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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시 - 2019-10-01 13:49:23
"다시 안동땅을 밟아보는구나!"
안동민속축제 공민왕 추모 헌다례
 

안동지역과 관련된 역사적 위인이나, 인연이 깊은 사람을 추모하는 제례 의식 행사인 '공민왕 추모 헌다례'가 안동민속축제 5일 차인 10월 1일 오후 1시에 시내 동부동 웅부공원에서 열린다.

공민왕 추모 헌다례는 658년 전인 1361년, 고려 제31대 공민왕이 홍건적의 난을 피해 당시 복주(福州)로 부르던 안동에 몽진했을 때 주민들이 열과 성을 다해 모신 도움으로 왕은 국난을 극복하고 그 뒤에 안동을 대도호부(大都護府)로 승격했던 인연과 관련된 민속 제례 의식이다.

안동민속축제는 2004년 제34회 안동민속축제 때 퇴계 이황 추모 헌다례 시연을 시작으로 다음 해에 농암 이현보 추모 헌다례, 작년 제47회 때 탄신 420주년을 맞은 정부인 안동장씨 기념 헌다례를 제외하고는 10년 동안 공민왕 추모 헌다례를 시연해왔다.

행사를 공동주관한 명원문화재단 안동지부와 안동예절다도연구회 관계자는 "공민왕의 몽진과 관련해 안동에는 영호루, 안동웅부(安東雄府) 등 공민왕 친필 현판 글씨와 친필 교지, 유물들이 남아있고, 그 후 주민들이 공민왕을 성황당에 모시고 국태민안과 풍년을 기원하는 민속신앙과 안동놋다리밟기 등의 민속놀이가 생겨나 안동의 민속문화로 전승되고 있다. 이러한 공민왕의 사적을 바탕으로 해마다 안동민속축제 종목으로 공민왕 추모 헌다례를 공연한다."고 행사 배경을 설명했다.

공민왕 추모 헌다 공연은 '安於大東, 그 천년의 꿈'이라는 주제로 3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는 공민왕 일행이 안동을 다시 찾아와 658년 전을 회상하는 장면, 2부는 선비 춤과 함께 도포를 입은 시연단 7명이 말차를 점다(點茶)하고 진다(進茶)하는 장면, 3부는 어린 노국공주가 공민왕 영정 앞에 헌화하고 세 빈(嬪)이 말차를 헌다하며 추모문을 낭송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2019-10-01 13:49:23 / 피현진 기자(mycart@ug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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