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UGN 경북뉴스 > 안동인터넷뉴스 > 사건·사고 [인쇄] [글자-] [글자+]
 
기사 작성일시 - 2019-09-09 10:43:10
안동경찰서 보이스피싱 피의자 검거
기관사칭형 보이스피싱 방법으로 접근 시도
 

안동경찰서는 지난 8월 30일 오후 1시 47께 봉화축협 송하지점에서 "할머니(65세)가 보이스피싱을 당한 것 같다."는 축협직원의 112신고를 접수, 피의자 1명(말레이시아 국적)을 검거했다.

경찰은 사건당일 1시 50께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 피의자가 계속 피해자에게 전화하는 것을 확인 후, 피의자를 유인한 뒤 지역경찰, 형사팀, 지능범죄수사팀 합동으로 잠복해 피의자 검거에 성공했다.

피의자는 이날 1시 45께 피해자에게 전화를 걸어 "우체국입니다. 현재 피해자의 우체국 계좌 및 카드에서 현금이 인출되고 있으니, 은행에 보관중인 현금을 인출하여 보관하다가, 경찰관이 방문하면 전달하라. 우리가 현금을 보호해 주겠다."는 기관사칭형 보이스피싱의 방법으로 접근했다.

또한, 같은 날 오전 11시께 봉화축협 풍산지점에서 또 다른 불상의 자에게 8,100만원을 편취하려고 시도했다가 금융기관 직원의 112신고로 실패한 뒤, 봉화축협 송하지점에서 재범행을 시도한 것으로 수사결과 드러났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받는 한편, 추가 공범 및 범죄사실에 대해 조사 중에 있다.

한편, 안동경찰서는 112신고를 한 봉화축협 직원 2명에 대하여 경찰서장 표창장을 수여할 예정이며, 검거 유공 경찰관들 또한 표창장을 추천했다.

  2019-09-09 10:43:10 / 피현진 기자(mycart@ugn.kr)
- Copyright ⓒ UGN 경북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안동경찰서 보이스피싱 피의자 검거 기관사칭형 보이스피싱 방법으로 접근 시도 안동, 중학교 과학실서 포르말린 누출 학생과 교사 51명 인근 병원으로 이송 안동경찰서 보행자 치고 달아난 뺑소니범 검거 CCTV 통해 추적, 주택가 250여대 차량 일일히 확인

대안당 안경·보석
♣금·은·보석·시계·안경의 집♣
경북 안동시 남문동 222 TEL. 054)855-0462, H.P. 010-4217-0462
 
| 독자의견 - 총 0건의 독자의견이 있습니다.
성명 비밀번호



회사소개 | 후원하기 | 기사제보 | 취재신청 | 기자회원신청 | 광고문의 | 사이트맵 | 개인정보처리방침
우)760-120 안동시 북문동 27-2번지 3층 | 제보 및 각종문의 054-843-5111(代) |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피중찬 | 청소년보호책임자 피중찬
부가통신사업자 신고번호 : 경북 제1347호 | 정기간행물 사업자등록증 번호 : 경북 아 00003호(등록일 2005. 09. 01) | 팩스 054-855-0500
Copyright ⓒ 2005 경북뉴스서비스. All rights reserved. e-mail: ugnews@ugn.kr
59907 169388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