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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시 - 2010-12-21 11:33:52
대구시 교육도시 명성 되찾나?
대구 행복한 학교 재단 설립 협약식 개최
 

대구시는 21일 오후 2시 대구시청 상황실에서 '대구 행복한 학교 재단' 설립을 위한 협약식 및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약식으로 대구시는 대구시교육청,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및 대구YMCA, SK와 공동으로 지역 방과 후 학교를 위탁 운영할 수 있게 돼 교육복지는 물론 지역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대구 행복한 학교 재단은 민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사회적 기업 설립을 통해 부진학습 보충, 특기적성 및 돌봄교육은 물론 환경·문화예술 등 차별화된 교육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방과 후 학교 교육을 선도적으로 이끌어나가고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오는 2011년 강사, 사무원 등 총 50여명을 신규 고용해 대구지역 12개 초등학교 2000여명을 대상으로 방과 후 교육을 제공하고, 2015년까지 위탁학교 수를 50개까지 점차 확대해 1만 5000여명의 교육을 담당하고 채용규모도 700여명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으로 대구시를 비롯한 대구시교육청,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대구YMCA, SK는 재단의 설립 및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과 지원을 펼치게 되며, 재단의 설립·운영에 소요되는 초기비용 20억원은 대구시와 대구시교육청이 각 5억원, SK가 10억원을 부담하며, 사무국 운영을 위한 공간은 대구YMCA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대구 행복한학교 재단은 이달 중 재단사무국 구성, 1월 중 재단법인 설립 인가, 강사채용 및 양성, 2월 중 방과후 학교 위탁계약 체결 등의 절차를 거쳐 3월부터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며, 내년 상반기 대구광역시에 예비 사회적기업 인증을 신청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민과 관을 아우르는 5개 기관이 방과 후 학교를 위해 힘을 합친 만큼 창의적 교육콘텐츠 및 프로그램을 개발을 통해 선도적으로 지역 방과 후 학교의 질을 제고시키고 지역 청년들에게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우수 청년들이 다시 지역의 우수 인재 양성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구 행복한학교 재단이 학생들에게 보다 큰 희망과 꿈을 심어주고 나아가 대구 및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중요한 주춧돌의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0-12-21 11:33:52 / 피현진 기자(mycart@ug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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