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안동시는 6월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오전 10시부터 충혼탑에서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시민과 함께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념식은 ‘기억하고 기록하고 책임을 다하겠습니다’는 주제로 진행되며,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국가유공자 및 유족, 지역 기관․단체장,시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해 조국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릴 예정이다. 행사 당일 현장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이 이른 아침부터 태극기를 흔들며 보훈 가족과 시민들을 맞이한다. 행사는 오전 10시 정각, 전국적으로 울리는 사이렌 소리에 맞춘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조총 발사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 헌시 낭독 순으로 이어지며, 현충일 노래 제창으로 마무리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다시 시민을 위해 일할 기회를 얻은 직후 맞이하는 이번 현충일이 그 어느 때보다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다가오는특별한 날”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존경받고 그 후손들이 자긍심을 가지며 살 수 있도록, 보훈예우와 복지 증진에 더욱 정성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동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전쟁 제76주년 기념행사 등 다양한 보훈 선양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뮤지컬 ‘더 픽션’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공연예술 콘텐츠를 접할 수있도록 다양한 국비 공모사업을 통해 우수 작품을 기획․유치하고 있다. 특히 수도권 중심의 공연 유통 구조를 완화하고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공연예술 유통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이런 노력의 일환으로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된 뮤지컬 ‘더 픽션’을 선보인다. 뮤지컬 ‘더 픽션’은 6월 12일(금) 오후 7시 30분, 6월 13일(토) 오후 5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2일 2회 공연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입증했다. 이 공연은 1930년대 유럽을 배경으로 한 미스터리 스릴러 뮤지컬이다. 천재 소설가와 신문기자, 그리고 연쇄살인사건을 둘러싼 이야기를 중심으로진실과 허구의 경계를 치밀하게 파고든다. 사건을 추적하는 과정 속에서 밝혀지는 반전과 긴장감 넘치는 전개는 관객들을 작품 속으로 몰입하게 만들며, 인간 내면의 욕망과 진실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특히 이 작품은 배우들의 밀도 높은 연기와 탄탄한 서사, 감각적인 음악이 어우러져 대학로를 대표하는 창작뮤지컬로 평가받고 있다. 소수의 배우가 다양한 인물을 넘나들며 극을 이끌어가는 독특한 구성은 무대의 긴장감을 더욱 높이며, 제한된 공간 안에서 펼쳐지는 심리극의 매력을 극대화한다. 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지역에서도 우수 공연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모사업을 통해 작품성과 대중성을 갖춘 공연을 지속적으로 유치해, 시민에게 폭넓은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뮤지컬 ‘더 픽션’은 R석 3만 원, S석 2만 원으로 중학생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054-840-3600)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www.andong.go.kr/ar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누리집>
-
고전주의의 우아함Ⅰ ‘The Wood Wind’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오전, 바쁜 일상 속 잠시 여유를 찾고자 하는 시민을 위한 브런치 콘서트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브런치 콘서트는 클래식 음악의 시대별 특징과 매력을 소개하는특별 기획으로 진행된다. 6월의 공연은 고전주의 시대의 우아함을 조명하는‘The Wood Wind’로, 오는 6월 10일 오전 11시 백조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에는 플루티스트 박경호, 오보이스트 함정준, 호르니스트 조현우, 바수니스트 박준대, 클라리네티스트 조동현이 무대에 올라 목관악기 특유의 풍부한 음색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고전주의 음악의 아름다움을 들려준다. 또한 피아니스트 김용진이 함께 출연해, 깊이 있는 해설과연주를 더하며 관객들이 클래식 음악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감상할 수있도록 돕는다. 공연은 고전주의를 대표하는 작곡가 하이든의 <Divertimento in B-Dur, Hob. II:46>으로 문을 연다. 이어 베토벤의 <Quintet for Piano and Winds in E-flat Major, Op.16> 중 2악장 ‘Andante cantabile’를 비롯해 단치와 이베르의 작품까지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로 마련된다. 목관 앙상블의 따뜻하고 유려한 선율을 통해 시대별 음악의 흐름과 변화를 자연스럽게 만나볼 수 있으며, 클래식 음악이 지닌 다채로운 매력을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 054-840-3600)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www.andong.go.kr/ar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안동시, 감염병 예방 위한 무료 예방접종 참여 독려
안동시는 시민 건강 증진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시행 중인 파상풍, 백일해,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예방접종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60세 이상, 파상풍 예방접종은 5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각각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 지원한다. 또한 신생아 감염 예방과 가족 내 전파 차단을 위해 임신 27주~36주 임신부와 배우자, 양가 조부모를 대상으로 백일해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안동시에 주민등록이 된 시민이며, 백신 소진 시까지 무료로접종할 수 있다. 안전하고 원활한 예방접종을 위해 방문 전 위탁의료기관에백신 보유 여부와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한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안동시는 보다 많은 시민이 예방접종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보건소 누리집, SNS, 전광판, 현수막, 카드뉴스, 까치소식 등을 활용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읍면동을 찾아가는 홍보와 위탁의료기관 안내를 통해 예방접종 대상자에게 사업 내용을 알리고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예방접종은 감염병 예방과 중증화 방지를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지원 대상 시민께서는 건강을 위한 첫걸음으로 지금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해 예방접종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보건소 예방접종실(☎ 054-840-5965, 5943) 또는 안동시보건소 누리집(/www.andong.go.kr/health)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안동시, 과수화상병 예방 위한 자가 예찰․궤양가지 제거 당부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과수화상병이 기존 미발생 시군에서도 잇따라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자가 예찰과궤양가지 제거를 적극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에 발생하는 국가관리 검역병해충으로, 아직 뚜렷한 치료제가 없고 전염력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과수원에 발생 주수가 일정 비율을 넘어가면 과원 전체를 폐원해야 하는 등 농가에 막대한경제적 피해를 초래할 수 있어 예방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6월은 과수의 생육이 왕성해지고 잠복해 있던 병원균이 활동을 시작하면서 증상이 외관상 드러나는 시기로, 과수화상병 예찰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된다.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서는 농업인이 정기적으로 과원을 살피며 자가 예찰을 실시하고, 감염원이 될 수 있는 궤양가지를 즉시 제거해야 한다. 또한 작업 전․후 농기구를 철저히 소독하고, 잘라낸 의심 가지는 매몰하거나소각해 전염원을 차단해야 한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기온이 상승하는 7월까지 순회 예찰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농가 자가 예찰을 홍보해 과수화상병 의심 증상을 발견할 경우 즉시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동 농업인상담소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종호 안동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과수화상병이 미발생 지역에서도 새롭게 발생하고 있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사과․배 재배 농가에서는 철저한 자가 예찰과 전염원이 되는 궤양가지 제거를 통해병해 확산 방지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안동시시설관리공단-(사)한국ESG학회, 지속 가능한 ESG경영 실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은 6월 2일 공단 회의실에서 사단법인 한국ESG학회와‘지속 가능한 ESG경영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앞서, 한국ESG학회 고문현 회장은 공단 임직원을 대상으로 ESG 경영 특강을 실시하며 공공기관의 ESG 실천 중요성과 지속 가능한 경영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협약은 ESG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ESG 경영체계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공공서비스 실현과 지방공기업의 ESG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ESG 정책 및 경영체계 구축 ▲탄소중립 및 친환경 사업 추진 ▲사회공헌 및 지역상생 사업 확대 ▲ESG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 ▲정책자문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공단은 ESG 전문기관의 정책 자문과 교육 지원을 바탕으로 ESG 경영을 고도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혁신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재환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ESG는 선택이 아닌 공공기관의 필수 경영전략”이라며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혁신을 추진해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문현 사단법인 한국ESG학회 회장은 “ESG는 조직의 경쟁력이자 미래성장동력”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방공기업 ESG 우수모델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ESG학회는 ESG 정책, 연구, 교육 분야를 선도하는 ESG 전문기관으로 ESG 관련 정책자문과 학술연구, 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활동을수행하고 있다.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ESG 경영을 핵심 경영전략으로 삼아 탄소중립 실천, 사회적 가치 창출, 투명한 경영체계 구축을 통해지속 가능한 지방공기업 선도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
안동 프리미엄 관광상품, 방송 통해 일본 전역에 소개
최근 안동에서 열린 한일정상회담 이후 일본 내 안동 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안동의 전통문화와 미식을 담은 프리미엄 관광상품이 일본 방송을 통해 현지에 소개됐다. 안동시는 일본 대형 여행사 한큐교통사와 주요 방송사 아사히 TV가 공동 제작한 고품격 여행 프로그램 ‘어른들의 플래티넘 여행 in 한국’의안동 촬영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엄선된 관광명소와 숙박, 미식을 소개하는 고급 여행 콘셉트의 방송으로, 지난 5월 31일 안동의 다양한 매력들이 전파를 타고 일본에 소개됐다. 방송에는 일본 유명 배우 마츠시타 유키와 사카이 마키가 출연해, 유네스코 세계유산 하회마을을 둘러보고 안동찜닭과 안동간고등어를 직접 맛보며 안동 고유의 맛과 멋을 생생하게 전했다. 특히, 방송 중 출연자들이 방문한 여행 코스를 실시간 관광상품으로 연계해 노출하는 ‘미디어 커머스’ 방식으로 진행돼 관광객 유치효과를 높였다. 한큐교통사는 방송에 맞춰 이미 프리미엄 관광상품을 출시했으며,오는 8월부터 일본 관광객의 안동 방문이 본격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안동시는 한일정상회담 이후 높아진 안동에 대한 관심을 실제 관광 수요로연결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마케팅을 이어갈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최근 다카이치 일본 총리의 안동 방문과 한일정상회담을 계기로 안동의 전통문화와 미식에 대한 국내외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일본 방송과관광상품 출시를 계기로 일본 관광객 방문이 지속될 수 있도록 일본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안동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안동시는 6월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오전 10시부터 충혼탑에서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시민과 함께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념식은 ‘기억하고 기록하고 책임을 다하겠습니다’는 주제로 진행되며,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국가유공자 및 유족, 지역 기관․단체장,시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해 조국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릴 예정이다. 행사 당일 현장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이 이른 아침부터 태극기를 흔들며 보훈 가족과 시민들을 맞이한다. 행사는 오전 10시 정각, 전국적으로 울리는 사이렌 소리에 맞춘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조총 발사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 헌시 낭독 순으로 이어지며, 현충일 노래 제창으로 마무리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다시 시민을 위해 일할 기회를 얻은 직후 맞이하는 이번 현충일이 그 어느 때보다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다가오는특별한 날”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존경받고 그 후손들이 자긍심을 가지며 살 수 있도록, 보훈예우와 복지 증진에 더욱 정성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동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전쟁 제76주년 기념행사 등 다양한 보훈 선양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뮤지컬 ‘더 픽션’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공연예술 콘텐츠를 접할 수있도록 다양한 국비 공모사업을 통해 우수 작품을 기획․유치하고 있다. 특히 수도권 중심의 공연 유통 구조를 완화하고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공연예술 유통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이런 노력의 일환으로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된 뮤지컬 ‘더 픽션’을 선보인다. 뮤지컬 ‘더 픽션’은 6월 12일(금) 오후 7시 30분, 6월 13일(토) 오후 5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2일 2회 공연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입증했다. 이 공연은 1930년대 유럽을 배경으로 한 미스터리 스릴러 뮤지컬이다. 천재 소설가와 신문기자, 그리고 연쇄살인사건을 둘러싼 이야기를 중심으로진실과 허구의 경계를 치밀하게 파고든다. 사건을 추적하는 과정 속에서 밝혀지는 반전과 긴장감 넘치는 전개는 관객들을 작품 속으로 몰입하게 만들며, 인간 내면의 욕망과 진실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특히 이 작품은 배우들의 밀도 높은 연기와 탄탄한 서사, 감각적인 음악이 어우러져 대학로를 대표하는 창작뮤지컬로 평가받고 있다. 소수의 배우가 다양한 인물을 넘나들며 극을 이끌어가는 독특한 구성은 무대의 긴장감을 더욱 높이며, 제한된 공간 안에서 펼쳐지는 심리극의 매력을 극대화한다. 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지역에서도 우수 공연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모사업을 통해 작품성과 대중성을 갖춘 공연을 지속적으로 유치해, 시민에게 폭넓은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뮤지컬 ‘더 픽션’은 R석 3만 원, S석 2만 원으로 중학생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054-840-3600)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www.andong.go.kr/ar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누리집>
-
고전주의의 우아함Ⅰ ‘The Wood Wind’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오전, 바쁜 일상 속 잠시 여유를 찾고자 하는 시민을 위한 브런치 콘서트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브런치 콘서트는 클래식 음악의 시대별 특징과 매력을 소개하는특별 기획으로 진행된다. 6월의 공연은 고전주의 시대의 우아함을 조명하는‘The Wood Wind’로, 오는 6월 10일 오전 11시 백조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에는 플루티스트 박경호, 오보이스트 함정준, 호르니스트 조현우, 바수니스트 박준대, 클라리네티스트 조동현이 무대에 올라 목관악기 특유의 풍부한 음색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고전주의 음악의 아름다움을 들려준다. 또한 피아니스트 김용진이 함께 출연해, 깊이 있는 해설과연주를 더하며 관객들이 클래식 음악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감상할 수있도록 돕는다. 공연은 고전주의를 대표하는 작곡가 하이든의 <Divertimento in B-Dur, Hob. II:46>으로 문을 연다. 이어 베토벤의 <Quintet for Piano and Winds in E-flat Major, Op.16> 중 2악장 ‘Andante cantabile’를 비롯해 단치와 이베르의 작품까지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로 마련된다. 목관 앙상블의 따뜻하고 유려한 선율을 통해 시대별 음악의 흐름과 변화를 자연스럽게 만나볼 수 있으며, 클래식 음악이 지닌 다채로운 매력을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 054-840-3600)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www.andong.go.kr/ar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안동시, 감염병 예방 위한 무료 예방접종 참여 독려
안동시는 시민 건강 증진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시행 중인 파상풍, 백일해,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예방접종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60세 이상, 파상풍 예방접종은 5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각각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 지원한다. 또한 신생아 감염 예방과 가족 내 전파 차단을 위해 임신 27주~36주 임신부와 배우자, 양가 조부모를 대상으로 백일해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안동시에 주민등록이 된 시민이며, 백신 소진 시까지 무료로접종할 수 있다. 안전하고 원활한 예방접종을 위해 방문 전 위탁의료기관에백신 보유 여부와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한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안동시는 보다 많은 시민이 예방접종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보건소 누리집, SNS, 전광판, 현수막, 카드뉴스, 까치소식 등을 활용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읍면동을 찾아가는 홍보와 위탁의료기관 안내를 통해 예방접종 대상자에게 사업 내용을 알리고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예방접종은 감염병 예방과 중증화 방지를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지원 대상 시민께서는 건강을 위한 첫걸음으로 지금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해 예방접종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보건소 예방접종실(☎ 054-840-5965, 5943) 또는 안동시보건소 누리집(/www.andong.go.kr/health)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안동시, 과수화상병 예방 위한 자가 예찰․궤양가지 제거 당부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과수화상병이 기존 미발생 시군에서도 잇따라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자가 예찰과궤양가지 제거를 적극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에 발생하는 국가관리 검역병해충으로, 아직 뚜렷한 치료제가 없고 전염력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과수원에 발생 주수가 일정 비율을 넘어가면 과원 전체를 폐원해야 하는 등 농가에 막대한경제적 피해를 초래할 수 있어 예방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6월은 과수의 생육이 왕성해지고 잠복해 있던 병원균이 활동을 시작하면서 증상이 외관상 드러나는 시기로, 과수화상병 예찰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된다.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서는 농업인이 정기적으로 과원을 살피며 자가 예찰을 실시하고, 감염원이 될 수 있는 궤양가지를 즉시 제거해야 한다. 또한 작업 전․후 농기구를 철저히 소독하고, 잘라낸 의심 가지는 매몰하거나소각해 전염원을 차단해야 한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기온이 상승하는 7월까지 순회 예찰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농가 자가 예찰을 홍보해 과수화상병 의심 증상을 발견할 경우 즉시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동 농업인상담소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종호 안동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과수화상병이 미발생 지역에서도 새롭게 발생하고 있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사과․배 재배 농가에서는 철저한 자가 예찰과 전염원이 되는 궤양가지 제거를 통해병해 확산 방지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안동시시설관리공단-(사)한국ESG학회, 지속 가능한 ESG경영 실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은 6월 2일 공단 회의실에서 사단법인 한국ESG학회와‘지속 가능한 ESG경영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앞서, 한국ESG학회 고문현 회장은 공단 임직원을 대상으로 ESG 경영 특강을 실시하며 공공기관의 ESG 실천 중요성과 지속 가능한 경영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협약은 ESG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ESG 경영체계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공공서비스 실현과 지방공기업의 ESG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ESG 정책 및 경영체계 구축 ▲탄소중립 및 친환경 사업 추진 ▲사회공헌 및 지역상생 사업 확대 ▲ESG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 ▲정책자문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공단은 ESG 전문기관의 정책 자문과 교육 지원을 바탕으로 ESG 경영을 고도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혁신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재환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ESG는 선택이 아닌 공공기관의 필수 경영전략”이라며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혁신을 추진해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문현 사단법인 한국ESG학회 회장은 “ESG는 조직의 경쟁력이자 미래성장동력”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방공기업 ESG 우수모델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ESG학회는 ESG 정책, 연구, 교육 분야를 선도하는 ESG 전문기관으로 ESG 관련 정책자문과 학술연구, 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활동을수행하고 있다.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ESG 경영을 핵심 경영전략으로 삼아 탄소중립 실천, 사회적 가치 창출, 투명한 경영체계 구축을 통해지속 가능한 지방공기업 선도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포토슬라이드1 / 3
정치/행정 더보기 +
-
안동시, 감염병 예방 위한 무료 예방접종 참여 독려
안동시는 시민 건강 증진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시행 중인 파상풍, 백일해,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예방접종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60세 이상, 파상풍 예방접종은 5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각각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 지원한다. 또한 신생아 감염 예방과 가족 내 전파 차단을 위해 임신 27주~36주 임신부와 배우자, 양가 조부모를 대상으로 백일해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안동시에 주민등록이 된 시민이며, 백신 소진 시까지 무료로접종할 수 있다. 안전하고 원활한 예방접종을 위해 방문 전 위탁의료기관에백신 보유 여부와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한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안동시는 보다 많은 시민이 예방접종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보건소 누리집, SNS, 전광판, 현수막, 카드뉴스, 까치소식 등을 활용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읍면동을 찾아가는 홍보와 위탁의료기관 안내를 통해 예방접종 대상자에게 사업 내용을 알리고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예방접종은 감염병 예방과 중증화 방지를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지원 대상 시민께서는 건강을 위한 첫걸음으로 지금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해 예방접종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보건소 예방접종실(☎ 054-840-5965, 5943) 또는 안동시보건소 누리집(/www.andong.go.kr/health)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안동시, 과수화상병 예방 위한 자가 예찰․궤양가지 제거 당부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과수화상병이 기존 미발생 시군에서도 잇따라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자가 예찰과궤양가지 제거를 적극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에 발생하는 국가관리 검역병해충으로, 아직 뚜렷한 치료제가 없고 전염력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과수원에 발생 주수가 일정 비율을 넘어가면 과원 전체를 폐원해야 하는 등 농가에 막대한경제적 피해를 초래할 수 있어 예방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6월은 과수의 생육이 왕성해지고 잠복해 있던 병원균이 활동을 시작하면서 증상이 외관상 드러나는 시기로, 과수화상병 예찰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된다.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서는 농업인이 정기적으로 과원을 살피며 자가 예찰을 실시하고, 감염원이 될 수 있는 궤양가지를 즉시 제거해야 한다. 또한 작업 전․후 농기구를 철저히 소독하고, 잘라낸 의심 가지는 매몰하거나소각해 전염원을 차단해야 한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기온이 상승하는 7월까지 순회 예찰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농가 자가 예찰을 홍보해 과수화상병 의심 증상을 발견할 경우 즉시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동 농업인상담소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종호 안동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과수화상병이 미발생 지역에서도 새롭게 발생하고 있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사과․배 재배 농가에서는 철저한 자가 예찰과 전염원이 되는 궤양가지 제거를 통해병해 확산 방지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안동시시설관리공단-(사)한국ESG학회, 지속 가능한 ESG경영 실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은 6월 2일 공단 회의실에서 사단법인 한국ESG학회와‘지속 가능한 ESG경영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앞서, 한국ESG학회 고문현 회장은 공단 임직원을 대상으로 ESG 경영 특강을 실시하며 공공기관의 ESG 실천 중요성과 지속 가능한 경영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협약은 ESG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ESG 경영체계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공공서비스 실현과 지방공기업의 ESG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ESG 정책 및 경영체계 구축 ▲탄소중립 및 친환경 사업 추진 ▲사회공헌 및 지역상생 사업 확대 ▲ESG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 ▲정책자문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공단은 ESG 전문기관의 정책 자문과 교육 지원을 바탕으로 ESG 경영을 고도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혁신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재환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ESG는 선택이 아닌 공공기관의 필수 경영전략”이라며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혁신을 추진해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문현 사단법인 한국ESG학회 회장은 “ESG는 조직의 경쟁력이자 미래성장동력”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방공기업 ESG 우수모델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ESG학회는 ESG 정책, 연구, 교육 분야를 선도하는 ESG 전문기관으로 ESG 관련 정책자문과 학술연구, 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활동을수행하고 있다.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ESG 경영을 핵심 경영전략으로 삼아 탄소중립 실천, 사회적 가치 창출, 투명한 경영체계 구축을 통해지속 가능한 지방공기업 선도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
안동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안동시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관내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을기준으로 안동시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사업체 1만 2,484개다. 경제총조사는 국가데이터처 주관으로 5년마다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대규모 국가 지정 통계조사다. 안동시를 비롯한 우리나라 전체 산업의 규모와 구조, 경영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향후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중장기 경제 정책을 수립하는 데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주요 조사 항목은 △사업체 규모 △종사자 수 △매출액 △사업 형태 등경제활동 전반에 관한 사항으로 총 38개 문항이다. 특히 이번 조사에는 인공지능(AI) 및 로봇 활용 여부, 스마트공장․스마트농장 운영, 무인매장 운영 등 급변하는 산업구조와 미래 성장산업의 흐름을 반영한 신규 항목들이 대거 포함됐다. 안동시는 각 사업체의 조사 부담을 줄이고 참여 편의를 높이기 위해 6월 1일부터 온라인 조사(PC, 모바일)를 먼저 시작하고, 오는 12일부터는 방문 면접 조사를 병행해 추진할 방침이다. 온라인 조사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경제총조사 누리집을 통해 진행된다. 사업체에 사전 배부된 안내문에 기재된 참여번호를 입력하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다. 이어, 오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는 온라인 조사와 더불어 ‘방문 면접 조사'가 병행된다. 이 기간에는 총 42명의 전문 조사요원이 인터넷 조사가 어렵거나 미처 참여하지 못한 대상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문답 형식으로 조사를 수행하게 되며, 이번 조사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는 올해 12월 잠정 결과 발표를 거쳐, 오는 2027년 3월에 최종 확정 및 공표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조사를 통해 수집된 모든 정보는 통계법에 따라 엄격히 보호되며 통계 작성 외의 목적으로는 절대 사용되지 않는다”며, “정확한 통계 데이터 구축이 안동시 소상공인과 기업들을 위한 실효성 있는 경제 정책의 밑거름이 되는 만큼, 온라인 조사를 비롯해 향후 진행될방문 조사에 관내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경제/사회 더보기 +
-
안동시,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본격 시행
안동시는 오는 6월부터 지방세와 세외수입 고지서를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받아보고 납부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시민은 기존 종이 고지서와 함께 본인 명의의 카카오톡을 통해 고지서를 받아볼 수 있게 된다. 서비스 대상은 6월 자동차세 정기분을 시작으로 7월․9월 재산세, 8월 주민세 등 정기분 지방세는 물론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 납부 안내문까지 포함된다. 특히 관련 법령에 따라 납세자의 별도 신청 없이도 카카오톡으로 고지서가 발송돼 이용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시민은 알림 메시지를 받은 뒤 본인 인증 절차를 거치면 고지 내용을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용카드와 간편결제 등을 통해 바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전자문서 및 전자거래 기본법」에 따른 공인전자문서중계자를 통해 고지서가 유통돼 송신․수신․열람에 대한 법적 효력이 보장된다. 아울러본인 인증을 거쳐야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 개인정보 유출 우려도 최소화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고지서 분실 우려 없이 언제 어디서나 세금을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는 시민 체감형 서비스”라며,“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행정에 적극 도입해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편리한 세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식사권 한 장에 다정한 동행을 더하다
안동시 옥동행정복지센터와 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9일(화) 셰프존 안동점으로부터 기탁받은 2인 식사권 50매를 활용해 ‘동행 - 이야기꽃 피는 행복한 밥상’ 사업을 추진했다. 옥동행정복지센터와 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식사권의 의미를 한층 더살리기 위해 협의체 위원과 취약계층 이웃을 1:1로 매칭하고, 함께 식사하면서 정서적으로 교감할 수 있는 특별한 만남을 기획했다. 위원들은 평소 활동하며 살핀 이웃 중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식의 기회가적었던 분들과 함께 마주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따뜻한 말동무가됐다. 이는 기존의 현물 지원 방식에서 한 단계 나아가 정서적 교감에 초점을 맞춘 옥동만의 다정한 발걸음이다. 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무주 민간위원장은 “음식을 드시면서 쉴 새없이 이야기를 이어가시는 어르신을 보며, 단순히 식사권만 전달했다면 결코 느끼지 못했을 이웃의 온기를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웃의든든한 동반자가 돼 곁을 지키고 싶다”고 전했다. 고주희 옥동장은 “이웃을 위해 귀한 식사권을 선뜻 내어주신 셰프존 대표님과 이웃들의 손을 잡고 기꺼이 동행에 함께해 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옥동행정복지센터는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이웃과 이웃이 정으로 이어지는 옥동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전국한우협회 안동시지부, 아네트의집에 ‘사랑의 한우’ 전달
(사)전국한우협회 안동시지부는 5월 12일(화)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200만 원 상당의 한우를 와룡면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아네트의집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때 이른 더위 속에 기력이 약해지기 쉬운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돕고, 안동 한우 농가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사)전국한우협회는 한우산업의 발전과 회원 농가의 공동이익 및 권익 보호 증진을 도모하며, 축산진흥 정책과 국민경제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1999년에 설립됐다. 매년 주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고기를 기부하며 지역나눔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김헌일 (사)전국한우협회 안동시지부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사랑이 담긴 한우로 조금이나마 몸과 마음이 든든해지길 바란다.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사랑과 희망이 퍼질 수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아네트의집 원장은 “매년 기부에 동참해 선한 영향력을 몸소 실천해 주시는 전국한우협회 안동시지부에 깊은 감사를 전하고, 이런 나눔문화가 앞으로 더 널리 퍼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
안동복지원 김윤애 원장, ‘가족정책 유공’ 대통령 표창 영예
안동시는 5월 8일 성평등가족부에서 주최한 가정의 달 기념식에서, 안동복지원 김윤애 원장이 ‘2026년 가족정책 유공’ 대상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역 한부모가족의 복지 증진을 위해 평생을 바친 김 원장의 헌신적인 공로가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김윤애 원장은 1976년부터 50년간 안동 지역 한부모가정의 자립과 복지증진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온 지역 복지의 산증인이다. 독립유공자 후손인부친의 유지를 받들어 개인의 삶보다 이웃을 위한 봉사를 선택했으며, 현재까지 1,400여 세대의 한부모가족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해 왔다. 주요 공적으로는 ▲안동복지원 시설 현대화 및 주거 환경 개선 ▲경북 최초 푸드뱅크 설립을 통한 25억 원 상당의 나눔 실천 ▲경제적 독립을 위한 자립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시설 내 놀이터 및 전기차 충전소 개방을 통한 지역사회 상생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해 왔다. 김윤애 원장은 “소외된 이웃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당당한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평생의 소명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안동복지원이 한부모가족에게 따뜻한 보금자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은주 안동시 보육아동가족과장은 “김윤애 원장님의 오랜 헌신과 따뜻한 실천은 지역사회 복지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왔다”며 “앞으로도 한부모가족이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촘촘한 가족복지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화/생활 더보기 +
-
고전주의의 우아함Ⅰ ‘The Wood Wind’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오전, 바쁜 일상 속 잠시 여유를 찾고자 하는 시민을 위한 브런치 콘서트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브런치 콘서트는 클래식 음악의 시대별 특징과 매력을 소개하는특별 기획으로 진행된다. 6월의 공연은 고전주의 시대의 우아함을 조명하는‘The Wood Wind’로, 오는 6월 10일 오전 11시 백조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에는 플루티스트 박경호, 오보이스트 함정준, 호르니스트 조현우, 바수니스트 박준대, 클라리네티스트 조동현이 무대에 올라 목관악기 특유의 풍부한 음색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고전주의 음악의 아름다움을 들려준다. 또한 피아니스트 김용진이 함께 출연해, 깊이 있는 해설과연주를 더하며 관객들이 클래식 음악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감상할 수있도록 돕는다. 공연은 고전주의를 대표하는 작곡가 하이든의 <Divertimento in B-Dur, Hob. II:46>으로 문을 연다. 이어 베토벤의 <Quintet for Piano and Winds in E-flat Major, Op.16> 중 2악장 ‘Andante cantabile’를 비롯해 단치와 이베르의 작품까지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로 마련된다. 목관 앙상블의 따뜻하고 유려한 선율을 통해 시대별 음악의 흐름과 변화를 자연스럽게 만나볼 수 있으며, 클래식 음악이 지닌 다채로운 매력을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 054-840-3600)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www.andong.go.kr/ar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안동 프리미엄 관광상품, 방송 통해 일본 전역에 소개
최근 안동에서 열린 한일정상회담 이후 일본 내 안동 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안동의 전통문화와 미식을 담은 프리미엄 관광상품이 일본 방송을 통해 현지에 소개됐다. 안동시는 일본 대형 여행사 한큐교통사와 주요 방송사 아사히 TV가 공동 제작한 고품격 여행 프로그램 ‘어른들의 플래티넘 여행 in 한국’의안동 촬영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엄선된 관광명소와 숙박, 미식을 소개하는 고급 여행 콘셉트의 방송으로, 지난 5월 31일 안동의 다양한 매력들이 전파를 타고 일본에 소개됐다. 방송에는 일본 유명 배우 마츠시타 유키와 사카이 마키가 출연해, 유네스코 세계유산 하회마을을 둘러보고 안동찜닭과 안동간고등어를 직접 맛보며 안동 고유의 맛과 멋을 생생하게 전했다. 특히, 방송 중 출연자들이 방문한 여행 코스를 실시간 관광상품으로 연계해 노출하는 ‘미디어 커머스’ 방식으로 진행돼 관광객 유치효과를 높였다. 한큐교통사는 방송에 맞춰 이미 프리미엄 관광상품을 출시했으며,오는 8월부터 일본 관광객의 안동 방문이 본격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안동시는 한일정상회담 이후 높아진 안동에 대한 관심을 실제 관광 수요로연결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마케팅을 이어갈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최근 다카이치 일본 총리의 안동 방문과 한일정상회담을 계기로 안동의 전통문화와 미식에 대한 국내외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일본 방송과관광상품 출시를 계기로 일본 관광객 방문이 지속될 수 있도록 일본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안동시립웅부도서관, 「길 위에 인문학」 공모사업 최종 선정
안동시립웅부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국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길 위에 인문학 운영기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6월 2일(화)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의 역사․문화․생태 등 인문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의 인문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 속인문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전국 단위 공모사업이다. 안동시립도서관은 ‘시작(詩作): 나를 쓰는 순간’을 주제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詩) 창작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삶과 경험을 돌아보고 기록하는 과정으로 구성되며, 시 읽기와 창작, 합평, 공유 활동을 거쳐 참여자 공동 시집 발간까지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참여자의 특성과 성장 과정을 반영한 프로그램 구성과 참여 중심의운영 방식, 사업목적과의 유기적인 연계성이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선정됐다. 사업은 오는 6월 중 참여자 모집을 시작으로 7월부터 9월까지 총 12회에걸쳐 운영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참여자들의 작품을 모아 시집을 발간하고 사업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신의 삶을 성찰하고 타인과공감하는 인문적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인문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안동시, ‘한중일 협력의 날(TCS Day)’ 참가
안동시는 5월 29일(금) 서울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열린 ‘한중일 협력의 날(TCS Day)’ 행사에 참가해,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사업과 안동의 우수한 문화자원을 널리 알렸다. 한중일3국협력사무국(TCS)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TCS 설립 15주년과 「2025~2026 한중일 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해 개최됐으며 외교부, 주한 중국․일본 대사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 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CNTO), 일본정부관광국(JNTO) 등 한․중․일 문화교류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안동시는 이날 행사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안동의 대표 전통 섬유인안동포를 활용한‘책갈피 만들기’와 ‘양말목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안동포의 질감과 특성을 직접 체험하며 안동 전통문화의고유한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었으며, 행사 시작부터 종료 시까지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또한, 부스 내에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비치해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사업을 소개하고, 안동의 문화관광자원과 향후 추진될 다양한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홍보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한․중․일 문화교류의 의미를 시민과 공유하고,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안동만의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의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동시는 일본 마쓰모토시, 중국 쑤저우시, 다리바이족자치주와 함께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돼, 한․중․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다양한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스포츠 더보기 +
-
안동시민 러너들, 자매도시 사가에시 마라톤 출전
안동시 시민 러너 모임인 ‘목달클럽(목요일달리기클럽)’ 회원 14명이 지난 5월 29일 자매도시인 일본 사가에시에서 개최된 ‘사쿠란보 마라톤대회’에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서 목달클럽 회원들은 10km와 하프 코스 등 다양한 부문에 출전해 사가에시 시민들과 함께 달리며 완주의 기쁨을 나누고 우정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안동시와 사가에시는 1974년 자매결연 체결 이후 문화․행정․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2024년 자매결연 50주년을 계기로 더욱 공고한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시민 중심의 국제교류도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2025년부터 안동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정 고등학생들과 사가에시가 속한 야마가타현 청소년 간 온라인 교류를 시작했으며, 이는 교류 방문으로 이어지며 미래세대 간 교류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목달클럽의 마라톤 참가도 이러한 흐름 속에서 추진된 시민 중심 교류 사례로, 스포츠를 매개로 양 도시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우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 목달클럽 회원들은 이번 대회 참가를 통해 지역 주민과의 교류를 확대하며 양 도시의 유대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마라톤 참가는 그동안 이어온 자매도시 교류가시민 차원으로 확산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문화, 관광, 청소년,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 협력을 확대해 시민 중심의 미래지향적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 국제대회에서 기량 입증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이 국내에서 4주 연속 개최된 국제여자테니스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국내 최강팀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 창원에서 열린 ‘2026 ITF 창원국제여자테니스투어대회’에서 안동시청 김은채 선수는 임희래(의정부시청) 선수와 호흡을 맞춰 여자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김은채-임희래 조는 결승에서 김다빈(강원도청)-이하음(오리온) 조를 상대로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세트스코어 2-1로 승리하며 값진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김은채 선수는 현재 국내 여자복식 정상급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2025년 전국 및 국제대회에서 총 8차례 우승을 기록했으며, 지난달 싱가포르와 태국에서 열린 국제대회에서도 은메달 1개와 동메달 3개를 획득하는 등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5월 3일부터 10일까지 열린 ‘2026 ITF 창원오리온국제여자테니스투어대회’ 여자복식 부문에서도 안동시청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졌다. 장가을 선수는 준우승, 오정하 선수는 3위를 기록하며 팀의 경쟁력을 보여줬다.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 여자팀은 정보영, 김은채, 장가을, 오정하, 한형주선수로 구성돼 있다. 최근 4주간 열린 고양․오리온․안동․창원 국제여자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안정적인 팀 전력을입증했다. 이와 함께 2026년 전반기 국내대회에서도 여수오픈테니스대회 여자단식 우승을 비롯해 금메달 3개와 은메달 4개를 기록하며 뛰어난 경기력을이어가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이 국내외 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두며 안동 스포츠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 “선수들이 안정적인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안동시, 전국 규모 체육대회 잇따라 개최
안동시에서 오는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전국 규모 체육대회가 열리며 스포츠 도시 안동의 위상을 다시 한번 전국에 알릴 예정이다. 먼저 전국 족구 동호인들의 화합과 열띤 경쟁의 장인 ‘제5회 안동시장기 전국족구대회’가 이틀간 안동시 용상족구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족구협회가 주최하며, 전국 각지의 족구 동호인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대회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 등 다양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유소년 선수부터 일반동호인까지 함께 어우러지는 전국 생활체육 축제로 운영된다. 참가 선수들은 예선 리그와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열한 승부를 펼치며, 시민과 관람객에게 박진감 넘치는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같은 기간 ‘제46회 회장배 전국학교 및 실업팀대항 롤러스포츠대회’도열린다. 이번 대회는 대한롤러스포츠연맹이 주최하며 스케이트보드 종목은익스트림파크경기장에서, 인라인프리스타일 종목은 안동롤러경기장에서 각각 진행된다. 특히 스케이트보드 종목이 열리는 익스트림파크경기장은 대한롤러스포츠연맹으로부터 국내 최초로 1종 공인을 받은 스트리트 스케이트보드 경기장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전국 규모 체육대회가 연이어 개최되면서 스포츠 도시 안동의 경쟁력과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선수와 관람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등학교축구대회 마무리
안동에서 개최된「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가 지난 5월 11일부터 25일까지 강변체육공원 축구장 일원과 안동시민운동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충남 신평고가 24일 열린 U17 부문과 25일 열린 U18 부문 모두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안동 지역 학교인 경북예일메디텍고도 선전했다. U17 부문에서는 준결승에서 신평고와 맞붙었으나 0대5로 패하며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다. 이어 열린 U18 부문에서도 경기평택JFC U18과 2대2 접전을 펼친 끝에 승부차기에서 3대4로 아쉽게 패하며 준결승에서 대회를 마무리했다.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홈팀다운 투지와 끈기 있는 경기력으로 지역 축구팬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한편, 이번 대회 기간 중 익명의 기부자가 참가 선수단을 위해 치킨 100마리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기부된 치킨은 대회 참가팀에전달돼 치열한 경기를 이어온 선수들에게 큰 응원과 격려가 됐다. 익명의 기부자는 “안동을 찾아 지역에 활기를 더해준 이번 대회가 미래 한국 축구를 이끌 유망주들에게 작은 힘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단 및 관계자 등 약 2만 명이 안동을 찾은 것으로 추산된다. 문화체육관광부 「2024년 국내여행조사 보고서(분석편)」의 일별 1인 평균 지출액 9만 1천 원을 적용하면 약 18억 2천만 원 규모의 경제유발효과가 기대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익명의 기부자가 보여준 따뜻한 나눔이 선수들에게 오래 기억될 소중한 추억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국 단위 체육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스포츠 도시 안동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환경 더보기 +
-
안동 낙천공원, 도심 속 힐링 명소로 각광
안동시 용상동 1514-2번지에 위치한 낙천공원이 형형색색의 화려한 봄꽃과 시원하게 흐르는 실개천을 선보이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있다. 현재 공원 곳곳에는 작약과 알리움 그리고 장미 등 다양한 봄꽃들이 차례로 꽃망울을 터트리며 화사한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산책로를 따라 아름답게 조성된 꽃단지는 방문객들에게 깊은 계절의 정취를 선사하며, 사진 촬영 명소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봄꽃의 아름다움과 더불어 공원 내 실개천 시설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면서 이른 더위를 식히려는 시민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청량한 물소리와 함께 시원한 그늘 쉼터를 제공하는 실개천은 어린이들에게는 즐거운 물놀이 공간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는 편안한 휴식처가 돼주며 여름철 도심 속 최고의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낙천공원이 사계절 아름다운 꽃과 시원한 휴식공간을갖춘 힐링공간으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낙천공원을 방문해 아름다운 봄꽃과 청량한 실개천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여유롭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안동시, 소나무재선충병 인위적 확산 방지 총력
안동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의 선제적 예방과 인위적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5월부터 10월 말까지 소나무류 무단 이동에 대해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단속은 방제사업의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이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역학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소나무재선충병이새롭게 발생하거나 재발한 원인의 약 67%가 인위적인 확산으로 나타났다.특히 이 중 상당수가 땔감용 화목 이동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안동시는 소나무류 취급 업체와 관련 현장에 대한 관리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안동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재선충병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고사목 약 6만 7천 본을 제거했다. 또한 강도간벌 205ha, 예방 나무주사 362ha, 수종전환 방제 48ha를 완료하는 등 피해 확산 차단을 위한 방제 작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특별단속 기간에는 화목 사용 농가를 비롯해 찜질방, 제재소, 조경업체 등 소나무류 취급 가능성이 있는 현장을 방문해 무단 이동과 보관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이와 함께 소나무류 무단 이동의 위험성을 알리는 계도 활동도 병행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며 “안동의 소중한 산림을 지키기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
안동 쇠제비갈매기 공존협의체 출범
안동시는 5월 6일(수)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 주관으로 국립경국대학교에서 ‘안동 쇠제비갈매기 공존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안동호를 찾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쇠제비갈매기의 서식지를보전하고 지역사회와 공존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발족식에는 안동시와 국립생태원을 비롯해 사단법인 조류생태환경연구소와 국립경국대학교, 사단법인 안동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쇠제비갈매기사랑시민본부 등 다양한 관계기관과 단체가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안동호 쇠제비갈매기 서식지 보전과 지속 가능한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을 선언하고, ‘안동 쇠제비갈매기 보전 합동선언문’에 서명했다. 안동호는 국제적으로도 매우 드문 내륙 담수호형 번식지라는 점에서 이번 협의체 구성은 큰 의미를 가진다. 이는동아시아-호주 철새이동경로(EAAF) 차원의 국제협력 강화와 ESG 기반 생물다양성 보전사업 확대 흐름 속에서, 지역사회와 전문가, 행정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안동호는 지난 2020년 전국 최초로 조성된 인공모래섬을 통해 쇠제비갈매기가 안정적으로 번식하며 국내의 대표적인 서식지로 자리 잡았다. 협의체는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안동호 쇠제비갈매기 및 서식지 정보 공유 ▲장기 모니터링 및 연구 협력 ▲서식지 개선 및 위협요인 관리 ▲교육․홍보 및 생태관광 연계 ▲지역사회 참여 확대 등을 중심으로 운영할계획이다. 특히 국립생태원은 드론 및 AI 기반 모니터링 기술을 활용한 번식지 조사와 서식지 관리 연구도 추진하고 있어, 향후 데이터 중심의 정밀한 보전 체계가 확립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행정 그리고 연구 기관이 마음을 모아 멸종위기종 보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이 고무적”이라며 “안동호 쇠제비갈매기가 안정적으로 번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생태 도시 안동의 브랜드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안동시자원봉사센터, 축제 맞이 환경정화 활동 전개
안동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고운자)는 4월 30일(목), 탈춤공원 및 중앙선1942안동역 부지 일원에서 ‘클린안동 다함께 동네 한바퀴’ 환경정화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자연보호중앙연맹안동시협의회, 평화동주민자치회, 동안동로타리클럽, 농협여성주부대학, 대한적십자봉사회 안동시협의회, 안동상록자원봉사단 등 자원봉사자 170여 명이 구역별로 나뉘어 행사장 주변과 주요 보행로를 중심으로 집중 정비에 나섰다. ‘클린안동 다함께 동네 한바퀴’는 안동시자원봉사센터가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이번 활동은‘2026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를 앞두고 행사장 일대를 사전에 정비해 방문객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공간을 즐길 수 있도록 진행됐다. 고운자 안동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이 도시를 바꾸는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축제를 앞두고 귀한 시간을 내어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축제장을 찾는 분들이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북도 더보기 +
지역뉴스 더보기 +
-
'영주의 중심을 새롭게'영주시, '원도심 활성화 정책 현장 간담회' 실시
경북 영주시는 침체한 원도심의 활성화를 위해 원도심 활성화 정책 발굴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26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상권 회복과 도시재생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원도심 활성화 정책과제를 구체화하고, 맞춤형 정책 과제를 발굴해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는 유정근 권한대행을 비롯해 국·소장 및 관련 부서 실·과장 등 14명이 참석해 선비골전통시장-근대 역사 체험관(후생시장)-문화의 거리순으로 진행했다. 선비골 전통시장은 상인들과 만나 경기 침체, 고객 유입, 홍보 강화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고, 문화의 거리는 현재 추진 중인 「영주동 문화의 거리 1구간 도로 환경개선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문화의 거리의 쾌적한 도로환경과 안전한 보행 공간 확보를 위해 LG유플러스~영주농협 구간(1구간)에 대한 정비사업을 1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1월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또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56억 원을 투입해 원도심 자율 상권 구역(약 6만 3,600㎡)에 특화 환경개선과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의 병행을 통해 원도심이 다시 살아나는 기반 마련을 위한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근대 역사 체험관과 주변 상권을 연계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려 지역 상권과 문화·관광 자원이 선순환하는 거점 공간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유정근 권한대행은 ""원도심은 영주의 역사와 정체성이 살아 있는 공간이다""며, ""2026 상권 활성화 사업과 근대 역사 체험관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배움을 통한 인생 2막' 영주시 평생학습센터, '하반기 신중년 청춘 학교' 개강
경북 영주시 평생학습센터가 25일부터 하반기 신중년 청춘 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중년 세대가 다양한 분야의 흥미로운 교육을 통해 새로운 도전과 취미를 발견하고, 개인 역량 강화와 함께 활력 넘치는 인생 2막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교육은 50세 이상 시민 81명을 대상으로 7개 과목에서 진행하며, 과목별로 10~15주 소요되며 12월 5일까지 운영한다. 특히 스마트폰 활용 교육은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신청하지 못한 시민들의 문의도 이어져 지역 사회의 뜨거운 평생학습 열기를 보여주고 있다. 김호정 과장은 ""신중년 청춘 학교가 배움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중년 세대의 삶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중년 세대가 자기 계발과 사회 참여를 지속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의료사각지대를 해소'봉화군, '저소득 주민 건강보험료 및 장기 요양 보험료 지원'
경북 봉화군은 저소득 주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노령, 질병, 장애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저소득 주민 건강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09년부터 시행했으며 2025년도에는 총 2억 4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매월 약 1,870명의 군민이 건강보험료 및 장기 요양 보험료의 혜택을 받고 있다. 지원 대상은 봉화군에 주민등록을 둔 지역 가입자 월 보험료 부과 금액이 보건복지부가 정한 최저보험료 이하인 세대 중 65세 이상 노인을 포함한 가구, 장애인을 포함한 가구, 한부모가족, 국가유공자가 있는 세대, 만성질환자 및 희귀 난치성 질환자가 있는 가구이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매월 건강보험공단의 자격 확인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봉화군에서 직접 건강보험료와 장기 요양 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봉화군에서는 의료급여 수급자 가정 개별 방문 상담을 통해 실효성 있는 의료급여 제도가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저소득층이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박현국 군수는 ""이 사업이 단순한 보험료 지원을 넘어 사회적 약자를 포용하는 든든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기반 사업으로의 역할을 하며, 앞으로도 군민이 두루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복지서비스 강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범죄예방 우수 시설'영주시, '아이! 신나 강바람 놀이터' 인증
경북 영주시의 대표 친환경 놀이공간인 '아이! 신나 강바람 놀이터'가 20일 영주경찰서로부터 범죄예방 우수 시설 인증패를 받았다. 경찰청이 주관하는 범죄예방 우수 시설 인증제는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원칙에 따라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시설의 안정성을 평가하는 제도다. 감시성, 접근통제, 영역성, 활동의 강화, 유지관리 등 5개 분야 18개 항목에 걸쳐 정밀 진단이 이루어지며, 총점 80% 이상을 획득해야만 인증 자격이 부여된다. '아이! 신나 강바람놀이터'는 어린이 전용 야외 놀이터로, 그네놀이터·짚라인·언덕과 흙산 놀이터·모래놀이터·밸런스바이크장 등 8개 놀이공간을 갖추고 2022년 11월 개장해 운영 중이다. 또한 놀이활동가가 상시 배치돼 놀이시설 점검과 안전교육을 담당하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놀이에 몰입할 수 있도록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정경숙 과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이번 범죄예방 우수 시설 인증으로 그 노력이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동 시설을 범죄예방 환경으로 지속 개선해 아이들이 더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