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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시 - 2019-09-06 17:01:21
안동시 태풍 '링링'북상에 따른 사전대비
농작물 및 농업시설물 철저한 사전관리 당부
 

안동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제13호 태풍 '링링'이 북상함에 따라 농작물 및 농업시설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철저한 사전관리를 당부했다.

벼는 침수를 대비해 배수로 물꼬와 논두렁 정비를 철저히 하고, 강풍의 피해가 예상되므로 물 깊이 대기를 실시해야 한다. 태풍이 지나간 후에는 물을 서둘러 빼고 물 걸러 대기를 실시해 뿌리 활력을 촉진해야 한다.

콩, 잡곡 등 밭작물은 지주시설을 설치하거나 보강해 쓰러짐 피해를 예방하고, 습해를 예방하기 위해 밭고랑과 배수로 정비를 해주어야 한다.

고추는 붉은 것은 빨리 수확하고, 태풍이 지나간 즉시 역병, 탄저병, 반점세균병, 담배나방 등 병해충 방제를 해주어야 한다. 또한, 요소 0.2% 액이나 제4종 복비를 5~7일 간격으로 2~3회 살포해주면 생육 회복에 도움이 된다.

과수농가에서는 방풍림이나 방풍망은 재정비하고, 덕시설(나무 버팀 시설)이나 지주는 단단히 고정해 낙과와 가지 찢어짐을 예방해야 한다. 치료 효과와 보호 효과가 높은 살균제를 살포해 갈색무늬병, 겹무늬썩음병, 검은별무늬병, 탄저병, 노균병 등 과실과 상처 난 잎·가지 등을 통한 병원균 감염을 예방해 주어야 한다.

수확기에 있는 과실은 비를 맞게 되면 당도가 떨어지게 되므로 가능하면 비가 그친 후 3~4일이 지난 다음 수확한다.

비닐하우스는 비·바람을 동반한 태풍에 약하므로 바람이 들어오지 않도록 밀폐한다. 비닐은 하우스 끈으로 단단하게 묶어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하고, 환풍기가 있는 경우에는 가동해 피복 비닐이 골조에 밀착되도록 한다.

태풍 내습 시 태풍에 의해 골조가 파손될 것이 확실하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신속하게 비닐을 찢도록 한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태풍은 농작물과 농업시설물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태풍 대응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하고 태풍이 지나간 후에도 작물별 사후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2019-09-06 17:01:21 / 피현진 기자(mycart@ug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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