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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시 - 2015-06-15 10:28:34
"한번 소방관은 영원한 소방관"
전직 소방관 음식점 화재 초기 진압
 

지난 6월 12일 오후 9시 40분경 안동시 서후면 명리 한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현장에 직접 뛰어들어 피해를 최소화 시킨 전직 소방관이 있어 화제다.

그 주인공인 권무현(남, 61세)씨는 안동 출신으로 1977년 소방공무원으로 최초 임용돼 경북소방학교 서무계장, 안동·문경·영주소방서 소방 및 방호구조과장, 경북소방본부 예방홍보담당, 울진소방서장, 영주소방서장을 역임했다.

이날 지인들과 함께 음식점에서 모임 중 음식점 주방 옆 벽면이 불타고 있는 것을 보고 지인 송재영(안동옥동 의용소방대원, 50세)씨와 함께 맨발로 뛰어나가 소화기로 화재진압을 했다. 소방차가 도착한 후에도 직접 관창을 잡고 소방관과 함께 건물의 연소 확대저지와 위험물을 제거하는 등 현역시절에 못지않은 화재진압 활동으로 시민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김규수 안동소방서장은 "신속한 대처로 소중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막았다."며 "투철한 희생정신으로 대형화재를 막은 선배님에게 소방서 전 직원의 뜻을 담아 감사한 마음을 대신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화재가 난 음식점은 목재로 지어져 조금만 늦었어도 큰 피해가 날 뻔했었던 상황이었으며 화재원인은 식당에서 사용하고 남은 숯을 주방 옆에 쌓아두어 숯에 남은 불씨가 건물 주변 가연물에 옮겨 붙어 건물로 연소 확대 된 것으로 추정된다.

               <관련사진>

  2015-06-15 10:28:34 / 피현진 기자(mycart@ug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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