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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시 - 2018-04-27 11:19:04
자유한국당 안동시장 경선 책임당원 투표 논란
투표 누락자 속출···후보자들 경북도당 항의 방문
 

자유한국당 안동시장 경선 중 책임당원 투표에서 전화를 받지 못한 누락자가 속출해 투표가 중지되는 등 논란이 빚어졌다.

자유한국당 경북도당은 지난 25일과 26일 권기창 예비후보와 장대진 예비후보 간 안동시장 공천을 위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당초 2명의 후보는 지난 21일 대리인을 통해 안동지역 자유한국당 책임당원 전체 6,011명과 일반시민 1,000명을 상대로 여론조사를 실시해 책임당원 50%와 일반시민 50%의 지지율을 반영하는 것에 합의했다.

하지만 26일 실시된 책임당원 여론조사에서 장대진 후보 지지자들이 "책임당원임에도 전화를 받지 못했다."며 안동시당을 찾아 거센 항의를 했다. 이어 27일 오전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공천심사위원회에 질의서를 전달하기 위해 장대진 의원과 20여명의 지지자들이 항의 방문했다.

이들은 질의서에서 책임당원 1천여 명 이상이 여론조사 전화를 받지 못한 것과 당초 책임당원 전원의 여론조사 소요시간이 1시간 미만일 것이라고 했지만 오후 4시 30분경부터 같은 날 오후 10시에 가까워 종료됐다는 점, 안동시당 담당자가 여론조사 인원을 사전에 전달받았다는 증언이 있어 여론조작을 위한 사전 지시가 있었던 것 아니냐에 대해 답변을 요구했다.

장대진 후보 측 관계자는 "공당으로써 충분한 답변이 있어야 하며 이에 충분하지 않을 시 모든 법적조치는 불가피한 일이다."고 말해 이번 사건과 관련 경북도당의 이해 가능한 설명이 없다면 법적대응에 나설 것을 시사했다.

한편, 권기창 예비후보측도 "우리 측 지지자들도 책임당원 투표를 위해 대기했지만 전화를 받지 못한 당원이 많다."며 "여론조사 기관에서 발신이 됐음에도 본인이 못 받은 것인지, 아니면 발신조차 안 된 것인지 통화기록을 확인하면 바로 알 수 있다. 만약 정상적으로 조사가 이뤄졌다면 승패를 떠나 결과에 승복하겠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그때 가서 대응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권기창 예비후보 측도 같은 날 오후 2시 자유한국당 경북도당을 항의 방문할 예정이다.

  2018-04-27 11:19:04 / 피현진 기자(mycart@ug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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