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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시 - 2020-01-02 14:50:36
권오을 전 국회의원 무소속 출마 선언
홀가분한 심정으로 시민만 바라보며 가겠습니다
 

권오을 전 국회의원이 오는 2020년 4월 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할 것임을 밝혔다.

권오을 예비후보는 지난 2019년 12월 27일 안동시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2020년 1월 2일 안동시청 브리핑룸에서 제21대 국회의원 출마와 관련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권 예비후보는 '하늘의 운행이 굳세고, 스스로 마음을 굳게 다지며, 쉼 없이 노력해 왔으니, 이루지 못할 목표가 무엇이 있겠습니까?(天行健 自强不息)라는 말로 제21대 총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권 후보는 "낡고 부패한 정치 한 번 바꿔보겠다."는 마음 하나로 출발해 40대에 3선 중진 국회의원이라는 과분한 영예도 얻었지만, 50대의 10년 세월은 낙천으로 출마조차 해 보지 못하는 실패와 좌절을 겪었다."며 "혈액암 판정 후 생과 사의 경계를 수차례 넘나들며, 투병했고, 이제 다시 건강을 찾아 더 의연하고 담담하게 이 자리에 섰다."고 언급했다.

이어 "많은 분들이 건강도 좋지 않으니 이제 그만 하면 좋지 않겠냐는 충고를 해 주셨지만 마지막까지 안동인의 편에 서서 안동을 위해 일해야 겠다는 제 의지는 투병 생활을 하면서 더 확고해 졌다."며 "30~40대에 저에게 보내주신 무한한 사랑과 관심을 다시 한 번 부탁드린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권 후보는 "꼬마 민주당부터 한나라당을 거쳐 바른미래당에 이르기까지 정당인으로 활동하던 제가 힘들고 험난한 길인 무소속 출마를 결심하기까지는 가족, 동지와 친구, 선·후배 그리고 시민여러분들이 있기에 가능했다."며 "의연하고 초연하게 홀가분한 심정으로 시민만 바로보며 가겠다."고 말했다.

권 예비후보는 "안동을 청정지역으로 유지하면서 문화관광산업을 중심으로 인재 대국, 지식정보대국, 농업 대국으로 가는 세계에서 가장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도시를 만들겠다."며 "안동의 발전이 대한민국 발전으로 연계되는 중심에 서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권 후보는 이를 위해 ▲출산, 보육 국가책임제 시행 ▲농민 직불제 대폭 확대 시행 ▲ 유교 문화 관광과 종합 스포츠 관광이 융합된 관광객 1000만 시대 안동 건설 ▲1조원 문화관광 벤처 투자 펀드 유치 ▲가칭 지식정보원과 지식정보 학급센터 유치 ▲글로벌 인재 양성원 유치 ▲낙동강수계물관리법과 자연환경보전법 대폭 개정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권 후보는 "자유 민주주의 본질에 충실한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 소통과 통합의 정치를 지향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잘 할 자신이 있으니, 많은 관심과 응원, 그리고 적극적인 성원을 호소한다."는 말로 출마의 변을 마쳤다.

  2020-01-02 14:50:36 / 피현진 기자(mycart@ug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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