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UGN 경북뉴스 > 안동인터넷뉴스 > 사건·사고 [인쇄] [글자-] [글자+]
 
기사 작성일시 - 2019-06-04 22:14:08
안동경찰서 사기 협의로 20대 구속
'암호화폐거래소 설립' 미끼로 거액 빼돌려
 

안동경찰서는 4일 암호화폐거래소를 설립해 투자자를 유치한 후 거액을 빼돌린 혐의(사기)로 A씨(29)를 구속하고 B씨(40)는 불구속 입건했다.

A씨 등은 지난 2월 본인들이 설립한 암호화폐거래소가 '글로벌 암호화폐거래소에 상장될 것'이라며 속여 100여명으로부터 50여억 원을 투자받아 빼돌린 혐의다.

이들은 지난 4월 중순부터 "정기점검을 한다."며 투자자들의 출금을 정지시킨 뒤 서버를 닫고 투자자들이 입금한 법인계좌의 투자금을 모두 빼돌렸다.

경찰 조사에서 이들은 투자금의 일부를 해외 원정도박 등에 탕진했고 나머지는 앞서 투자한 투자자의 이익금으로 지불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이들에게 "피해를 입었다."는 고소인은 180여명, 이들이 주장하는 피해금액만 수백억 원대에 달한다.

안동경찰서 관계자는 "전국에서 매일 고소장이 접수되고 있다."며 "정확한 피해규모를 파악하는 한편, 이들이 빼돌린 돈의 규모와 사용처 등에 대해서도 집중 추궁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6-04 22:14:08 / 피현진 기자(mycart@ugn.kr)
- Copyright ⓒ UGN 경북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안동경찰서 보행자 치고 달아난 뺑소니범 검거 CCTV 통해 추적, 주택가 250여대 차량 일일히 확인 안동경찰서 사기 협의로 20대 구속 '암호화폐거래소 설립' 미끼로 거액 빼돌려 안동시 임하면 천전리서 산불 주민 1명 화상···임야 1ha태우고 진화 안동소방서 송현동 공동주택 화재…2명 구조

얀스튜디오
아기사진 전문 - 얀스튜디오
안동시 남문동 189-13
TEL. 054-857-7674, H.P. 017-534-7674
 
| 독자의견 - 총 0건의 독자의견이 있습니다.
성명 비밀번호



회사소개 | 후원하기 | 기사제보 | 취재신청 | 기자회원신청 | 광고문의 | 사이트맵 | 개인정보처리방침
우)760-120 안동시 북문동 27-2번지 3층 | 제보 및 각종문의 054-843-5111(代) |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피중찬 | 청소년보호책임자 피중찬
부가통신사업자 신고번호 : 경북 제1347호 | 정기간행물 사업자등록증 번호 : 경북 아 00003호(등록일 2005. 09. 01) | 팩스 054-855-0500
Copyright ⓒ 2005 경북뉴스서비스. All rights reserved. e-mail: ugnews@ugn.kr
15076 163952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