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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시 - 2021-01-14 07:32:23
'경북 북부지역 균형 발전 위해'
김학동 예천군수, 도청 신도시 통과 철도 신설 필요 주장
 

▶김학동 예천군수

김학동 예천군수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도청 소재지의 발전을 위해서는 호명 신도시를 통과하는 문경∼안동 철도 노선이 반드시 신설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전국 도청 소재지 가운데 유일하게 경북도만 철도 인프라가 구축되지 않은 곳이라며 교통중심지로써 예천군 발전의 초석을 다지고 경북 북부지역의 균형 발전을 위해서는 동서와 남북을 잇는 철도 노선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점촌∼도청 신도시∼안동을 연결하는 철도 노선은 총 길이 54.5km로  사업비는 7,279억 원이며 올 4월쯤 결정될 것으로 보이는 '제4차 국가 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을 위해 국토부에 건의한 상태다.

또한,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형동 의원은 국토교통부 계획에 반영을 위해 지난해부터 철도 주무 부처인 국토부를 비롯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청와대, 교통연구원 등 관계 부처를 찾아 총 9차례 이상 협의를 진행한 바 있으며 조만간 국토교통부를 찾아 현안 협의를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예천읍 주민들은 "경북 북부권 균형 발전과 신도시 활성화를 위해서는 경북도청 신도시를 지나는 철도가 반드시 신설되어야 한다"며 지역 국회의원과 예천군 그리고 안동시의 역할을 강조했고 나섰다.

김학동 군수는 "지역 1 정치권과 힘을 합쳐 제4차 국가 철도망 구축 계획에 문경(점촌)에서 도청 신도시, 안동을 잇는 철도 노선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한 인근 자치단체와 협력해 나갈 것이다"고 했다.

  2021-01-14 07:32:23 / UGN경북뉴스(yaho@ug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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