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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시 - 2021-02-18 15:30:13
안동시의회 제223회 임시회 개회
2021년도 주요업무계획 및 시정질문 가져
손광영 문화복지위원장 5분 자유발언 통해 정책제안
 

제223회 안동시의회 임시회가 18일부터 25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운영된다.

안동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집행부로부터 2021년도 각 실과소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시정에 관한 질문 및 답변을 진행한다.

본회의 첫날인 18일 오후 2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해 ▲제223회 안동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2020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휴회의 건 등을 의결한다.

다음날인 19일에는 안동시 공모사업 관리에 관한 조례안 등 의원발의 5건과 집행부가 제출한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각 상임위원회별로 심사하고,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은 제2·3·4차 본회의를 개의해 2021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실·국·소장으로부터 직접 보고를 듣게 된다.

마지막 날인 25일 제5차 본회의에서는 정훈선·손광영 의원의 시정 질문과 관계공무원의 답변이 진행된 후 각 상임위에 회부된 각종 안건을 의결하면서 이번 임시회를 폐회한다.

한편, 이번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의에 앞서 손광영 문화복지위원장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안동 국제 도그쇼 유치로 관광산업 활성화 및 반려동물 산업 육성 기반 마련'이란 주제로 정책제안을 펼쳤다.

손 위원장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문화행사 육성 방안으로 안동 국제 도그쇼 유치를 통한 관광산업화와 반려동물산업 육성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며 "한국애견연맹의 국제 도그쇼를 안동에 유치하면 매년 세계애견연맹(FCI) 소속 180여개 회원국의 참가자들을 관광객으로 유입할 수 있고, 블루오션으로 주목받고 있는 반려동물산업의 선두주자로 나설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손 위원장에 따르면, 현재 국내 반려동물산업의 시장규모 약 3조원으로, 2027년에 그 두 배인 6조원 규모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9년 동물보호 국민의식조사에서도 전국 2,238만 가구 중 26.4%인 591만 가구가 반려동물을 양육 중이고, 관련 용품과 사료는 갈수록 고급화·차별화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순천시, 고양시, 춘천시, 대전시 등 국내 여러 도시에서 동물영화제, 반려동물 플렛폼센터 설립, 반려동물 공원 조성 등 반려동물산업과 관광산업을 연계한 정책을 적극 추진 중이다.

손 위원장은 "화려한 볼거리와 더불어 세계 340여 품종의 우수견을 선발하는 등 개의 유전적 자원을 보존하는 의미도 크다."며 "도그쇼에서 소개된 미용스타일과 용품, 사료 등은 일반 애견인들에게 파급효과가 커 경제상승효과로도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다가올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우리지역에 참신한 문화행사들을 많이 유치해 팬데믹으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또 침체된 지역경제도 살리는 일석이조의 기획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2021-02-18 15:30:13 / UGN 경북뉴스(ugnews@ug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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