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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시 - 2021-11-10 17:12:51
한국국학진흥원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사업단
'그림엽서 콘테스트', 대상 경기도 홍서윤 수상
 

한국국학진흥원(원장 정종섭) 이야기할머니사업단이 주최한 '2021 이야기할머니 그림엽서 콘테스트'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야기할머니사업단은 아이들이 할머니에게 들은 이야기를 통해 가족과 소통하고, 할머니를 더 추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그림엽서 콘테스트를 개최하였다.

▲ 그림엽서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차지한 경기 일산 서구청직장어린이집 홍서윤 어린이 작품 '단군 이야기'

올해 처음으로 시작된 그림엽서 콘테스트는 지난 9월 16일부터 10월 15일까지 이야기할머니 파견기관에 다니고 있는 만3세~5세 유아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전국 1만6천여 명의 유아들이 그림엽서 콘테스트에 참가했으며, 총 2만6천여 점의 작품이 접수될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다.

이야기할머니 사업단은 아동미술·유아교육 전문가들과 1기 서미령 이야기할머니를 심사위원으로 초빙하였다. 심사는 주제적합성, 창의성, 완성도를 기준으로 '적격심사―예비심사―최종심사' 3단계에 걸쳐서 진행되었다.

 

대상 1명, 최우수상 17명, 우수상 170명, 장려상 1,700명 등 총 1,888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하였다. 별도의 시상식은 없으며 수상자들에게는 엽서에 기재된 부모님의 연락처를 통해서 소정의 상품이 전달될 예정이다.

심사에 참여한 강성민 원장(안동 화가마을)은 "할머니가 들려주신 이야기를 듣고 상상하고 그림으로 표현한다는 것이 아이들에게 소중한 경험이 되었을 거라 생각한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그림엽서 콘테스트가 되기를 바라며 많은 친구들이 창의적인 생각을 마음껏 즐기는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한 서미령 할머니(1기)는 "현재는 이야기할머니를 졸업한 상태이지만, 그림엽서들을 보면서 지난 10년 간 이야기할머니로서 활동했던 추억이 새록새록 났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2021 이야기할머니 그림엽서 콘테스트'의 수상결과는 11월 9일(화) 오후 4시부터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홈페이지(www.storymam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요 수상자 명단]

- 대상 : 홍서윤(경기)

- 최우수상 : 김다빈(서울), 전지윤(부산), 권가윤(대구), 김온유(인천), 정채민(광주), 이예설(대전), 김소율(울산), 정현우(세종), 김하준(경기), 이은우(강원), 이재윤(충북), 백승우(충남), 유시아(전북), 이주원(전남), 임윤찬(경북), 조경진(경남), 고한별(제주)

- 우수상 : 170점

- 장려상 : 1,700점

 

  2021-11-10 17:12:51 / 김태동 기자(tdongk@ug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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