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UGN 경북뉴스 > 의성군위인터넷뉴스 > 투데이 의성·군위 [인쇄] [글자-] [글자+]
 
기사 작성일시 - 2011-04-11 10:24:40
제4회 의성산수유꽃 축제 막내려···
관광객 15만 방문, 제1회 의성국제연날리기대회도 한 몫
 

'노오란 꿈망울의 향연! 영원불멸한 사랑의 꽃!' 봄의 전령사 제4회 의성 산수유 꽃 축제가 16일간의 일정을 모두 성공적으로 마치면서 10일 그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3월 26일 막을 올려 16일간 계속된 축제는 매일 다채로운 행사와 전시가 이루어진 가운데 금년 산수유 꽃 축제에서는 '노랑 꿈 망울의 영원불멸한 의성 사랑'이라는 주제로 참여마당, 체험행사, 시골장터의 테마로 진행됐다.

참여마당으로는 누구나 참여 가능한 군민노래자랑, 산수유 등반대회, 산수유 꽃길걷기, 산수유 사생대회, 알쏭달쏭 산수유 퀴즈, 행운권 추첨 등이 진행됐으며, 체험행사로 전통놀이대회로 제기차기, 투호던지기, 윷놀이, 소달구지타기, 떡메치기가 행사장내 즉석에서 이뤄지며 그 외 관광객들을 상대로 빙계계곡, 고운사, 산운·사촌마을 방문 등 의성을 체험할 수 있는 관광투어 프로그램이 운영돼 호평을 받았다.

또한, 시골장터에서는 산수유 동동주, 산수유차 시음, 손두부, 부침게 등 토속먹거리와  지역 농.특산품 등이 전시·판매돼 지역경제활성화에도 한 몫 했다는 평가다.

이외에도 산수유 꽃과 관련 많은 내용들이 전시·기록됐는데  축제역사 전시관, 옛 추억 전시관, 생활용품, 농기계 전시관, 산수유 그림, 사진 전시관 등 산수유 관련 각종 기록물과 작품이 전시됐다.

특히 올해는 산수유꽃 축제 기간중 제1회 의성국제연날리기 대회도 함께 진행돼 산수유 꽃 축제의 효과를 한층 더 나타냈다.

의성은 오래전부터 봄꽃의 대명사인 산수유 꽃으로 유명해 왔다.

축제 개최지인 사곡면 화전리는 마을입구에서 산자락까지 수령이 300년이 넘은 산수유 나무 3만 그루가 군락을 형성하고 있다.  매년 3월말에서 4월초면 노란 산수유 꽃이 만발하는데 주위의 마늘 밭과 어울려 한 폭의 수채화처럼 온 마을을 뒤덮고 있어 매혹적인 정경을 화폭에 담으려는 작가, 연인은 물론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는 곳이다

의성군 관계자는 "영원 불멸의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진 노란 산수유 꽃은 봄의 전령사로서 올해도 어김없이 여기저기서 꽃망울을 터뜨려 상춘객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 있으며 매년 더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과 축제기간을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3월 26일 막을 올린 산수유 꽃 축제는 10일 산수유 등반대회를 마지막으로 전국에서 봄나들이 상춘객 연인원 15만 여명이 방문했으며, 75억원 이상의 지역경제 유발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의성군은 파악하고 있다.

  2011-04-11 10:24:40 / 피현진 기자(mycart@ugn.kr)
- Copyright ⓒ UGN 경북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목조아미타여래좌상과 복장유물 지방문화재 지정 의성군 원예브랜드사업 연차평가 우수 경영체로 선정! 상사업비로 국비 1억5천7백만원, 도비 4천7백만원 배정 제4회 의성산수유꽃 축제 막내려··· 관광객 15만 방문, 제1회 의성국제연날리기대회도 한 몫 의성군 비안면 동부 보건진료소 준공식 개최 의성군 제160회 의성군의회 임시회 개회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주요사업장 현지확인

대안당 안경·보석
♣금·은·보석·시계·안경의 집♣
경북 안동시 남문동 222 TEL. 054)855-0462, H.P. 010-4217-0462
 
| 독자의견 - 총 0건의 독자의견이 있습니다.
성명 비밀번호


안동병원
영주장날
안동암산마을

회사소개 | 후원하기 | 기사제보 | 취재신청 | 기자회원신청 | 광고문의 | 사이트맵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우)760-120 안동시 북문동 27-2번지 3층 | 제보 및 각종문의 054-843-5111(代) | 발행인 권오형 | 편집인 김태동 | 청소년보호책임자 권오형
부가통신사업자 신고번호 : 경북 제1347호 | 정기간행물 사업자등록증 번호 : 경북 아 00003호(등록일 2005. 09. 01) | 팩스 054-855-0500
Copyright ⓒ 2005 경북뉴스서비스. All rights reserved. e-mail: ugnews@ugn.kr
36131 234286025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