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UGN 경북뉴스 > 안동인터넷뉴스 > 투데이 안동 [인쇄] [글자-] [글자+]
 
기사 작성일시 - 2020-05-11 10:36:36
안동시 기관·단체, 농촌 일손 돕기 힘 모은다!
코로나19 장기화, 저온·서리 피해 농가 등 돕기 나서
 

코로나19 장기화로 농작업에 큰 몫을 해 오던 외국인 근로자 수급이 어려워지고, 저온·서리 등 재해로 농가에서 이중고를 겪고 있는 가운데 안동시 기관·단체들이 농촌 일손 돕기에 두 팔을 걷었다.

사과 열매솎기 작업 등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지역 기관·단체, 도시 유휴인력, 군 장병 등 지역민이 다 함께 대대적으로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선 것이다. 특히, 농협중앙회 안동시지부(농정지원단)가 주관하는 영농발대식이 5월 11일 오전 9시 와룡면 감애리 오천교회 주차장((텃골양장길 12))에서 개최된다.

이날 발대식에는 안동시청, 농협중앙회 안동시지부, 안동시보호관찰소, 제3260부대, 농가주부모임 안동시연합회 등의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한다. 간소하게 발대식을 하고, 고령 농가 등의 고추·고구마 심기를 돕는다. 권영세 안동시장도 함께하며, 손을 보탤 예정이다.

안동시는 농촌일손 지원을 위해 경상북도농업인력지원상황반(054-880-3384)와 연계해 지난 4월 농정과에 안동시농업인력지원상황반(054-840-6262)을 설치했다. 또, 안동시농촌인력지원센터(054-841-1179)를 확대 운영, 자영업자 등 코로나19로 인한 일시적 실업자와 도시 유휴인력 등 농작업 구직 희망자를 연중 모집해 인력을 필요로 하는 농가에 중개해 오고 있다.

아울러, 6월 말까지를 봄철 농촌 일손 돕기 중점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기관·단체와 농가의 연계는 물론 시청 부서별로 취약 농가를 우선으로 대대적인 일손 돕기에 나설 방침이다.

농협중앙회 안동시지부(농정지원단 054-850-3910)에서는 이미 4월 23일부터 법무부 안동준법지원센터와 협의해 사회봉사명령자 중 하루에 4~10명을 농작업과 농촌주거환경개선에 지원하고 있으며, 5월 6일부터는 제3260부대 장병 10명이 예안면 대민지원을 하고 있다.

안동농협도 올해 첫 농촌인력중개센터(054-840-3384)를 운영 중이며, 지난달 27일에는 회원 농가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희망 농가의 신청을 받아 영농지원반을 통해 일손을 중개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농촌의 만성적인 문제인 일손 부족이 대내·외적인 여건이 더해지며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며 "농번기에 자원봉사 차원의 일손 돕기로는 한계가 있어, 일손 부족 농가와 일자리를 희망하는 시민을 중계하는 안동농촌인력지원센터의 역할을 더욱 확대·강화하고, 코로나19가 안정화되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적극 검토하는 등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5-11 10:36:36 / 피현진 기자(mycart@ugn.kr)
- Copyright ⓒ UGN 경북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래 다시 만나이 반갑니더~ 하회별신굿탈놀이 상설공연 12일부터 재개 안동시 공모사업 다수 선정···문화예술계 활력 문화예술교육 공모사업 7건 선정, 3억2천만 원 확보 안동시 기관·단체, 농촌 일손 돕기 힘 모은다! 코로나19 장기화, 저온·서리 피해 농가 등 돕기 나서 안동시 공공시설 생활 속 거리 두기로 문 열어 코로나19로 운영 멈췄던 시설들 순차적으로 개방 건강생활실천으로 코로나19 극복 안동시 등산로·공원 산책로 건강안내문 점검

얀스튜디오
아기사진 전문 - 얀스튜디오
안동시 남문동 189-13
TEL. 054-857-7674, H.P. 017-534-7674
 
| 독자의견 - 총 0건의 독자의견이 있습니다.
성명 비밀번호


영주시장의 장인 권상목 님께서 2020년 4월 14일 병환으로 별세하셨기에 삼가 알려 드립니다.

회사소개 | 후원하기 | 기사제보 | 취재신청 | 기자회원신청 | 광고문의 | 사이트맵 | 개인정보처리방침
우)760-120 안동시 북문동 27-2번지 3층 | 제보 및 각종문의 054-843-5111(代) |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피중찬 | 청소년보호책임자 피중찬
부가통신사업자 신고번호 : 경북 제1347호 | 정기간행물 사업자등록증 번호 : 경북 아 00003호(등록일 2005. 09. 01) | 팩스 054-855-0500
Copyright ⓒ 2005 경북뉴스서비스. All rights reserved. e-mail: ugnews@ugn.kr
23829 179296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