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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시 - 2011-01-11 10:52:15
대구·경북·울산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공조
11일 호텔인터불고 EXCO에서 MOU 체결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의 지역 유치를 위해 11일 오후 5시 호텔인터불고EXCO 지하1층 블루벨홀에서 대구·경북·울산이 MOU를 체결한다.

이번 체결식에는 김범일 대구시장, 김관용 경북도지사, 박맹우 울산시장이 참석해 MOU를 체결하고 체결 뒤에는 이석희 경북테크노파크 지역산업평가단장의 주제 발표에 이어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전문가 의견 수렴을 위한 포럼을 개최해 열띤 토론을 벌이게 된다.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는 기초과학 및 기초연구역량의 획기적 진흥과 연구성과의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하여 조성되는데, 정부에서는 2015년까지 총 3조5천487억원을 투입하여, 세계적 수준의 기초연구의 중심지로 성장·발전시킴으로써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를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국가경쟁력의 강화에 이바지하려는 것이다.

거점지구에는 세계적 수준의 기초과학연구원이 설립·운영되고, 대형 연구시설로서 중이온가속기가 설치되며, 기초과학, 녹색지식산업, 교육, 글로벌 定住 환경 등을 확충하여 기초과학 거점으로 육성하게 된다. 기능지구에는 대학, 연구소, 산업단지, 응용개발, 생산기지, 물류기능과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제고하게 된다.

거점지구의 기초과학연구원에는 25개의 본원 연구원이 설립되고, 각 연구단별 50명 규모로 총 1,250명의 연구 인력을 수용할 계획이며 본원의 행정지원 인력은 500명 정도이며, 정부에서는 특별법안에서 입지선정을 공모방식이 아닌 지정방식으로 규정해 오는 3월에 시행령을 제정하고, 국가과학기술위원회와 국제과학벨트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상반기에는 입지선정을 하고 12월에는 기본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대구와 경북, 울산은 방사광가속기, 양성자가속기 등 거대과학 연구시설, DGIST, 포스텍 등 58개 연구기관 및 우수인력이 집적되어 있고, IT(구미), 철강(포항), 자동차(울산), 기계(창원)등 국가주력산업의 집적지이고, 문화·정주여건까지 두루 갖추고 있어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3개 시도는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의 유치 당위성을 적극 알리고, 3월경 교육과학기술부에 공동유치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관계자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가 지역에 유치되도록 총력을 기울이는 것은 물론, 앞으로도 경북·울산과 공조체제를 유지하여 뇌연구원 유치, 영남권 신공항 입지 선정에도 함께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는 당초 충청권에 들어설 예정이었지만, 세종시 수정안 부결 이후 지난 12월 8일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이 국회를 통과함으로써 영남권 3개 시·도는 충청권, 호남권 등과 유치경쟁을 벌이게 됐다.

  2011-01-11 10:52:15 / 피현진 기자(mycart@ug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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