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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시 - 2020-08-04 10:59:26
안동시의회 미래통합당 의원 8명
더불어민주당(안동·예천)위원회 규탄
지난 7월 29일 더불어민주당(안동·예천)위원회의 미래통합당 의원 규탄 성명 반박
 

안동시의회 미래통합당 의원 8명이 더불어민주당 안동·예천지역위원회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미래통합당 의원 8명은 성명서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안동·예천 지역위원회가 지난 7월 발표한 '본회의 불참한 미래통합당 안동시의원' 규탄 성명에 대해 "미래통합당 시의원들을 규탄하는 행위는 민의에 전당인 안동시의회의 현실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한 무지의 규탄."이라고 정의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안동·예천)을 대표하는 공당의 지역위원장이라면 현재 안동시의회가 겪고 있는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해 입장을 밝혀야 함에도 불구하고, 파행의 원인 및 진위를 파악하지 못한 일방적 여론몰이식 언론플레이는 안동시민의 눈을 멀게하고 귀를 막는 등 의회민주주의 근간을 뒤 흔든 처사."라고 밝혔다.

이들 8명의 의원들은 "미래통합당 시의원들은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점에 대해 반성하며, 현재 시민들이 바라보는 안동시의회의 파행은 의사결정의 기본이 되는 소통과 합의의 부재와 의회운영위원장의 독단적인 결정임을 분명하게 밝힌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의회 운영위원장은 의원 전체 간담회에서 논의되지 않은 안건에 대해 임의로 결정해 의장에게 전화로 통보함으로써 의장의 권위를 떨어트렸고, 또한, 의원 상호간의 소통과 협치를 가로막았다."며 "의회운영위원장의 독단적 생각으로 의회운영위원회를 소집, 일부 위원들의 강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반론 기회와 반대 의견을 무시했으며, 소관상임위원회의 의견수렴이 필요한 '제218회 임시회 안건'에 대해서도 사전 협의 없이 졸속으로 진행해 결정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지난 27일 행한 현장 방문 역시 임시회 산회 중에 의회 절차를 무시하고 소수 의원의 의견만으로 강행됐다."며 "의사결정과정에 대한 사실관계를 확인하지도 않고 더불어민주당(안동·예천)지역위원장이 앞장서 일부 시의원들과 함께 의원 상호간에 불신을 조장하는 것은 공당으로써 책임을 다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사실 관계도 알지 못하면서 한 치의 부끄럼 없이 자행된 미래통합당 의원 8명의 비난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안동·예천)지역위원장은 안동시민들에게 사죄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우리 미래통합당 당원들과 시민들은 결코 이를 끝까지 좌시 하지 않을 것."이라고 분개했다.

마지막으로 이들은 "안동시의회는 의회를 대표하는 의장을 중심으로 소통과 협치로 민주적 의사를 결정하는 시민의 대의기관임에도 불구하고 미래통합당(안동·예천)지역구 당협위원장을 거론하며, 사과를 요구하는 행위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하려는 거대여당의 오만한 행위."라고 규탄 이유를 밝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안동·예천)위원회는 지난 7월 29일 제218회 임시회 산회와 관련 본회의에 불참한 미래통합당 시의원에 대해 규탄 성명을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안동·예천)위원회 성명서에서 "안동시의회는 7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안동시위회 임시회를 개회하기로 했으나, 8명의 미래통합당 의원들과 1명의 무소속 의원이 참석하지 않아 정회와 개정이 반복되다가, 결국 오후 2시 30분경 산회를 결정했다."며 "특히, 24일 본회의는 안동시청의 집행부가 추진하는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한 업무보고를 듣고,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 법률안 수정 촉구 건의(안) 이 처리될 예정이었다."고 언급했다.

이어 "개회일시를 시의회 운영위원회에서 사전에 합의해 결정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각 지역구를 돌본다는 등의 이유로 미출석한 의원들로 인해 제218회 안동시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시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한 보고의 건이 모두 무산됐다."며 "이로써 안동시의회는 안동시민 앞에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주게 되었다.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해야 할 의회가 다수의 미래통합당 의원들로 인해 제 기능을 못 하게 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 안동·예천 지역위원회는 시의회 본회의에 출석하지 않고, 나아가 안동시민 앞에 불성실한 모습을 보인 9명의 의원(미래통합당 소속의원, 8명)들을 규탄한다."며 "특히, 불참의원 대다수가 미래통합당 소속의원으로 확인됨에 따라, 김형동 미래통합당 안동 예천 지역당협위원장은 이번 사태에 대해 안동시민 앞에 진심으로 사죄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규탄 성명을 끝맺었다.

  2020-08-04 10:59:26 / 피현진 기자(mycart@ug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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