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UGN 경북뉴스 > 영주봉화인터넷뉴스 > 투데이 영주·봉화 [인쇄] [글자-] [글자+]
 
기사 작성일시 - 2023-12-03 13:25:09
'박닌성과 신뢰관계 구축'
경북도-베트남 박닌성, 포괄적 협력 우호교류 협약 체결
이철우 지사-박닌성 당서기, 인민위원회 위원장 교류 협약
박닌성 국제우호공원 포스아트 활용 우호교류 기념비 제막
봉화 베트남 밸리 조성사업, 한-베트남 우정 상징으로 추진
 

경북도는 이철우(왼쪽) 지사가 지난달 29일 베트남 박닌성과 포괄적 협력에 관한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 지사는 우호교류 기념비 제막, 박닌성 진출 경북 기업인들과 간담회, 리 왕조를 기리는 ‘도 사원(DO Temple)’ 방문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이번 박닌성 방문에는 김호섭 구미부시장, 박현국 봉화군수와 박닌성에 진출해 있는 경북 기업 대표 일부도 동행했다.

박닌성은 베트남 58개 성 중 경제성장률 1위이며, 구미의 삼성 스마트폰 주력 생산 공장이 있는 곳으로 경북의 많은 1, 2차 밴드 기업들이 진출해 있어 경제적으로도 경북과 인연이 깊은 곳이다.

특히, 박닌성은 올 6월 윤석열 대통령이 베트남 국빈 방문 시 한-베트남 우정의 상징으로 언급한 베트남 리 왕조의 후손인 한국의 화산 이씨의 발생지이기도 하다.

경북 봉화에는 화산 이씨 집성촌과 함께 유허비, 충효당, 묘역 등이 있어 현재 국비 사업으로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을 진행 중이다.

경북도 대표단은 삼성전자 공장, 리 왕조를 기리는 도 사원(Do Temple)을 돌아보며 박닌성에서 일정을 시작했다. 80여 명의 임원들이 참가한 박닌성 진출 경북 기업인 간담회는 애로사항 청취와 경북도의 지원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철우 지사는 박닌성 인민위원회 청사에서 응우옌 안 뚜언 당서기, 응우옌 흐엉 지앙 인민위원회 위원장과 우호 교류에 관한 MOU를 체결하고, 앞으로 양 지역이 상호교류를 발전시키고 봉화의 화산 이씨 유적들을 한-베트남의 우호 상징으로 함께 만들어 갈 것에 합의했다.

한편, 경북도와 박닌성은 양 지역의 깊은 인연을 기리기 위해 2019년부터 조성하고 있는 박닌성 국제우호공원 내에 포스코의 포스 예술(Pos Art)을 활용한 기념비 제막식도 가졌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박닌성 당서기의 초청으로 이루어진 이번 방문에서 경북도와 박닌성이 다양한 분야에서 협조하고 상생 발전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경제, 역사, 문화, 관광 등에 대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들을 마련해 지방외교의 가시적인 성과들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또, "경북도는 2005년에 타이엔성과 자매결연, 호찌민과는 2019년에 우호도시가 됐다. 800년 전부터 인연을 맺은 박닌성과 지금 MOU를 맺는 것은 늦은 감이 있지만, 지금부터 더 단단하고 빠르게 더욱 공고한 관계가 될 것이다"며 "두 지역이 서로 도움이 되도록 많은 것을 연구하고 협력해 신뢰 있는 관계가 맺어지도록 노력하자"고 했다.

  2023-12-03 13:25:09 / UGN경북뉴스(yaho@ugn.kr)
- Copyright ⓒ UGN 경북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컬 기반 기회와 매력 활용 ' 봉화군,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성과공유회 '전국 10개 시도 치열한 유치 경쟁' 경북도, '2024년 임대형 스마트팜 공모'에 선정 '박닌성과 신뢰관계 구축' 경북도-베트남 박닌성, 포괄적 협력 우호교류 협약 체결 '사과, 샤인머스켓 전문가 양성' 영주시, '2023년 농업인 전문교육 통합수료식' 개최 '올바른 식습관 실천 돕는다' 봉화군, '한 그릇 건강요리 푸드테라피' 요리교실 성료

대안당 안경·보석
♣금·은·보석·시계·안경의 집♣
경북 안동시 남문동 222 TEL. 054)855-0462, H.P. 010-4217-0462
대구경북능금농협
안동암산마을

회사소개 | 후원하기 | 기사제보 | 취재신청 | 기자회원신청 | 광고문의 | 사이트맵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우)760-120 안동시 북문동 27-2번지 3층 | 제보 및 각종문의 054-843-5111(代) | 발행인 권오형 | 편집인 김태동 | 청소년보호책임자 권오형
부가통신사업자 신고번호 : 경북 제1347호 | 정기간행물 사업자등록증 번호 : 경북 아 00003호(등록일 2005. 09. 01) | 팩스 054-855-0500
Copyright ⓒ 2005 경북뉴스서비스. All rights reserved. e-mail: ugnews@ugn.kr
519 33884514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