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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시 - 2021-06-24 08:10:12
'수확기 잎담배 우박에 폭삭… 농심에 피멍'
문경시, 농암·가은·산북지역 우박 피해 148ha 대규모 발생
 

▶우박 피해를 입은 잎담배 모습

경북 문경시는 이달 22일 밤 지름 15mm 안팎 우박을 동반한 호우가 쏟아져 농암면, 가은읍, 산북면 지역 곳곳에 막대한 농작물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피해 면적은 모두 148ha로 농암면 96ha, 가은읍 30ha, 산북면 22ha 순이다. 품목별로는 담배가 62ha로 가장 피해가 크고, 그 외 사과 42ha, 고추 20ha, 배추 12ha 등 여러 작물이 상처를 입었다. 정밀 조사가 진행되면 피해면적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잎담배를 주로 재배하는 농암 지역의 피해가 컸는데 잎담배 수확 철을 앞두고 우박피해가 발생해 농민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피해 잎담배 농가 A 씨는 "담뱃잎이 우박을 맞아 다 찢어지고 성한 게 하나도 없다. 수매도 할 수 없고, 올해 농사는 다 망쳤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또한, 피해 사과 농가 B 씨는 "잎사귀도 일부 피해가 있지만, 주로 열매가 검은 점과 같은 상처를 입어 상품으로 가치가 없어졌다"며 속상해했다.

시 관계자는 "짧은 시간 쏟아진 우박으로 농작물의 피해가 상당하다"며 "피해 현황을 조사 중으로, 작물과 면적에 따라 재난지수를 산정한 뒤 피해 농가에 농약대, 대파대 등의 자연재난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관련사진>

▶우박 피해로 상품 가치를 잃은 사과 모습

  2021-06-24 08:10:12 / UGN경북뉴스(yaho@ug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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