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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시 - 2012-04-05 20:47:11
'현장 근로자 5명 사상'
OCI머티리얼즈, 또 폭발 사고
 

경북 영주시 상줄동 OCI머티리얼즈 제5공장에서 5일 오전 8시 40분경 원인 모를 폭발사고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폭발은 삼불화 질소(NF3) 이송관로 보온 덮개 해체 작업을 하던 중 덮개 부분에서 발생했으며, 협력업체 근로자 박 모(57세) 씨가 현장에서 사망하고 공장직원 최 모(25세) 씨 등이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 중이나 2명은 중태이다.

제5공장은 올해 2월 신규 증설한 시설로서 사고가 발생한 부분의 관로는 지름 7cm 정도이며 영하 180도의 가스가 고압으로 이동하는 라인 중 150cm 정도 구간이다.

공장 측은 적정 온도 유지를 위해 관로를 지름 40cm 두께의 폴리우레탄으로 감싸고 외부 마감은 1mm 두께 양철 판재로 최종 처리했다고 현장에서 설명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현장 감식 및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조사하고 있다. 사고 당시 현장에는 안전 관리자가 있어야 하나 점검을 마치고 자리를 비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OCI머티리얼즈 공장에서는 2010년 12월에도 질소가 공기 중에 유출되는 폭발사고가 발생해 인근 주민이 대피하는 큰 소동을 빚었으며, 지난해 여름에도 유사한 폭발사고가 발생, 주민은 대형폭발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원재료에 대한 특단의 안전대책을 요구했었다.

삼불화질소는 반도체와 LCD 제조공정의 세정가스로 사용된다. OCI머티리얼즈는 세계 특수가스 시장 선도 업체로서 연산 6,000여 톤을 생산, 3,000여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관련사진>

 
 
 

  2012-04-05 20:47:11 / 김용호 기자(yaho@ug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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