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UGN 경북뉴스 > 안동인터넷뉴스 > 핫뉴스
 
안동시,제2회추경예산 총 584억원 증액편성
18일 의회제출, 사상 첫 6천억원 넘어서…
안동시(시장 김휘동) 살림살이 규모가 사상 처음 6천억원을 넘어섰다. 안동시는 이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기정예산액 보다 10% 가량 증가한 584억원을 증액한 총 6,460억원으로 편성해 18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예산 편성은 경북도 제1회추경에 따른 국도비보조사업과 지난해 내국세 정산에 따른...
<인사>안동시'정기인사 단행'
안동시(시장 김휘동)는 18일 국장 및 과장 승진 등 31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명예퇴직 3명에 따른 후임 충원과 후배들에게 승진의 길을 터주기 위해 공로연수에 들어간데 따른 국장급 3명, 5급 승진 8명, 전보 20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승진인사는 연공서열에 따른 인사 관행을...
안동시 길안천 등 휴가철 맞아 피서객들 몰려···
쓰레기 처리 대책 마련에 고심 시설물 개선도 시급해
지난 2007년 서해안 기름 유출 사건으로 인해 올해 동해안을 비롯해 경상북도를 찾는 피서객이 늘어나면서 안동시는 쓰레기 처리 등 대책마련에 힘쓰고 있지만 길안천, 낙동강변, 안동 시가지 등 피서객들을 위한 화장실 등 시설의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시급한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본격적인 여름에 접어...
한나라당에 입당한 김광림 국회의원?
안동 지역의 한 인터넷 언론 오보 뒤 정정
안동의 한 인터넷 언론이 안동시 김광림 국회의원의 '한나라당에 입당한 김광림 국회의원 수렴과 희망안동의 미래위해 정진'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올렸다가 급히 정정하는 헤프닝을 연출했다. 이번 안동의 한 인터넷 언론의 기사는 17일 오후 4시 27분경에 자사 홈페이지에 소개 되었으며, 이로 인해 기사를 본 많...
안동시 4·5급 승진자 발표
안동시(시장 김휘동)는 16일 4·5급 승진자 인사위원회 심의 결과를 발표했다. □ 5급 ⇒ 4급(국장) 승진(2명) ○ 권 정 준(기획예산실장) ○ 이 승 한(총무과장) □ 6급 ⇒ 5급 승진의결(7명) ○ 심 호 섭(총무과) ○ 김 보 영(주민생활지원과) ○ 김 범 교(풍산읍) ○ 권 기 원(세정과)...
세계적 관광지 하회마을 1천만 관광객이 찾아
늘어난 관광객에 비해 문제점 및 개선은 여전히 제자리
하회마을이 영국여왕의 방문 이후 세계적인 관광지로 부상하면서 관광객 1천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지만 그와 더불어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문제점 및 개선점에 대한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안동시 하회마을 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1994년 관람료 징수를 시작한 지난 15일까지 하회마을을 찾은 관광...
'대학가 원룸' 상습절도 20대 구속
훔친 물건 인터넷 사이트에서 처분
안동경찰서는 13일 대학가 원룸지역을 무대로 상습적으로 금품을 털어 온 A씨(21)를 절도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일 밤 11시40분경 안동시 송천동 B씨의 원룸에 침입, 노트북 1대 등 6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지난달 19일부터 최근까지 총 5회에 걸쳐 240여만 원 상당의 ...
고개 드는 '보이스피싱'···이렇게 하면 막을 수 있다
12일 오후 2시경 경북 안동에 사는 A씨(61)는 우체국 직원이라며 걸려온 전화를 받고 2900여만 원을 감쪽같이 사기 당했다. 전화 내용은 범죄와 관련해 A씨의 통장에서 현금이 불법 인출될 수도 있다는 내용이었다. 이에 앞서 지난 10일에도 안동시 북후면에 사는 B씨(48)도 우체국 직원이라고 사칭한...
길안서 물놀이 하던 30대 숨져
12일 오후 4시30분경 안동시 길안면 인근 하천에서 물놀이를 하던 A씨(38)가 수심 1.5m가량의 물에 빠져 숨진 것을 B씨(37)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숨진 A씨는 더위를 피해 하천에 들어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물놀이를 하던 A씨가 심장마비로 인해 숨진 것으로...
'살신성인'···귀중한 생명 구한 '이준석 소방교'
119구조대원의 신속한 대응이 귀중한 생명을 구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안동소방서 법흥119안전센터 이준석(38) 소방교. 11일 오후 3시15분경 119상황실로 한통의 신고전화 걸려왔다. 40대 후반으로 보이는 여성이 안동댐에 빠졌다는 내용이었다. 당시 소방서 내 안전센터에서 근무하고 있...
 | 141 | 142 | 143 | 144 | 145 | 146 | 147 | 148 | 149 | 150 | 
영주장날
안동암산마을
지우리 전통테마마을
1. 안동시, 7월부터 재활용품 수거 민간위탁 전환 도청신도시?동지역, 7월부터 매일 수거 체제 전환
2. 행안부 산불통합지원센터, 복구지원단으로 전환
3. 안동시, 산불 피해지역 마을기반 정비사업 추진 133억 원 투입해 산불 피해지역 마을기반 정비사업 추진
4. 제18회 전국 봄나들이 동요제 개최 소천 권태호 선생 기념 제18회 전국 봄나들이 동요제 개최
5. 안동시, ‘제1회 대만 한국여행엑스포’ 참가 대만에서 처음 개최되는 한국여행엑스포에서 다양한 콘텐츠 소개
6. 주택 임대차 계약하면 잊지 말고 30일 이내 신고 과태료 계도기간 5월 31일 종료… ‘6월 1일 이후’ 계약부터 부과
7. 2025년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열기 속에 절정으로 현장 체험부스와 참여 프로그램에 청소년 발길 이어져
8.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 안동병원 경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연계한 지역 장애인 대상 건강교육 실시
9. 안동 하회마을, 전통과 예술의 밤을 밝히다 2025 하회선유줄불놀이 시연 행사 6월부터 개최
10. 도산서원 서원스테이 ‘도산에서 퇴계처럼’ 개최 퇴계 이황 선생의 삶과 정신 학습 및 전통문화 체험의 장 마련
회사소개 | 후원하기 | 기사제보 | 취재신청 | 기자회원신청 | 광고문의 | 사이트맵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우)760-120 안동시 북문동 27-2번지 3층 | 제보 및 각종문의 054-843-5111(代) | 발행인 권오형 | 편집인 김태동 | 청소년보호책임자 권오형
부가통신사업자 신고번호 : 경북 제1347호 | 정기간행물 사업자등록증 번호 : 경북 아 00003호(등록일 2005. 09. 01) | 팩스 054-855-0500
Copyright ⓒ 2005 경북뉴스서비스. All rights reserved. e-mail: ugnews@ugn.kr
55328 398819207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