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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시 - 2020-11-26 21:05:22
'영주 경제 살리는 마중물 부어야'
박남서 영주상생포럼 대표, 시민 재난지원금 지원 제안
 

▶박남서 영주상생포럼 대표
경북 영주상생포럼 박남서(63세·전 영주시의회 의장) 대표가 26일 오후 보도 자료를 통해 영주시민 1인당 20만 원 상당의 재난지원금 지원을 영주시(시장 장욱현)에 전격 제안했다.

박 의장은 이날 "코로나19로 전 국민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고 영주시민도 예외는 아니다"며 "더구나 며칠 전부터 영주에 1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해 시민의 생활 패턴이 전과 다르게 더 위축돼 길거리와 상가에 사람의 모습이 눈에 띄게 줄었다"고 밝혔다.

그만큼 경제활동도 매우 위축되어 좋지 않은 경기가 급속도로 더 나빠지게 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가 되는 상황으로 모두가 힘든 이 시기에 저 박남서와 영주상생포럼은 영주시에 영주시민 1인당 20만 원 상당의 영주사랑상품권을 내년 설전에 지원해 영주시민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영주 경제를 살리는 마중물을 부어주기를 제안한다고 했다.

또, 현재 상황을 엄중히 여겨 영주시가 1인당 20만 원 상당의 지역 상품권을 지급한다면 소요되는 예산은 200억 원가량으로 재정자립도가 낮은 영주시에 적지 않은 부담인 것을 잘 알고 있지만, 충분한 여력은 있다고 생각하며 올해 열리지 못한 축제들과 행사가  많이 있어 절감된 예산이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영주시는 149억 원의 예산을 들여 영주문화원과 제민루를 잇는 보행교 '서천 선비다리'를 건립하는 계획을 하고 있는데 출퇴근 시간 서천 여러 다리의 혼잡함을 풀기 위한 교통교가 아닌 경관과 관광을 위한 보행교 건설은 시일을 다투는 급한 사업이 아니라며 보행교 건설과 그 외 시급하지 않은 예산을 절감하고 재난지원금을 지원해 코로나19로 큰 고통을 받는 영주시민과 자영업자들의 삶을 살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는 견해를 보였다.

한편, 박 대표는 (사)경북장애인권익협회영주시지부 후원회장으로서 장애인들의 복지와 권익 증진에 기여하고 영주상공회의소 회원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했으며 지역발전연구소인 상생포럼을 2017년 창립해 지역의 문제점과 대안을 제시하는 포럼을 지속해서 개최하는 등 일제의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한 진정한 사과와 보상을 촉구하고 대한광복단의 발상지인 항일 의병의 고장 영주를 대내외에 알리고자 시민들과 함께 구성한 '영주 평화의 소녀상' 건립 추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소녀상 건립을 위한 왕성한 활동 등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나눔대상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0-11-26 21:05:22 / UGN경북뉴스(yaho@ug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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