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UGN 경북뉴스 > 안동인터넷뉴스 > 투데이 안동 [인쇄] [글자-] [글자+]
 
기사 작성일시 - 2019-08-05 14:09:31
'안동 월영야행' 열흘간의 대장정 막내려
안동의 새로운 여름휴가 콘텐츠로 자리매김
 

지난 7월 26일부터 열흘간 월영교 일대를 달빛 아래 사랑 이야기로 가득 채웠던 '2019 안동 문화재 야행(월영야행)'이 막을 내렸다.

월영교에 깃든 원이 엄마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에서 착안해 '남들도 우리처럼 사랑할까요'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월영야행은 20여만 명의 내·외국인이 다녀가는 대성황을 이뤘다. 특히, 궂은 날씨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여름 휴가철을 맞아 월영교 일대에 많은 인파가 몰릴 정도로 인기를 누린 월영야행은 다채로운 야간경관 프로그램으로 볼거리를 제공했다.

석빙고, 선성현 객사, 의촌동 초가도토마리집, 계남 고택 등 주변에 있었지만, 인지도가 낮았던 문화재도 이번 야행을 통해 알리고 각 문화재에 얽힌 안동의 역사와 문화재적 가치를 인식하게 해 관광객과 시민에게 문화재를 새로운 방식으로 향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또한, 지난해까지 4일간 진행되던 월영야행을 10일로 확대 개최하고 관광 트렌드에 맞춘 야간 조명 확대, 인도교인 영락교 일대에 견우, 직녀 빛 터널 설치를 통한 공간 활용 등 다양한 변화를 시도했다.

타 지역의 문화재 야행과는 달리 수변 자원을 활용한 수상 다리, 전통 등간 전시, 독립운동의 산실인 임청각을 활용한 사진 전시 등을 통해 안동이 가진 역사와 전통의 멋을 선보여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끌어 냈다.

환상적이고 몽환적인 포토존을 연출해 1인 미디어 시대 SNS 채널 사용자들의 야간 관광 만족도를 높이는 데도 주력했다.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실시간으로 SNS에 월영야행 행사장 전경을 올리는 등 자연스러운 홍보 마케팅 효과를 가져왔다.

'2019 안동 문화재 야행(월영야행)'은 적극적인 관광트렌드 반영과 야간 관광의 경향성, 그에 따른 관광 상품 연계를 통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많은 관광객을 안동으로 불러 모으는 성과를 가져왔다.

안동시 관계자는 "올해 월영야행은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문화재를 새로운 방식으로 누릴 수 있는 문화재 관광의 또 다른 트렌드를 제시했다."며 "내년에는 더 참신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문화재를 활용한 지역 대표 여름 축제의 대명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관련사진>

 
 
 
 
 

  2019-08-05 14:09:31 / 피현진 기자(mycart@ugn.kr)
- Copyright ⓒ UGN 경북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의 서원 통합보존관리단 이배용 이사장 세계유산에 등재된 안동 도산서원·병산서원 방문 경북 스토리 텔러,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경북콘텐츠진흥원 '스토리콘텐츠 공모전' 개최 '안동 월영야행' 열흘간의 대장정 막내려 안동의 새로운 여름휴가 콘텐츠로 자리매김 안동시선관위 공정선거지원단 공개 모집 도서관은 어떤 곳일까? 신나는 도서관 체험 강남어린이도서관 하반기 견학 프로그램 운영

삼성보석,·´˝"`˚³οΟ☆
좋은금。좋은집。보석。금。은。시계.οΟ☆
☎ 문의전화 : 054-854-3777 / 841- 7177
경북 안동시 남문동 723-7번지(참앤시저축은행앞)
 
| 독자의견 - 총 0건의 독자의견이 있습니다.
성명 비밀번호



회사소개 | 후원하기 | 기사제보 | 취재신청 | 기자회원신청 | 광고문의 | 사이트맵 | 개인정보처리방침
우)760-120 안동시 북문동 27-2번지 3층 | 제보 및 각종문의 054-843-5111(代) |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피중찬 | 청소년보호책임자 피중찬
부가통신사업자 신고번호 : 경북 제1347호 | 정기간행물 사업자등록증 번호 : 경북 아 00003호(등록일 2005. 09. 01) | 팩스 054-855-0500
Copyright ⓒ 2005 경북뉴스서비스. All rights reserved. e-mail: ugnews@ugn.kr
38567 167709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