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UGN 경북뉴스 > 안동인터넷뉴스 > 투데이 안동 [인쇄] [글자-] [글자+]
 
기사 작성일시 - 2019-08-16 16:02:28
'내 이름은 분한이', 전국문해교육 시화전 최우수상 영예
안동시한글배달교실 '권분한'(여·88)학생 최우수상 수상
 

 ▲ 최우수상을 받은 권분한 학생
안동시는 '제8회 전국 성인 문해 교육 시화전'에서 한글배달교실에 다니는 권분한(여·88) 학생이 최우수상에, 용상평생교육원 김수연(여, 77) 학생이 특별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국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은 문해 교육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와 문해 교육 학습자의 참여 확대를 위해 교육부 산하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가족과 세상에 말하는 나의 이야기', '배움으로써 꿈꾸는 내일에 대한 희망과 설렘'을 주제로 한 창작시에 학습자 본인의 손글씨와 직접 그린 그림으로 제작한 시화 작품을 공모했다.

권 씨는 고령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학습 열정으로 안동시 한글배달교실에서 운영하는 성인 문해 교육에 참여해 왔다.

이번 시화전에서 '내 이름은 분한이'라는 제목의 창작시를 출품해 최종 본선 16편에 포함, 국민 인기투표를 거쳐 최우수상에 선정돼 오는 9월4일 세종문화회관에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받는 영예를 안게 됐다.

시화전 수상작 150여 편은 오는 9월4일부터 '마음을 쓰고 세상을 만나다'는 주제로 세종문화회관 인근 도로에서 특별 전시된다.

안동시는 2014년부터 배움의 기회를 놓친 읍면 단위의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한글배달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300여 명의 비문해자들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하고 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이번 전국문해교육 시화전 최우수상 수상은 평생학습도시 안동의 큰 자랑"이라며, "향후 문해 교육 지원사업 확대를 통해 비문해자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전국문해교육 시화전 최우수상을 받은 작품 '내 이름은 분한이'

 

 

 

  2019-08-16 16:02:28 / 김태동 기자(tdongk@ugn.kr)
- Copyright ⓒ UGN 경북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안동시 중구동 어르신 한궁대회 개최 중구동 7개 경로당 50여 명 노인 출전 안동시 문화예술공연 함께해요! 힐링 콘서트 8월17일 저녁7시 월영교앞 물문화관 광장에서 '내 이름은 분한이', 전국문해교육 시화전 최우수상 영예 안동시한글배달교실 '권분한'(여·88)학생 최우수상 수상 안동에서 펼쳐지는 지구촌 청년 예술인들의 축제 안동시, '2019 세계청년공연예술페스티벌' 개최 한국정신문화수도 시민들!! 교통문화 수준은?? 안동시, 범시민 교통 기초질서 확립 캠페인 실시

대안당 안경·보석
♣금·은·보석·시계·안경의 집♣
경북 안동시 남문동 222 TEL. 054)855-0462, H.P. 010-4217-0462
 
| 독자의견 - 총 0건의 독자의견이 있습니다.
성명 비밀번호



회사소개 | 후원하기 | 기사제보 | 취재신청 | 기자회원신청 | 광고문의 | 사이트맵 | 개인정보처리방침
우)760-120 안동시 북문동 27-2번지 3층 | 제보 및 각종문의 054-843-5111(代) |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피중찬 | 청소년보호책임자 피중찬
부가통신사업자 신고번호 : 경북 제1347호 | 정기간행물 사업자등록증 번호 : 경북 아 00003호(등록일 2005. 09. 01) | 팩스 054-855-0500
Copyright ⓒ 2005 경북뉴스서비스. All rights reserved. e-mail: ugnews@ugn.kr
59856 1693888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