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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시 - 2021-01-04 14:39:35
쓸개에 돌? 이젠 쓸개는 살리고 안전하게 시술
안동성소병원 인터벤션 영상의학과 김용주 교수
10년간 수천 건 시술, 해외 유명학회지에 게재
 

'빈궁마마', '쓸개 없는 놈' 등 수술로 생겨난 신조어이다. 자궁을 적출하거나 담낭에 돌이 있어 담낭을 수술하는 사례가 생기면서 생겨난 말이다.

그러나 안동성소병원 김용주 교수에게는 모두 쓸데없는 말이다.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자신이 직접 만든 특수한 카테타 기구를 담낭과 담관에, 최근에는 신장에 박힌 돌까지 안전하게 분쇄하여 꺼내는 방법으로 수 천여 건에 이르는 시술을 성공한 것이다.

김용주 교수는 이미 2013년 이러한 시술 성공사례들을 모아 해외 유명 학회지에도 발표하면서 국내·외 의료계에 큰 화재를 모으기도 했다.

일반적으로 담낭에 돌이 생기면 재발방지를 목적으로 담낭을 완전히 들어내는 경우가 일반적이었다. 담관이나 총담관에 돌이 생기면 내시경적 제거술(ERCP)과 경피적 담관결석제거술(PTBD)로 치료하는데 환자들의 건강상태에 따라 어려운 경우도 많았다.

김용주 교수의 시술은 환자의 나이가 많고 염증 유무와 관계없이 국소마취로 왼쪽 옆구리를 최소 절개한 뒤 0.5㎜의 가는 도관을 이용해 담낭배액술을 시행한다.

담낭의 염증을 치료하면서 본인 직접 만든 특수 카테타를 담낭관에서 총담관에 진입시켜 담낭결석과 담관 결석까지 한 번의 카테타 삽입 시술로 분쇄해 바로 제거한다. 최근에는 비뇨의학과에서 주로 시술하던 신장과 뇨관 결석까지 제거 하는 등 시술범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김용주 교수는 "안동 등 북부지역은 짜고 맵게 먹는 식습관으로 담낭이나 담관에 돌이 생겨난 환자가 유난히 많다."며 "이러한 질환으로 고통 받는 이들을 더 많이 안전하게 치료하고 싶다."고 밝혔다.

  2021-01-04 14:39:35 / UGN 경북뉴스(ugnews@ug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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