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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시 - 2021-02-09 10:53:02
설 명절 선물은 안동 농·축·특산물로···
청정자연환경에서 재배해 누구에게나 인기 만점
 

신축년 새해를 맞아 청정 자연의 신선한 숨결을 듬뿍 머금은 싱싱하고 안전한 안동의 농·축·특산물이 설 명절 선물로 각광받고 있다.

설 선물용 안동 농·축·특산품은 안동사과, 안동산약, 안동소주, 안동간고등어, 안동한우가 대표적이며 이외에도 안동식혜, 안동문어, 생강차, 안동찜닭, 안동양반쌀, 안동김치, 친정나들이 잡곡세트, 버버리찰떡, 하회탈빵, 참마보리빵, 국화차, 곶감, 흑마 등 다양한 상품이 준비됐다. 특히, 설을 맞아 각종 할인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친지 선물에 제격인 상품을 엄선해 판매한다.

안동한우

신축년 '소의 해'를 맞아 각종 평가에서 최고의 품질로 인정받은 국내 대표 한우브랜드 '안동한우'는 2020년 4년 연속 국가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 3년 연속 TV조선 경영대상을 거머쥐며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대내외에 명성을 떨쳐왔다. 또한, 엘리자베스 2세 영국여왕, 오바마 미국 대통령 등의 국빈 만찬 식탁에도 오르며 국제적인 인지도를 높여왔다.

최근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핀란드 출신 '빌푸'는 안동 하회마을에서 서원 교육을 마친 후 찾은 안동한우 식당에서 한우를 먹고는 입안에서 "번개가 친다."며 친구들과 감탄을 쏟아내기도 했다.

안동한우는 안동호와 임하호의 풍부한 수자원과 적당한 일교차로 우수한 육질의 한우 맛을 결정하는 천혜의 입지여건을 갖춘 곳에서 자란다. 이곳에서 양질의 사료로 평균 30개월, 800kg 이상의 소만 출하해 한우 특유의 깊은 맛을 간직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안동소주

최근 설 명절을 맞아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 직원들에게 한국의 대표 특산물로 안동소주를 선물하기도 했고, 지난 1월에는 임기를 마치고 떠나는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에게 선물하기도 했다.

안동소주는 몽골 칭기즈칸이 세계를 정복하는 과정에서 이들의 전진기지가 있던 안동에 전래됐다고 한다.

오랜 세월 동안 이름난 양반집에서 오랫동안 가양주로 전승돼 왔고, 배앓이, 식욕부진, 소화불량 등에 구급처방으로 활용되기도 했다.

근래에는 조옥화(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12호,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20호)와 박재서(대한민국 식품명인 제6호) 등 다양한 브랜드의 소주가 전승되고 있다.

안동소주는 쌀로 고두밥을 만들어 누룩을 섞어 빚어내는 증류식 소주로 담백하고 은은한 맑은 맛과 향이 뛰어나다.

안동사과

미국 선교사가 정착하며 재배하기 시작한 안동사과는 낙동강을 중심으로 기름진 옥토와 적절한 강수량 등 최적의 재배 환경을 바탕으로 한때 전국 사과생산의 30%를 차지할 정도로 주산지로서의 입지가 탄탄하다.

2020년 안동사과는 대만, 홍콩 등 6개국에 250t을 수출하며 외국인의 입맛에도 합격점을 받았다.

안동의 비옥한 토질과 큰 일교차, 풍부한 일조량을 바탕으로 생산돼 당도가 높고 과즙이 풍부하며 식감이 우수한 것이 안동사과의 특징이다.

2021년 3년 연속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을 차지했고, 9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을 만큼 소비자 눈높이에 맞는 품질관리에 노력을 다해왔다.

안동간고등어

네이버 웹툰에 연재된 허영만 작가의 '안동 간고디'는 수백만 명이 구독하며 그때 그시절 안동 간고등어의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교통이 여의치 않던 시절 영덕에서 잡은 고등어를 내륙의 안동까지 들여오려면 꼬박 하루가 걸려 챗거리 장터에 도착했다. 여기서 하루를 묵고 안동으로 가야하는데 밤사이 고등어 배를 갈라 왕소금을 뿌린 것이 자연스레 간이 베어 맛있는 간고등어로 이어지게 되었다고 한다.

정약전의 '자산어보'에서는 푸른빛 무늬가 있는 물고기라는 벽문어(碧紋魚)라고 했고, '동국여지승람'에서는 옛 칼 모양과 닮았다하여 고도어(古刀魚)라고도 칭했다. 조선 중기의 문신 허균의 '성소부부고'라는 전국 지역 특산품에 대해 쓴 책에도 잘 나와 있다. 요즘 안동사람들에게는 '고디'라는 이름이 친숙하다.

대표적인 등 푸른 생선 중 하나인 안동간고등어는 불포화지방산인 EPA, DHA가 풍부해 두뇌 회전에 좋고 기억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역할을 해 고혈압, 동맥경화와 같은 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다.

안동산약

산약은 산에서 나는 장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몸에 보약이다.

안동산약은 사포닌, 뮤신, 아르기닌, 콜린 등 약용성분이 높고 비타민, 미네랄, 단백질 등의 필수 영양성분이 포함된 알칼리성 건강식품이다. 오장을 보호하고 심신을 안정시키는 등 기억력 상승과 식욕부진에도 효과가 좋다.

안동산약은 100여 년 전부터 약용으로 재배돼왔고 현재는 800여 농가가 연간 7천 톤의 안동산약을 생산하고 있다. 이는 전국 산약 생산량의 약 70%에 해당하는 것으로 전국 최대 규모이다. 또한, 분말, 음료, 차 등 약 100종류의 마 가공품도 생산·수출하고 있다.

2021년 9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에 1위에 선정됐고,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대상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부문에서 3년 연속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미국, 캐나다 등 1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안동시는 최근 안동'마' 6차 산업 복합관 '스페이스 마(space ma)'를 개관하며 안동의 특산물인 마(산약)를 중심으로 농업, 식품, 외식, 유통, 의료,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협업과 지식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해 마 산업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

안동포

안동 삼베는 19세기 서유구가 쓴 '임원경제지'에 언급될 정도로 대마 주산지로 유명하다. 전통적으로 도포, 수의 등을 지어 왔고 아직까지도 삼베 길쌈의 전통이 이어지고 있다. 1975년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1호로 지정되며 지역의 특산물로 발돋음 했다.

안동시는 안동포 인력 양성 등을 위해 2018년 말 임하면 금소리 7만 2000㎡에 134억 원을 들여 안동포전승교육관과 천연염색체험장 등이 있는 '길쌈 마을'을 준공하여 평상복과 소품 제작을 지원해 대중화를 이끌고 있다. 한편으로는 최근 대마에서 의약물질을 추출해 사용할 수 있는 헴프 규제자유특구에 지정되어 의료목적의 활용 방안도 개척했다.

안동한지

안동한지공장은 1988년 하회마을 입구에 설립되어 전통 한지의 대량생산과 보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중국으로부터 종이제작기술을 받아들였지만 중국과는 다르게 안동한지는 닥나무껍질을 주원료로 하여 천년이상 보존되는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

안동한지공장에서는 한지체험장, 상설전시관을 통해 한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고, 최근에는 고문서 등 문화재 복원을 비롯해 각종 표창장 등 상장 용지로 납품 분야를 확대하며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안동시 대표 농·축·특산물 쇼핑몰인 '사이버 안동장터'는 안동에서 생산되는 110여 가지 농·특산물을 산지가로 직거래하는 믿을 수 있는 온라인 쇼핑몰이다. 안동시가 2004년 4월 구축한 이래 현재 250개 업체 입점, 등록상품은 3,629개에 이른다. 지역 농가의 매출 증대에 기여함은 물론 안동시의 우수한 농·특산물 홍보와 지역 이미지 제고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021-02-09 10:53:02 / UGN 경북뉴스(ugnews@ug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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