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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시 - 2019-10-05 11:06:02
제48회 안동민속축제 짚·풀 공예 경연대회 개최
삼태기, 맷방석, 다래끼, 짚신, 망태기 등 솜씨 뽐내
 

제48회 안동민속축제가 막바지로 접어든 가운데 '제16회 짚·풀 공예 경연대회'가 축제 9일 차인 10월 5일 오전 11시부터 웅부공원에서 열렸다.

짚·풀 공예 경연대회는 2003년 제33회 안동민속축제 때 축제의 한 종목으로 첫 선을 보인 후로 올해 16회째를 맞이하는 축제의 중요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매년 30여 명의 짚·풀 공예 솜씨꾼들이 출연해 기량을 겨루는 인기종목이다.

'짚·풀 공예 경연대회'는 짚, 산죽, 부들, 띠, 왕골, 명아주 대, 옥수수 대, 칡넝쿨, 대나무, 삼끈 등 자연 식물의 일부를 재료로 우리에게 친근한 생활용품이었던 멍석, 삼태기, 맷방석, 다래끼, 짚신, 망태기 등을 경연장에서 직접 만들어내는 솜씨를 겨루는 프로그램이다.

이런 특성상 경연대회 참가자는 원로급 노년층이 주류를 이룬다. 지금은 박물관 이외에서는 볼 수 없는 옛사람들의 자연 친화형 생활용품과 그 제품을 수작업으로 제작하는 과정까지 볼 수 있는 기회여서 해마다 꾸준히 인기를 끄는 프로그램으로 참관객들이 현장에서 새끼줄 꼬기를 체험하는 이벤트도 펼친다.

경연대회를 공동주관한 안동문화원과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 측은 "짚이나 풀은 예전부터 일상생활에 필요한 도구를 만드는데 필요한 기본재료였다. 철기가 등장한 이후에도 오랫동안 이런 자연소재 생활필수품을 만들어 사용했으나, 화학제품에 밀려 요즘은 모두 자취를 감춘 상태이고, 전통 생활문화에 관심과 애착을 가진 일부 원로급 인사들이 제작기법을 알고 있을 뿐이다."며 "이런 시점에서 짚·풀 공예 분야의 숨은 원로 인사를 발굴하고, 사라져가는 옛 공예품 전시와 함께 제작기법을 전승·보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관련사진>

  2019-10-05 11:06:02 / 피현진 기자(mycart@ug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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