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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시 - 2019-09-27 20:53:07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19 개막
열흘간 펼쳐지는 신명나는 축제 속으로···
 

대한민국 글로벌 축제인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19'와 안동의 가치 있는 민속 문화를 토대로 진행되는 '제48회 안동민속축제'가 27일 오후 6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흘간의 대장정에 올랐다.

식전공연, 내빈소개, 개막선언, 주제공연, 의전행사, 대동난장 순서로 진행된 개막식은 화려한 영상과 조명, 현란한 음악(EDM)과 무대 그리고 특수효과로 이색적인 개막의 장이 펼쳐졌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18 세계탈놀이경연대회의 개인 대상 수상작인 '경북대 세계태권도' 팀과 단체 수상팀인 '수 무용단'의 공연, 탈놀이단 '드리머(Dreamer)'의 데뷔 공연으로 시작한 식전공연은 이후 이동수 안동문화원장의 개막선언으로 공식적인 축제의 개막을 알린 후 '탈을 통해 세상을 벗다'라는 주제공연으로 이어졌다.

개막식 주제공연 1장은 여성만이 느낄 수 있는 잉태의 기쁨, 세상에서 오로지 어머니만이 가질 수 있는 행복이지만 행복도 잠시, 축복 속에 태어났지만, 여자아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혀를 끌끌 차는 이들이 있었고, 세속의 굴레에 여자는 쓸모없다는 편견을 받게 된다는 내용으로 '여자 태어나다.'라는 주제로 시작됐다.

2장에서는 '보이지 않는 벽'이라는 주제로 어쩔 수 없이 선택한 생물학적인 결과물인 여자로 태어나서 겪는 세상의 혹독한 굴레에 벗어나고 싶지만 벗어날 수 없는 현실에 대한 벽을 경험하게 되는 여성의 모습을 담아냈다.

3장에는 '탈을 통해, 세상을 벗다'라는 주제로 변하지 않는 세상을 원망하며 탈을 쓰고 새로운 세상을 찾아가는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마지막 에필로그에는 탈속에서 가려져 있던 나를 찾고, 깨질 것 같지 않던 사회의 벽을 부숴버리는 내용으로 새로운 세상을 맞이한다는 내용이 주공연의 클라이맥스였다.

주제공연은 여성 무용수들의 군무와 스마트글라스 영상, 구음을 사용한 여성의 아픔을 표현, 화려하지만 격조 있는 조명, 억압과 얽매임을 묘사한 특수효과(불기둥)로 탈 속에 내포된 여성들의 꿈과 희망을 보여줬다.

주제공연 후 모든 공연단과 내빈들이 동시에 입장했다. 내빈들은 탈과 의상을 착용하고 무대로 등장해 간단한 멘트를 마치고 무대는 대동난장으로 이어졌다. 대동난장에서는 화려한 불꽃놀이와 함께 세계 각국의 공연단들과 국내 공연단, 축제 관람객 등이 함께 신명나는 축제의 열기 속으로 빠져들었다.

한편,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19는 10월 6일까지 열흘간 안동탈춤공원과 하회마을, 시내 일원에서 개최된다.

               <관련사진>

 
 
 
 
 
 
 
 
 
 
 
 
 
 
 
 
 
 
 
 
 

  2019-09-27 20:53:07 / 피현진 기자(mycart@ug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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