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UGN 경북뉴스 > 안동인터넷뉴스 > 투데이 안동 [인쇄] [글자-] [글자+]
 
기사 작성일시 - 2020-11-10 17:25:43
인덕의료재단 복주회복병원
대구·경북 최초 재활 로봇 2종 도입
병원비 비용 부담은 줄이고, 일상으로의 빠른 복귀를 돕는다.
 

안동 복주회복병원이 기립과 보행을 돕는 로봇 2종을 대구·경북 최초로 도입했다. 재활로봇은 뇌졸중 및 척수 환자의 기능 회복을 돕는 첨단 장비로 보행을 위해 환자가 반복훈련을 안전하게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정상보행에 가깝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안동 복주병원이 뇌졸중 및 척수 환자으 재활용을 돕기 위해 대구·경북 최초로 도입한 
재활 로봇 에리고 프로(Erigo pro·사진 좌)와 위크봇(Walkbot)

재활로봇의 세계 최고 권위의 스위스 Hocoma사의 에리고 프로(Erigo pro)는 안정성과 치료효과가 입증된 장비로, 뇌졸중(뇌경색, 뇌출혈)과 척수손상 등 신경학적 손상 환자의 초기 기립 재활훈련에 사용되는 로봇이다. 전동식 경사테이블과 기능적 전기자극치료(FES: functional electrical stimulation)를 이용하여 환자를 세우는데 집중해 심혈관계 기능향상과 운동신경 회복, 후유증 예방을 목적으로 한다.

위크봇(Walkbot)은 외골격형 보행재활로봇으로 환자의 키, 다리 관절의 위치, 몸무게에 맞추어 자연스러운 보행을 유도하고 훈련하는 로봇으로 근력이 거의 없는 환자에게도 걸을 수 있도록 힘을 제공하고, 근력이 일부 남아 있는 환자에게는 부족한 만큼의 힘을 실시간으로 보조한다. 이 때문에 뇌졸중(뇌경색, 뇌출혈), 파킨슨병에 의한 보행 장애와 척수신경 손상에 의한 마비, 다발성 경화증 등 근력이 부족해 기존의 치료가 버거웠거나 불가능했던 환자들도 걷기재활운동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그 동안의 보행훈련은, 오랜 기립 훈련을 통해 하체의 체중 지지나 이동이 가능해 어느 정도 보행이 가능한 환자의 대해서만 여러 명의 치료사가 환자의 다리와 허리를 붙잡고 걸음을 연습시키는 고전적인 훈련으로 환자와 치료사 모두 안전상에 문제로 주의를 기울여왔다.

그 밖에도 간이 인지평가를 통해 결과를 분석하고 훈련 난이도를 환자에게 맞게 설계하는 통합용 전산화 인지재활치료시스템 장비인 CoTras P(코트라스 P)도 운영하고 있다.

지난 달, 뇌졸중, 척수손상, 파킨슨병 등 재활을 필요로 하는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에 준하는 서비스와 함께 오픈한 복주회복병원은 기존의 요양병원에서 4인실을 이용 할 경우 발생하는 간병비와 상급 병실료가 모두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본인부담상한제를 적용하면 한 달에 50만 원 이하로 병원비가 경감되어 누구나 좋은 환경에서 로봇재활 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복주병원 관계자는 "그동안 재활을 받기 위해 오랜 시간 가족과 떨어져 대도시에서 따로 생활을 하거나 불확실한 경제상황에 병원비로 고민하는 가계가 많다. 지역민들이 병원비로 불안해하지 않고 우리 지역 내에서 가족들과 함께 재활에 집중할 수 있는 지역 내 최고 병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0-11-10 17:25:43 / 피현진 기자(mycart@ugn.kr)
- Copyright ⓒ UGN 경북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꼬마아티스트들의 상상력이 작품이 되다! 어린이 미술공모전 '알록달록 우주여행' 진행 안동시립중앙도서관 준공 및 개관식 개최 건축연면적 3,469㎡, 지하1층, 지상3층 규모 인덕의료재단 복주회복병원 대구·경북 최초 재활 로봇 2종 도입 안동한우 'TV조선 경영대상' 대상 수상 브랜드경영(농축산품브랜드)부문 3년 연속 수상 안동시 공공실버주택 예비입주자 모집 총 60세대···11월 16일~25일까지 신청 받아

얀스튜디오
아기사진 전문 - 얀스튜디오
안동시 남문동 189-13
TEL. 054-857-7674, H.P. 017-534-7674
 
| 독자의견 - 총 0건의 독자의견이 있습니다.
성명 비밀번호


영주시장의 장인 권상목 님께서 2020년 4월 14일 병환으로 별세하셨기에 삼가 알려 드립니다.

회사소개 | 후원하기 | 기사제보 | 취재신청 | 기자회원신청 | 광고문의 | 사이트맵 | 개인정보처리방침
우)760-120 안동시 북문동 27-2번지 3층 | 제보 및 각종문의 054-843-5111(代) |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피중찬 | 청소년보호책임자 피중찬
부가통신사업자 신고번호 : 경북 제1347호 | 정기간행물 사업자등록증 번호 : 경북 아 00003호(등록일 2005. 09. 01) | 팩스 054-855-0500
Copyright ⓒ 2005 경북뉴스서비스. All rights reserved. e-mail: ugnews@ugn.kr
131749 1958977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