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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시 - 2009-08-04 08:15:49
대구 남부경찰서,
대형소매점에서 물건 훔친 모녀 불구속 입건
 

대구 남부경찰서는 대형소매점에서 물건을 훔 친 혐의로 A씨(58·여)와  딸(30)을 2일 불구속 입건 하고 조사 중이다.

경찰에 다르면 A씨 모녀는 지난달 26일 오후 10시 20분쯤 대구시 남구 대명동 한 대형 소매점 1층 매장 내에서 미리 준비해 간 소형카트에 30만원어치의 생활필수품을 숨긴 뒤 A씨가 점원에게 말을 건네는 사이 딸은 소형 카트기를 끌고 계산대 옆으로 빠져나가는 방법으로 물건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대구 남부경찰서 관계자는 이들의 수법으로 보아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2009-08-04 08:15:49 / 김기원 기자(kkw@ug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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