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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시 - 2020-10-27 17:26:24
'연탄재에 남은 불씨로 화재'
영주 전통시장 화재 신속한 주민 대처로 초기 진화
 

▶화재 현장

경북 영주소방서(서장 황태연)는 26일 오후 9시 55분경 영주시 영주동 관내 전통시장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주민의 빠른 119 신고와 소화기를 이용한 초기 화재 진압 덕분에 자칫 큰 대형사고로 번질 상황을 사전에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상가에서 사용하는 난로의 연탄을 교체하고 연탄재를 따로 치우지 않고 냉장고 인근에 두고 퇴근을 한 게 화근이었다.

결국 연탄재에 남은 불씨로 화재가 발생했으며, 근처에 쌓아 두었던 부탄가스가 터져 큰 소리와 함께 유리창이 깨지는 등 긴박한 상황이 됐다.

소리를 들은 인근 상가 주인 최 모 씨(남, 47세)는 비치해 두었던 소화기를 사용해 화재를 진압하며 주변 사람들에게 대피 사실을 알리고 침착하게 119에 신고를 했다.

신고를 받은 인근 소방대가 신속하게 도착해 화재를 진화했으며, 이 불로 가전제품 및 의류, 가재도구들이 불이 타 소방서 추산 8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최 모(남, 47세) 씨는"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뿐이다"며 "큰 화재로 번지지 않아 정말 다행이다"고 했다.

황태연 서장은 "재래시장의 구조적 특성상 점포들이 밀집해 있어 화재가 발생하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초기 진화를 펼쳐 인명 및 재산 피해를 방지하고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일깨우는 데 큰 귀감이 된 유공자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2020-10-27 17:26:24 / UGN경북뉴스(yaho@ug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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