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UGN 경북뉴스 > 안동인터넷뉴스 > 투데이 안동 [인쇄] [글자-] [글자+]
 
기사 작성일시 - 2021-09-10 13:31:57
제51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에서 안동 맹활약
안동공예문화전시관 임방호, 전은희 특선 수상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과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가 주최하고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가 주관하는 제51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에서 안동공예문화전시관 내 안동공예사업협동조합 임방호<쇠노리>의 '장석이야기'와 전은희<예향전통자수공방>의 '화초장'이 특선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하였다.

대한민국공예품대전은 전국 각 지역 공예품대전에서 참가자격을 획득한 수상작들이 지역의 명예를 걸고 그 우수성을 뽐낸 큰 대회이다. 그 중 경북을 비롯하여 안동지역에서 이렇듯 수상의 영광을 차지 한 바 지역의 공예를 전국에 알리고 나아가 해외에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맞이하였다고 할 수 있겠다.

 

임방호<쇠노리> 작가의 '장석이야기'는 전통목가구에서 나타나는 장석을 차도구로 표현하였다. 장석문양과 함께 안동에서 출토된 훈민정음 해례본의 글자를 새롭게 패턴화하여 바닥의 문양으로 표현하였고, 고급스러운 상아의 느낌을 내고자 경북 북부지방의 특산품인 황우의 뼈를 가공하여 사용하였다. 제작과정은 산업화를 고려하여 향꽂이 및 차시, 꽂이 등은 주물방식으로 만들었고 형태와 재료의 특성상 차거름망은 전체 수작업으로 진행하였다. 합의 뚜껑은 디자인 한 문양을 레이저로 새기고 조립부분의 구조적 안정성과 조형성을 위하여 장석을 배치하였다. 전체 제품의 마무리는 금속이 가진 고유의 색을 살리고자 광처리 하였으며 부분적으로 강조하고자 하는 곳에 오방색 수지를 사용한 작품이다.

 

전은희<예향전통자수공방> 작가의 '화초장'은 조선시대 사대부가에서 안방에 두고 쓰던 화초장을 재현한 작품이다. 나무의 재질은 오동나무이고 비단천에 명주실과 금사실로 수를 놓고 기법은 자현수, 솔잎수, 매듭수, 이음수 등으로 아름다운 오색실을 사용했다. 십장생 문양이 들어가며 상단 문에는 벼슬의 상징인 용, 하단 문에는 다산을 바라는 박쥐, 부귀영화의 목단과 함께 만수무강의 수(壽)자를 넣어 가정의 행복과 기쁨(喜)을 바라는 마음으로 한 땀 한 땀 수를 놓은 작품이다.

제51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관람 및 역대수상작 전시는 11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청주시 문화제조창 3층 갤러리6에서 열린다.

 

  2021-09-10 13:31:57 / 김태동 기자(tdongk@ugn.kr)
- Copyright ⓒ UGN 경북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안동시 재향군인회 취약가구에 물품 후원 태화동에 라면 50박스(75만원 상당) 전달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특별기획전 『한국근현대미술명작전』 김환기·박수근·이중섭·장욱진·천경자 등 작품 80여 점 제51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에서 안동 맹활약 안동공예문화전시관 임방호, 전은희 특선 수상 안동시, 추석연휴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 9월 22일까지 취약지역 및 사업장 대상 경북 공공배달앱 '먹깨비' 9월 9일 오픈 할인이벤트,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 결제 가능

삼성보석,·´˝"`˚³οΟ☆
좋은금。좋은집。보석。금。은。시계.οΟ☆
☎ 문의전화 : 054-854-3777 / 841- 7177
경북 안동시 남문동 723-7번지(참앤시저축은행앞)
 
| 독자의견 - 총 0건의 독자의견이 있습니다.
성명 비밀번호


영주장날
안동암산마을
지우리 전통테마마을

회사소개 | 후원하기 | 기사제보 | 취재신청 | 기자회원신청 | 광고문의 | 사이트맵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우)760-120 안동시 북문동 27-2번지 3층 | 제보 및 각종문의 054-843-5111(代) | 발행인 권오형 | 편집인 김태동 | 청소년보호책임자 권오형
부가통신사업자 신고번호 : 경북 제1347호 | 정기간행물 사업자등록증 번호 : 경북 아 00003호(등록일 2005. 09. 01) | 팩스 054-855-0500
Copyright ⓒ 2005 경북뉴스서비스. All rights reserved. e-mail: ugnews@ugn.kr
85204 23022544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