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UGN 경북뉴스 > 안동인터넷뉴스 > 투데이 안동 [인쇄] [글자-] [글자+]
 
기사 작성일시 - 2021-01-11 11:08:44
김형동 의원 "강남동에 중학교 가능하다!"
노후 학교 건물 신축 시 다른 지역에 개축 가능
교육부의 공식 회신 확인··· 다음 단계로 부지확보와 중앙투자심사 등 안동시 협조 매우 중요
 

중학교가 없어서 학생들 전원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안동시 강남동 지역에 중학교 개설의 파란불이 켜졌다.

김형동 의원은 11일 "안동시 강남동 지역에 중학교가 들어서기 위한 첫 행정 관문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김형동 의원실이 확인한 교육부 공문(수신처: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의 그린스마트스쿨 사업대상으로 선정된 학교가 노후건물을 개축할 경우 그 장소는 기존의 학교 부지가 아니어도 개축이 가능하다. ※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신축한 지 40년 이상 된 노후 학교시설을 개축해 미래형 학습이 가능한 ICT 기반의 스마트교실 등을 설치하는 사업

이에 따라, 먼저 기존의 안동 구시가지에 있는 중학교 중 한 곳이 그린스마트스쿨 사업대상 학교로 선정되면, 안동시가 그 학교의 노후건물을 개축할 장소를 확보하고, 개축이 완료된 시점에 새로운 부지로 학생들이 등교하는 순서로 진행될 전망이다. 그린스마트스쿨 사업대상 학교는 도교육청이 선정하게 된다.

안동은 통상적인 학교의 신설이나 이전 모두 현행법상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안동이 단일 학군이면서 학군 내 학생 수가 신설 및 이전이 가능한 기준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이다.

지난해부터 진행된 김형동 의원실, 권광택 도의원, 경북교육청 3자의 논의 과정에서 통상적인 신설(또는 이전)을 추진하기보다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의 개축 부지 변경을 교육부와 협의하자는 데 의견이 일치했다.

김형동 의원은 "논의 과정에서 경북교육청 관계자의 행정적 아이디어와 권광택 도의원의 도정질의 등 노력이 크게 기여한 것."이라며 "다음 단계에서는 안동시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시와 시의회도 적극 협력해 주실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강남동 지역에 중학교를 세우는 '방법'은 정해졌지만, 현재 잠정적으로 추정하기로 사업비가 300억 원이 넘을 것으로 보이며 이 경우 중앙투자심사를 받아야 한다. 중앙투자심사에서는 도교육청과 함께 안동시의 행정적인 역할도 크다. 부지확보를 비롯해 주민설명회나 공청회를 할 필요가 있을 경우 이 또한 안동시 관계자들의 노고가 필요하다.

한편, 안동은 1963년 시로 승격되었고, 1995년 시군 통합 방침에 따라 안동시와 안동군이 통합되어 현재의 안동시가 탄생했다. 시 승격 이후 50년이 훨씬 넘는 시간 동안 도시가 크게 팽창하여 도시계획도 여러 차례 큰 변화를 겪었다. 그 때마다 시청, 경찰서, 소방서, 보건소, 우체국, 전화국, 버스 차고지, 법원·검찰청 등 각종 공공시설이 확장 또는 이전하였고 새로운 주택지와 상업지구들이 자리를 잡았다.

하지만, 학교는 아직도 대부분 안동의 구도심에 그대로 위치하고 있으며 구도심은 인구가 많이 유출되어 최근까지도 공동화가 진행된 지역이다. 앞으로 안동의 학교가 재배치되면 상당수 학생들의 원거리통학이 줄어들고 등하교 시간대의 교통체증과 사고위험도 감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1-01-11 11:08:44 / UGN 경북뉴스(ugnews@ugn.kr)
- Copyright ⓒ UGN 경북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안동시 옥동 6주공 어린이집 고사리 손으로 모은 돼지 저금통 기탁 한국국학진흥원 희망 2021 성금 전달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 및 위기극복 동참 김형동 의원 "강남동에 중학교 가능하다!" 노후 학교 건물 신축 시 다른 지역에 개축 가능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가정이 행복한 도시 안동! 안동시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가족친화도시 실현한다 노인과 장애인이 체감하는 복지시책 지속 추진 안동시 1,954억 예산 편성···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

대안당 안경·보석
♣금·은·보석·시계·안경의 집♣
경북 안동시 남문동 222 TEL. 054)855-0462, H.P. 010-4217-0462
 
| 독자의견 - 총 0건의 독자의견이 있습니다.
성명 비밀번호


영주장날
안동암산마을
지우리 전통테마마을

회사소개 | 후원하기 | 기사제보 | 취재신청 | 기자회원신청 | 광고문의 | 사이트맵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우)760-120 안동시 북문동 27-2번지 3층 | 제보 및 각종문의 054-843-5111(代) | 발행인 권오형 | 편집인 김태동 | 청소년보호책임자 권오형
부가통신사업자 신고번호 : 경북 제1347호 | 정기간행물 사업자등록증 번호 : 경북 아 00003호(등록일 2005. 09. 01) | 팩스 054-855-0500
Copyright ⓒ 2005 경북뉴스서비스. All rights reserved. e-mail: ugnews@ugn.kr
90254 200736444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