 행사 진행 시 협력업체를 우선 연계해 실질적인 매출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이번 얼라이언스 운영을 통해 지역 마이스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생태계 구축을 기대하고 있다. 안동 마이스 얼라이언스 ‘안아라’의 2차 모집 기간은 2026년 5월 13일부터 5월 27일까지며, 구글폼(QR코드 연결)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있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국제컨벤션센터(☎ 054-840-348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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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신도시 ‘문화놀이샘터’ 참여자 모집
(재)한국정신문화재단과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경북도청 신도시 생활권내 민간 문화공간을 발굴하고 지역 기반 문화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2026년도 경북도청 신도시 광역 연계 협력사업인 ‘문화놀이샘터’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및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생활권은 연결돼 있으나 행정구역 분리로 인해 문화 교류와 활동에 한계가 있었던 안동 풍천면과 예천 호명읍을 중심으로 도시 간 문화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규모는 총 10개소로, 안동시 풍천면과 예천군 호명읍에 위치한 민간 공간 운영자 또는 공간과 협업이 가능한 문화 기획자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공간은 공간별로 최소 4회 이상의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을 기본 조건으로 하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교류할 수 있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신청 기간은 5월 18일부터 6월 14일 오후 6시까지며, 신청서는 한국정신문화재단 및 예천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받을 수 있고, 접수는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최종 선정 결과는 6월 17일 한국정신문화재단 누리집 공지 및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참여자는 오는 6월부터 워크숍과 공간별 컨설팅을 거쳐 7월부터9월까지 본격적인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이후 성과공유회를 통해 참여자 간의 교류와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공동 생활권 중심의 문화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반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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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청년 자산형성 지원 위한 ‘청년 두배드림 통장사업’ 참여자 모집
안동시는 청년의 자산 형성과 안정적인 미래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안동시 청년 두배드림 통장사업」 참여자를 5월 18일부터 6월 5일까지 모집한다. ‘청년 두배드림 통장사업’은 청년들의 주거․창업․결혼․교육 등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참여 청년이 매월 12만 원씩 3년간저축하면 안동시가 동일 금액을 함께 적립해 만기 시 최대 864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안동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근로 청년으로,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근로자의경우 안동시 소재 사업장에서 3개월 이상 계속 근무 중이어야 하며, 사업자는 안동시에서 사업자등록 후 6개월이 지나고 3개월 이상 사업체를운영 중이어야 한다. 신청은 경북일자리종합센터 누리집(gbwork.kr)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소득 수준․연령․안동시 거주기간․근로기간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대상자 5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자산을 형성하고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지역에 정착해 생활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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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생 선생 귀천 19주기 추모의 정’ 개최
안동시와 재단법인 권정생어린이문화재단은 오는 5월 17일(일) 일직면에위치한 권정생동화나라에서 ‘권정생 선생 귀천 19주기 추모의 정’ 행사를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 아동문학의 대표 작가인 권정생 선생의 삶과 고결한 문학정신을 기리고, 그 뜻을 어린이와 청소년 문학으로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정생 선생은 1937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광복 직후 청송으로 귀국했다. 이후 1967년부터 안동 일직면 조탑리의 교회 종지기로 지내며, 소외된 존재들을 위한 글쓰기에 매진했다. 1969년 단편 동화 「강아지똥」으로 『기독교교육』 제1회 아동문학상을 받으며 문단의 주목을 받은 선생은, 이후 「무명저고리와 엄마」, 「몽실언니」, 「점득이네」 등 현대사의 아픔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담은 수많은 걸작을 남겼다. 아울러 산불 속에서도 새끼들을 지켜낸 어미 까투리의 지극한 사랑을 담은 유작 「엄마까투리」는, 애니메이션과 캐릭터 콘텐츠로 확장되며 여전히 국내외 어린이들에게사랑받고 있다. ‘추모의 정’ 행사는 선생의 뜻을 기리는 추모식과 제17회 권정생문학상 시상식으로진행된다. 추모식에서는 신간도서 헌정과 추모사, 살풀이공연 및 가야금 산조 등 다양한 추모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어지는 시상식에서는 올해의 권정생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김선정작가의 청소년 소설 ‘물 없는 수영장’이 소개된다. 이 작품은 청소년의 현실과 내면을 섬세하게 담아낸작품으로 평가받아 수상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권정생어린이문화재단 김영동 이사장은 “권정생 선생은 낮고 작은 존재들의 아픔을 따뜻한 문학으로 품어낸 작가”였다며, “이번 행사가 선생의 삶과 작품을 다시 기억하고, 그 정신을 다음 세대의 문학과 교육으로 이어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동시 관계자는 “권정생 선생의 고귀한 뜻을 따라, 더 많은 약자와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며 사랑과 나눔이 넘치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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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생명존중안심마을」 확대 운영 위한 간담회 개최
안동시는 5월 14일(목),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을 확대 운영하고자 사업 현장의 중심 역할을 하는 13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읍‧면‧동 단위로 자살예방체계를 구축해 우울‧자살 등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 내 다양한 자원(보건․복지․의료․민간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민 밀착형 마을 단위 사업이다. 이에 기존 참여기관인 풍산읍, 중구동, 용상동, 서구동, 태화동, 옥동 송하동, 강남동과 함께 2026년 신규로 선정된 일직면, 남선면, 임하면, 길안면, 임동면이 참여해 ▲사업의 취지와 주요 내용 ▲ 산불 피해지역 5개소 추가 지정 배경 및 추진 방향 ▲ 행정복지센터의 역할과 협조 사항등을 공유하며 사업 추진에 대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 안동시 관계자는“주민 누구나 일상속에서 마음 건강을 돌볼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위기 상황에서도 지체없이 도움을 요청하고 지원받을 수있는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동시는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발굴 ▲전문상담 ▲정신의료기관연계 및 치료비 지원 ▲정신질환자 재활 ▲정신건강 인식개선 교육 ▲재난심리지원 등 통합적인 정신건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할 경우 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054-842-9933)로 연락하면 상담 및 지원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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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이웃사촌복지센터, 와룡면 지내1리 산책로 정비
안동시이웃사촌복지센터는 5월 13일(수) 와룡면 지내1리에서 마을 주민과국립경국대학교 자원봉사단, 유관기관 관계자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복지계획 실천을 위한 ‘산책로 정비’ 공동체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가자들은 지내1리 산책로 구간에 해바라기 모종을 식재하고 환경 정화 활동을 병행하며 쾌적한 마을 경관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았다.이어 정서적 유대감 형성을 위해 마련된 ‘고무신 바위솔 화분 만들기’와화분 나눔 행사를 통해 주민과 봉사자 간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지내1리 홍성융 이장은 “주민들이 머리를 맞대고 수립한 마을복지 의제가 여러 기관의 협력으로 구체적인 결실을 보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주민들이 마을의 변화를 직접 주도하며 공동체의 결속력을 확인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보여준 주민들의 열의와 대학생들의 자발적인 봉사 정신이 어우러져 마을 공동체 복지를 실천하는 강력한 추진력을얻게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주민 주도형 복지 모델이 견고하게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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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지역 특성 살린 ‘맞춤형 일자리’로 경제 활력 높인다
안동시는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시군 특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역 특성과 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5월 14일(목)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사업비는 총 1억 9천8백만 원 규모(도비 50%, 시비 50%)이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추진되는 핵심 사업은 ‘수상레저 안전 관리 전문 인력 양성 사업’과 ‘신중년 고용 지원사업’ 두 가지다. ‘수상레저 안전관리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지역 내 수상레저 산업 활성화와 안전관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가톨릭상지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하며 미취업 성인을 대상으로 전문 실습 교육을 진행한 뒤 자격증 취득과 지역 업체 취업까지 연계해 지원한다. ‘신중년 고용지원사업’은 신중년층의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내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시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만 40세 이상 64세 이하의 미취업 신중년을 신규 채용하면 월 최대 70만 원의 인건비를 최대 10개월간 지원한다. 신중년 고용 지원사업의 수행기관인 (사)사회적경제허브센터는 5월 18일(월)부터 22일(금)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신중년 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은 근로자와 상호 매칭 후 이메일(seh8532@daum.net)을 통해 신청하면된다. 동 순위자 발생 시 접수 순서대로 선발한다. 자세한 내용은 사회적경제허브센터 누리집(http://www.sehubcenter.com/)의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사회적경제허브센터 청년일자리팀(☎054-843-8532)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 산업에 필요한 인력을 양성하고 실제 취업으로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맞는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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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생명존중안심마을」 확대 운영 위한 간담회 개최
안동시는 5월 14일(목),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을 확대 운영하고자 사업 현장의 중심 역할을 하는 13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읍‧면‧동 단위로 자살예방체계를 구축해 우울‧자살 등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 내 다양한 자원(보건․복지․의료․민간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민 밀착형 마을 단위 사업이다. 이에 기존 참여기관인 풍산읍, 중구동, 용상동, 서구동, 태화동, 옥동 송하동, 강남동과 함께 2026년 신규로 선정된 일직면, 남선면, 임하면, 길안면, 임동면이 참여해 ▲사업의 취지와 주요 내용 ▲ 산불 피해지역 5개소 추가 지정 배경 및 추진 방향 ▲ 행정복지센터의 역할과 협조 사항등을 공유하며 사업 추진에 대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 안동시 관계자는“주민 누구나 일상속에서 마음 건강을 돌볼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위기 상황에서도 지체없이 도움을 요청하고 지원받을 수있는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동시는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발굴 ▲전문상담 ▲정신의료기관연계 및 치료비 지원 ▲정신질환자 재활 ▲정신건강 인식개선 교육 ▲재난심리지원 등 통합적인 정신건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할 경우 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054-842-9933)로 연락하면 상담 및 지원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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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이웃사촌복지센터, 와룡면 지내1리 산책로 정비
안동시이웃사촌복지센터는 5월 13일(수) 와룡면 지내1리에서 마을 주민과국립경국대학교 자원봉사단, 유관기관 관계자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복지계획 실천을 위한 ‘산책로 정비’ 공동체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가자들은 지내1리 산책로 구간에 해바라기 모종을 식재하고 환경 정화 활동을 병행하며 쾌적한 마을 경관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았다.이어 정서적 유대감 형성을 위해 마련된 ‘고무신 바위솔 화분 만들기’와화분 나눔 행사를 통해 주민과 봉사자 간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지내1리 홍성융 이장은 “주민들이 머리를 맞대고 수립한 마을복지 의제가 여러 기관의 협력으로 구체적인 결실을 보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주민들이 마을의 변화를 직접 주도하며 공동체의 결속력을 확인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보여준 주민들의 열의와 대학생들의 자발적인 봉사 정신이 어우러져 마을 공동체 복지를 실천하는 강력한 추진력을얻게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주민 주도형 복지 모델이 견고하게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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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지역 특성 살린 ‘맞춤형 일자리’로 경제 활력 높인다
안동시는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시군 특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역 특성과 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5월 14일(목)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사업비는 총 1억 9천8백만 원 규모(도비 50%, 시비 50%)이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추진되는 핵심 사업은 ‘수상레저 안전 관리 전문 인력 양성 사업’과 ‘신중년 고용 지원사업’ 두 가지다. ‘수상레저 안전관리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지역 내 수상레저 산업 활성화와 안전관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가톨릭상지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하며 미취업 성인을 대상으로 전문 실습 교육을 진행한 뒤 자격증 취득과 지역 업체 취업까지 연계해 지원한다. ‘신중년 고용지원사업’은 신중년층의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내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시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만 40세 이상 64세 이하의 미취업 신중년을 신규 채용하면 월 최대 70만 원의 인건비를 최대 10개월간 지원한다. 신중년 고용 지원사업의 수행기관인 (사)사회적경제허브센터는 5월 18일(월)부터 22일(금)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신중년 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은 근로자와 상호 매칭 후 이메일(seh8532@daum.net)을 통해 신청하면된다. 동 순위자 발생 시 접수 순서대로 선발한다. 자세한 내용은 사회적경제허브센터 누리집(http://www.sehubcenter.com/)의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사회적경제허브센터 청년일자리팀(☎054-843-8532)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 산업에 필요한 인력을 양성하고 실제 취업으로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맞는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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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안동 마이스 얼라이언스 참여기업 모집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지역 마이스(MICE)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2026년 안동 마이스 얼라이언스 ‘안아라’ 협력업체 모집에 나선다고 5월 14일(목) 밝혔다. ‘안아라’는 “안동을 아우르고, 지역기업과 마이스 산업을 함께 안아 성장한다”는 뜻으로, 지역 산업 주체들이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돼 상생과 협력을 이어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모집 대상은 안동 및 경북 북부 지역(영주․예천․봉화․영양․청송․의성 등) 소재 기관․기업이며, 식음․숙박․수송․유니크베뉴․여행사․행사기획사 등 마이스산업과 연계 가능한 곳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협력업체에는 ▲안동국제컨벤션센터 행사 유치 시 우선 협력 기회 ▲공식 채널․안내 책자를 통한 홍보 지원 ▲국내 주요 마이스 행사 공동 홍보관 참여 ▲지역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 및 공동 마케팅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컨벤션센터 행사 진행 시 협력업체를 우선 연계해 실질적인 매출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이번 얼라이언스 운영을 통해 지역 마이스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생태계 구축을 기대하고 있다. 안동 마이스 얼라이언스 ‘안아라’의 2차 모집 기간은 2026년 5월 13일부터 5월 27일까지며, 구글폼(QR코드 연결)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있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국제컨벤션센터(☎ 054-840-348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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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복지원 김윤애 원장, ‘가족정책 유공’ 대통령 표창 영예
안동시는 5월 8일 성평등가족부에서 주최한 가정의 달 기념식에서, 안동복지원 김윤애 원장이 ‘2026년 가족정책 유공’ 대상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역 한부모가족의 복지 증진을 위해 평생을 바친 김 원장의 헌신적인 공로가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김윤애 원장은 1976년부터 50년간 안동 지역 한부모가정의 자립과 복지증진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온 지역 복지의 산증인이다. 독립유공자 후손인부친의 유지를 받들어 개인의 삶보다 이웃을 위한 봉사를 선택했으며, 현재까지 1,400여 세대의 한부모가족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해 왔다. 주요 공적으로는 ▲안동복지원 시설 현대화 및 주거 환경 개선 ▲경북 최초 푸드뱅크 설립을 통한 25억 원 상당의 나눔 실천 ▲경제적 독립을 위한 자립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시설 내 놀이터 및 전기차 충전소 개방을 통한 지역사회 상생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해 왔다. 김윤애 원장은 “소외된 이웃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당당한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평생의 소명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안동복지원이 한부모가족에게 따뜻한 보금자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은주 안동시 보육아동가족과장은 “김윤애 원장님의 오랜 헌신과 따뜻한 실천은 지역사회 복지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왔다”며 “앞으로도 한부모가족이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촘촘한 가족복지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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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 송정은 주무관, 안동시 7호 나눔리더(그린) 가입
안동시는 사회복지과에 근무하는 송정은 주무관이 지난 5월 11일(월) 경북사랑의열매 사무국에서 ‘경북 나눔리더(그린)’ 가입 인증패를 전달받으며 뜻깊은 나눔의 행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가입식에는 송정은 주무관을 비롯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손병일 사무처장과 전 직원, 김진희 안동시청 평생복지국장 등이 참석해 뜻깊은 나눔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나눔리더’는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개인 기부 프로그램으로, 1년 동안 1백만 원 이상을 일시 또는 약정 기부한 개인이 참여하는 나눔 실천자 모임이다. 기부금액에 따라 그린(100만 원 이상), 실버(500만 원 이상), 골드(1,000만 원 이상) 등으로 구분되며,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기부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송정은 주무관은 “복지 현장에서 근무하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가까이에서 많이 보게 됐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에 보탬이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가입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손병일 사무처장은 “복지 현장에서 주민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는공직자의 나눔 실천은 지역사회에 더욱 큰 의미로 전달된다”며, “특히 사회복지과의 젊은 실무자가 솔선수범해 나눔에 동참한 것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는 매우 뜻깊은 사례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송정은주무관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진희 평생복지국장은 “복지 현장에서 시민과 소통하며 느낀 안타까움을 직접적인 나눔으로 실천한 송정은 주무관의 진심에 깊은 감동을 느꼈다”며 “공직사회에서 이러한 기부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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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서악사, 어버이날 맞아 ‘자비의 추어탕’ 나눔 실천
안동시 태화동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서악사(주지 청우스님)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해 지역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평소에도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에 깊은 관심을 가져온 주지 스님의 정성으로 마련됐으며, 마을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마음을 담아 서악사 인근 경로당 6개소에 총 240인분의 추어탕을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주지스님이 마련해 주신 음식이라 몸도 마음도 든든해지는 기분”이라며 “사찰에서 이렇게 따뜻한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청우스님은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오늘 대접한 추어탕 한 그릇이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을 보듬는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자비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정미 태화동장은“어버이날을 맞아 뜻깊은 사랑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사찰 관계자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 어르신 복지 향상과 따뜻한 행복 공동체 조성을 위한 행정적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악사는 오는 5월 13일 관왕묘 시제를 준비하는 등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공동체 화합을 위한 활동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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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동 지사협, 어버이날 맞아 사랑의 카네이션 및 밑반찬 전달
안동시 송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류향임, 박창근)는 지난 5월8일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홀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찬찬찬 사업’과 연계한 특별한 나눔 행사를 펼치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했다. ‘모을 찬(纂), 반찬 찬(饌), 도울 찬(贊)’에서 이름을 딴 ‘찬찬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명절과 기념일에 더욱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독거어르신 20가구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김치 3kg과 조미김이 든 식료품 세트를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특히이번 나눔에는 지역 내 송현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카네이션이 함께 전달돼 나눔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꽃과 정성 어린 반찬을 선물 받은 한 어르신은 “찾아오는 이 없는 적적한 어버이날에 아이들의 꽃과 맛있는 음식을 받으니 마음이 환해진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박창근 민간위원장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홀로 계신 어르신들께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담긴 음식을 전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발굴하고 연결해, 소외된 이웃이 없는 행복한 송하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류향임 송하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기꺼이 손길을 모아준 협의체 위원들과 정성껏 카네이션을 준비해 준 송현초등학교 학생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우리 주변의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히 살펴 모두가 소외됨 없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송하동이 되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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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생 선생 귀천 19주기 추모의 정’ 개최
안동시와 재단법인 권정생어린이문화재단은 오는 5월 17일(일) 일직면에위치한 권정생동화나라에서 ‘권정생 선생 귀천 19주기 추모의 정’ 행사를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 아동문학의 대표 작가인 권정생 선생의 삶과 고결한 문학정신을 기리고, 그 뜻을 어린이와 청소년 문학으로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정생 선생은 1937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광복 직후 청송으로 귀국했다. 이후 1967년부터 안동 일직면 조탑리의 교회 종지기로 지내며, 소외된 존재들을 위한 글쓰기에 매진했다. 1969년 단편 동화 「강아지똥」으로 『기독교교육』 제1회 아동문학상을 받으며 문단의 주목을 받은 선생은, 이후 「무명저고리와 엄마」, 「몽실언니」, 「점득이네」 등 현대사의 아픔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담은 수많은 걸작을 남겼다. 아울러 산불 속에서도 새끼들을 지켜낸 어미 까투리의 지극한 사랑을 담은 유작 「엄마까투리」는, 애니메이션과 캐릭터 콘텐츠로 확장되며 여전히 국내외 어린이들에게사랑받고 있다. ‘추모의 정’ 행사는 선생의 뜻을 기리는 추모식과 제17회 권정생문학상 시상식으로진행된다. 추모식에서는 신간도서 헌정과 추모사, 살풀이공연 및 가야금 산조 등 다양한 추모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어지는 시상식에서는 올해의 권정생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김선정작가의 청소년 소설 ‘물 없는 수영장’이 소개된다. 이 작품은 청소년의 현실과 내면을 섬세하게 담아낸작품으로 평가받아 수상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권정생어린이문화재단 김영동 이사장은 “권정생 선생은 낮고 작은 존재들의 아픔을 따뜻한 문학으로 품어낸 작가”였다며, “이번 행사가 선생의 삶과 작품을 다시 기억하고, 그 정신을 다음 세대의 문학과 교육으로 이어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동시 관계자는 “권정생 선생의 고귀한 뜻을 따라, 더 많은 약자와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며 사랑과 나눔이 넘치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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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스로 떠나는 낭만에서 재즈까지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지역 전문예술인과의 협력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 공연예술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예술인의 지속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 전문예술인 공연예술지원사업> ‘아티스트 인안동(Artist in Andong)’을 추진한다. 본 사업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과 지역 전문 예술인이 상호 협력해 공연을 기획․제작함으로써, 예술적 역량을 확장하고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의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사업의 일환으로, 5월 23일(토) 오후 5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브라스로 떠나는 낭만에서 재즈까지’ 공연이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다양한 시대와 장르의 음악을 브라스 앙상블 특유의 화려하고 풍성한 사운드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전달한다. 이번 무대의 주인공인 ‘비보브라스’는 금관악기를 중심으로 활동하는전문 브라스 앙상블로, 클래식은 물론 영화음악, 재즈, 대중음악 등 폭넓은레퍼토리를 통해 관객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는 지역 예술단체다. 탄탄한 연주력과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바탕으로 브라스 음악 특유의 생동감과 화려한 매력을 전달하며 다양한 공연 활동을 통해 지역 공연예술 활성화에기여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제목처럼 낭만주의 음악부터 재즈까지 시대와 장르를넘나드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클래식 특유의 웅장하고 서정적인 선율부터 재즈의 자유로운 리듬과 경쾌한 분위기까지 폭넓게 담아내며, 브라스앙상블만의 다채로운 음색과 역동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여기에 가야금 협연이 더해져 서양 브라스 사운드와 한국 전통 악기의 조화로운 울림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색다른 공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공연은 전석 5,000원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으며,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054-840-3600)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http://www.andong.go.kr/ar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음 아티스트 인 안동 공연은 ‘트리플 노트 : 선율과 울림’으로 6월 4일(목) 오후 7시 30분 백조홀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첼로, 성악, 가야금의 콜라보를 통해 관객들에게 또 다른 음악적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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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서악사, ‘안동 관왕묘 시제’ 봉행
대한불교조계종 서악사(주지 청우스님)는 5월 13일(수) 호국정신 선양과 전통문화 보존을 위해 ‘안동 관왕묘 시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제는 중국 촉나라 장수였던 관운장(관우)의 충(忠)과 의(義) 정신을기리고, 지역 주민의 화합과 평안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전통 불교 의례에 따라 엄숙하게 진행됐으며,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관왕묘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 관왕묘는 충의와 무용의 상징 관우(關羽)를 신으로 모시는 사당으로, 임진왜란 때 한반도에 머물던 명나라 군사들에 의해 전국에 세워졌다. 안동 관왕묘는 선조 31년(1598) 명나라 장수 설호신이 창건한 것으로 전해지며, 원래 안동향교 맞은편에 있던 것을 현재의 서악사 동편으로 옮겨 지었다. 지금의 건물은 1904년 해체․복원한 것으로, 관왕묘 가운데 유일한 화강암 석상(石像)이 모셔진 곳이기도 하다. 경내에 출입문인 광감루를 비롯해 동재와 서재, 내삼문인 묘우삼문, 사당인 무안왕묘가 있고, 무안왕묘 안에는 관우의 석상이 모셔져 있다. 현재 경상북도 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있으며, 서악사는 관우의 출생일인 5월 13일과 기일인 10월 21일을 중심으로 앞으로 전통 제향 의례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서악사 주지 청우스님은 “관왕묘 시제는 지역의 역사와 전통, 그리고 호국정신을 계승하는 문화 행사”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전통문화 보존 계승에 정성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정미 태화동장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적 명소인 안동 관왕묘의지속적인 유지․관리와 체계적인 보수 등을 통해, 전통문화 계승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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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전-사적인 시선 보편적 울림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의 ‘2026년 미술은행 소장품 전시 지원사업’에 선정돼, 오는 5월 19일(화)부터 상설갤러리와 5갤러리에서 <2026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展 - 사적인 시선, 보편적 울림>을 개최한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이번 선정으로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을무상으로 대여하고, 작품 운송과 홍보물 제작 등 전시 운영 전반을 지원받아 수준 높은 현대미술 작품을 시민이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사적인 시선 보편적 울림>은 개인의 기억과 경험, 감정에서 출발한 시선이 관람객 각자의 삶과 연결되며 공감과 울림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담아낸다. 전시에는 권여현, 서용선, 유근택, 이왈종 등 국내 주요 작가의 작품 31점이 소개되며, 기억과 관계․일상의 풍경․설명하기 어려운 감정의 결을 각기 다른 조형 언어와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관람객은 작품 속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겹쳐 보게 되고, 서로 다른 삶의 풍경 속에서도 결국 비슷한 감정과 기억을 공유하고 있음을발견하게 된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현대미술에 대한 거리감을 낮추고, 관람객들이 서로 다른 삶의 경험 속에서도 공통된 감정과보편적인 공감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각자의 기억과 감정을 자유롭게 떠올리며 깊은 울림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 054-840-3600)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www.andong.go.kr/ar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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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안동에서 개최
전국 고교 축구 유망주들의 뜨거운 경쟁이 펼쳐질 「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가 오는 5월 11일부터 5월 25일까지안동강변체육공원 축구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결승전은 5월 24일(U17)과 25일(U18) 안동시민운동장에서 열려 대회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축구협회, 안동시축구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36개 고등학교 축구팀들이 참가해 고등부 최강자의 자리를 놓고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는 국내 고교 축구를 대표하는 권위 있는 대회로, 유망한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며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무대다. 특히 프로 진출을 꿈꾸는 선수들에게는 자신의 실력을입증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50회를 맞는 뜻깊은 대회를 안동에서 개최하게 돼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각지의 선수단과 관람객이 안동을 방문하게 되는 만큼, 지역의 위상 제고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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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성황리 폐막
경북 장애인 스포츠의 대축제,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가 4월30일 안동체육관에서 폐회식을 열고 이틀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폐회식은종합 시상과 함께 차기 개최지인 영주시․봉화군에 대회기를 전달하며 마무리됐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안동시․예천군․안동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도내 21개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단과 임원, 시민 등 5,000여 명이 참가해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파크골프, 슐런, 한궁 등 13개 종목이 안동체육관 등 종목별 경기장에서진행됐다. 각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의 열띤 경쟁과 응원이 이어지며 지역 전반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대회 종합 결과는 1위 포항시, 2위 구미시, 3위 안동시가 차지했다. 탁구경기에서는 성화 최종 점화자였던 신미경 선수가 여자 개인전에서 1위를 했고, 배드민턴 종목에서 서정학 선수가 남자 단식 1위를 차지하는 등 각종 경기 종목에서 안동시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대회 관계자는 “이번 장애인체전은 단순한 승패를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로 소통하고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 “대회가 무사히 치러질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뛰어준 선수단과 자원봉사자, 시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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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29일 안동서 개막
경북 장애인 스포츠의 대축제인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가 오는 29일 안동체육관에서 성대한 개회식을 열고 이틀간의 뜨거운 열전에 돌입한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안동시와 예천군 그리고 안동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도내 21개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단과 임원 및 시민 등 5,000여 명이 참가해 대규모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회 공식 개회식은 29일 오전 10시 30분 안동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식전 행사로는 안동과 예천의 미래 비전을 담은 영상 상영과 지역 예술단의활기찬 공연이 펼쳐지며, 이어 인기가수 송가인이 출연해 대회의 시작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공식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주제공연 ‘하늘과 땅 그리고 人’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무용수가 하나가 돼 만드는 조화로운 무대로 꾸며져, 장애에 대한 편견을 허물고 경북도민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는 육상과 배드민턴 그리고 탁구와 역도 등 총 13개 종목이 안동체육관 및 종목별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선수들은 각 시군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주 개최지인 안동시는 선수들이 안전하고 불편함 없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경기장별 시설 점검을 완료했으며, 특히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이동 동선 확보와 편의시설 확충에 만전을 기했다. 대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승패를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스포츠로 소통하고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참가한 모든선수가 한계를 극복하는 아름다운 도전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는 4월 30일(목) 오후 4시 안동체육관에서 종합 시상과 차기 개최지인 영주시 및 봉화군에 대회기를 전달하는 폐회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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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경북장애인체육대회 ‘카운트다운’
안동시는 23일(목) 도․시․군 관계자 및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개․폐회식 운영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 성화봉송 연출 방안 등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하고, 안동과 예천이 역대 처음으로 공동 개최한다는 상징성을 담고 있어 어느 때보다 도민들의 관심이 높다. 시는 이러한 상징성을 반영해 도내 장애인체육에 대한 인식을 고조시키고 지역 간 화합을 도모하는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복안이다. 이번 대회에는 경상북도 내 21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해 각자의 명예를 걸고 승부를 펼친다. 경기는 안동체육관을 포함한 총 13개 종목별 경기장에서 2일간 분산 개최되며, 장애인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안동시는 선수들이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경기장 환경 정비와 편의시설 확충에 만전을 기해왔다. 대회 관계자들은 이번 대회가 경북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와 체육 교류의마중물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무엇보다 역대 첫 공동 개최인 만큼,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장애인 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회를 운영할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대회가 코앞으로 다가온 만큼, 남은 기간 관계기관과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경북도민 모두가 화합하는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은 4월 29일(수) 오전 10시 30분부터 안동체육관에서 진행되며,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 점화와 장애인 선수들의 꿈을 담은 감동적인 주제 공연이 하이라이트로 펼쳐질 예정이다. 식전 행사로는 아랑고고장구 안동지부의 신명 나는 퍼포먼스와 트로트 여신 송가인의 축하 공연이 마련돼, 대회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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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자원봉사센터, 축제 맞이 환경정화 활동 전개
안동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고운자)는 4월 30일(목), 탈춤공원 및 중앙선1942안동역 부지 일원에서 ‘클린안동 다함께 동네 한바퀴’ 환경정화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자연보호중앙연맹안동시협의회, 평화동주민자치회, 동안동로타리클럽, 농협여성주부대학, 대한적십자봉사회 안동시협의회, 안동상록자원봉사단 등 자원봉사자 170여 명이 구역별로 나뉘어 행사장 주변과 주요 보행로를 중심으로 집중 정비에 나섰다. ‘클린안동 다함께 동네 한바퀴’는 안동시자원봉사센터가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이번 활동은‘2026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를 앞두고 행사장 일대를 사전에 정비해 방문객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공간을 즐길 수 있도록 진행됐다. 고운자 안동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이 도시를 바꾸는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축제를 앞두고 귀한 시간을 내어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축제장을 찾는 분들이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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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안면, ‘안동(安東)무궁화 소공원’ 조성
안동시 예안면은 안동(安東)무궁화를 홍보하고 관광객 유입 증대에 기여하고자, 도촌리 입구(삼계리 40-3번지 일원)에‘안동무궁화 소공원’을조성했다. 이번 소공원은 나라꽃 무궁화의 상징성과 함께, 독립운동의 성지로서 안동이 지닌 역사적 의미를 반영해 조성됐다. 특히 지역 고유 품종인 ‘안동무궁화’를 식재해 차별화된 경관을 연출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무궁화는 우리 지역 고유의 수종으로, 품종명이 ‘안동(安東)’이다.아욱과 백단심계 홑꽃으로, 일반 무궁화보다 꽃 크기는 작지만 개화 시간이약 36시간으로 길고, 중심부의 단심이 크고 선명한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특성으로 관상 가치가 높아 지역 고유 수종으로서 의미를 갖는다. 예안면은 이번 소공원 조성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안동무궁화를 널리 알리고,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예안면 관계자는 “안동무궁화 소공원이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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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5개 면-가톨릭상지대, 산불 피해 극복과 정주 환경 대전환 위해 맞손
안동시 5개 면(길안면․남후면․임동면․일직면․풍천면)과 가톨릭상지대학교(총장 차호철)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정주 환경 대전환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안동시는 지난 17일(금) 가톨릭상지대학교와 5개 면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가치실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에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가톨릭상지대학교는 오는 2029년까지 5년간총 2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산불 피해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대학동행산지 대전환’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사업 1~2년 차에는 주민들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극복과 생활안정에 집중한다. 대학의 간호학과, 외식창업조리과, 노인건강지도과 등 인프라를 활용해 맞춤형 식사 지원과 건강관리, 생활 밀착 케어 등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한다. 3년 차부터는 산불피해 지역 공동체의 재생력 확보를 목표로 커뮤니티 키친, 마을형 치유정원, 치유형 마을 축제 등을 운영해 산불피해 지역 주민과 지역 청년이 어우러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 사업 4~5년 차에는 대학의 인프라와 산업체 네트워크를 통한 힐링․웰니스관광 산업 및 농․임업 고도화를 지원해, 산불피해 지역 스스로 자생할 수 있는 ‘자기조직화’ 환경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차호철 가톨릭상지대학교 총장은 “재난의 상처 치유를 위해 대학과 지자체의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림 자원의 경제적 가치 창출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혁신 모델을 구축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성장하는 진정한 의미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5개 면 관계자 또한 “가톨릭상지대학교의 전문적인 교육 역량과 인적․물적 인프라가 현장 행정과 결합한다면, 공동체 재생과 경제 활성화라는 큰 성과를 반드시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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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댐 주변 자연환경보전지역 일부 해제
안동시는 안동댐 주변 자연환경보전지역 해제를 위한 ‘안동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이 지난 17일(금) 열린 제3회 경상북도 도시계획위원회 재심의 결과 ‘조건부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1976년 4월 10일 댐 준공 이후 시 전체 면적의 15.2%(231.2㎢)에달하는 광범위한 지역을 묶어왔던 자연환경보전지역 규제가 반세기 만에 일부 완화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이번 결정으로 기존 자연환경보전지역(231㎢) 중 약 17%에 해당하는 38㎢부지가 녹지지역 및 농림지역 등으로 용도 변경된다. 이는 축구장 약 5,300개에 해당하는 면적으로, 그동안 과도한 토지이용 규제로 고통받은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사유재산권을 보호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된 것으로 평가된다. 안동시는 장기간 지속된 과도한 토지이용규제에 따른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지난 2013년부터타당성 검토 용역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과업을 추진해 왔다. 2019년 전략환경영향평가 부동의로 한 차례 사업이 중단됐지만, 제시된 보완 의견을 반영해 계획을 재수립하고 중앙부처 협의를 거쳐 사업을 다시추진했다. 이후 대구지방환경청 협의와 산림청,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기관 심의를 통과하며 사업 기반을 다졌다. 지난 2024년 경상북도 도시계획위원회 상정 당시 재심의 결정을 받기도했으나, 지속적인 실무 협의 끝에 이번 재심의에서 최종 조건부 의결이라는성과를 끌어냈다. 다만, 이번 재심의에서 제외된 ‘자연취락지구’ 지정 부분은 과제로 남았다. 안동시는 수질오염 방지를 위한 기반시설 확충계획을 조속히 수립하고, 취락 밀집 지역의 실질적인 규제 완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재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반세기 동안 묵묵히 희생해 온 지역 주민의 불편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자연취락지구 지정 등 남은 과제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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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의 중심을 새롭게'영주시, '원도심 활성화 정책 현장 간담회' 실시
경북 영주시는 침체한 원도심의 활성화를 위해 원도심 활성화 정책 발굴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26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상권 회복과 도시재생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원도심 활성화 정책과제를 구체화하고, 맞춤형 정책 과제를 발굴해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는 유정근 권한대행을 비롯해 국·소장 및 관련 부서 실·과장 등 14명이 참석해 선비골전통시장-근대 역사 체험관(후생시장)-문화의 거리순으로 진행했다. 선비골 전통시장은 상인들과 만나 경기 침체, 고객 유입, 홍보 강화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고, 문화의 거리는 현재 추진 중인 「영주동 문화의 거리 1구간 도로 환경개선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문화의 거리의 쾌적한 도로환경과 안전한 보행 공간 확보를 위해 LG유플러스~영주농협 구간(1구간)에 대한 정비사업을 1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1월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또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56억 원을 투입해 원도심 자율 상권 구역(약 6만 3,600㎡)에 특화 환경개선과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의 병행을 통해 원도심이 다시 살아나는 기반 마련을 위한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근대 역사 체험관과 주변 상권을 연계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려 지역 상권과 문화·관광 자원이 선순환하는 거점 공간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유정근 권한대행은 ""원도심은 영주의 역사와 정체성이 살아 있는 공간이다""며, ""2026 상권 활성화 사업과 근대 역사 체험관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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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을 통한 인생 2막' 영주시 평생학습센터, '하반기 신중년 청춘 학교' 개강
경북 영주시 평생학습센터가 25일부터 하반기 신중년 청춘 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중년 세대가 다양한 분야의 흥미로운 교육을 통해 새로운 도전과 취미를 발견하고, 개인 역량 강화와 함께 활력 넘치는 인생 2막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교육은 50세 이상 시민 81명을 대상으로 7개 과목에서 진행하며, 과목별로 10~15주 소요되며 12월 5일까지 운영한다. 특히 스마트폰 활용 교육은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신청하지 못한 시민들의 문의도 이어져 지역 사회의 뜨거운 평생학습 열기를 보여주고 있다. 김호정 과장은 ""신중년 청춘 학교가 배움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중년 세대의 삶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중년 세대가 자기 계발과 사회 참여를 지속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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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각지대를 해소'봉화군, '저소득 주민 건강보험료 및 장기 요양 보험료 지원'
경북 봉화군은 저소득 주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노령, 질병, 장애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저소득 주민 건강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09년부터 시행했으며 2025년도에는 총 2억 4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매월 약 1,870명의 군민이 건강보험료 및 장기 요양 보험료의 혜택을 받고 있다. 지원 대상은 봉화군에 주민등록을 둔 지역 가입자 월 보험료 부과 금액이 보건복지부가 정한 최저보험료 이하인 세대 중 65세 이상 노인을 포함한 가구, 장애인을 포함한 가구, 한부모가족, 국가유공자가 있는 세대, 만성질환자 및 희귀 난치성 질환자가 있는 가구이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매월 건강보험공단의 자격 확인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봉화군에서 직접 건강보험료와 장기 요양 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봉화군에서는 의료급여 수급자 가정 개별 방문 상담을 통해 실효성 있는 의료급여 제도가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저소득층이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박현국 군수는 ""이 사업이 단순한 보험료 지원을 넘어 사회적 약자를 포용하는 든든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기반 사업으로의 역할을 하며, 앞으로도 군민이 두루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복지서비스 강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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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예방 우수 시설'영주시, '아이! 신나 강바람 놀이터' 인증
경북 영주시의 대표 친환경 놀이공간인 '아이! 신나 강바람 놀이터'가 20일 영주경찰서로부터 범죄예방 우수 시설 인증패를 받았다. 경찰청이 주관하는 범죄예방 우수 시설 인증제는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원칙에 따라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시설의 안정성을 평가하는 제도다. 감시성, 접근통제, 영역성, 활동의 강화, 유지관리 등 5개 분야 18개 항목에 걸쳐 정밀 진단이 이루어지며, 총점 80% 이상을 획득해야만 인증 자격이 부여된다. '아이! 신나 강바람놀이터'는 어린이 전용 야외 놀이터로, 그네놀이터·짚라인·언덕과 흙산 놀이터·모래놀이터·밸런스바이크장 등 8개 놀이공간을 갖추고 2022년 11월 개장해 운영 중이다. 또한 놀이활동가가 상시 배치돼 놀이시설 점검과 안전교육을 담당하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놀이에 몰입할 수 있도록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정경숙 과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이번 범죄예방 우수 시설 인증으로 그 노력이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동 시설을 범죄예방 환경으로 지속 개선해 아이들이 더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