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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시 - 2019-05-14 21:49:50
영국 엔드루 왕자 '다문화합창단' 공연에 감동
'호프키즈'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 모습 선보여
 

(사)다문화교류네트워크 '호프키즈(Hope Kids)' 경북지부에서는 14일 안동 하회마을을 방문한 英여왕 차남 엔드루 왕자를 환영하는 다문화합창단 공연을 선보였다.

다문화합창단은 호프키즈와 안동다문화지원센터 어린이들 40명으로 구성됐으며 가장 한국적인 도시 안동의 이면에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포용과 사랑 그리고 희망의 메시지를 세계에 전달하는 메신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호프키즈 소속 어린이들과 안동다문화지원센터 어린이들은 이번 엔드루 왕자 방문 소식을 전해 듣고 영국민요 Long Long Ago와 Home Sweet Home 우리나라 동요 고향의 봄과 오빠생각 등 4곡의 합창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공연을 위해 매주 방과 후 다문화지원센터에 모여 합창연습에 매진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호프키즈'는 사단법인 다문화교류네트워크의 별칭으로 배우 박정숙 씨가 지난 2008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호프키즈(Hope Kids)'라는 이름으로 APEC 회원국 출신 다문화가정 아동 문화체험 캠프를 연 것을 계기로 시작하게 됐다. 이어 2012년 7월에는 사단법인 다문화교류네트워크를 정식으로 발족하고 박정숙씨를 단장으로 11년째 다문화가정 아이들의 동반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호프키즈 경북지부 관계자는 "다문화아이들과 역사적 순간에 함께 동참할 수 있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다문화아이들이 차별 없는 세상, 소외되지 않고 다양한 문화를 받아들일 수 있는 사회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관련사진>

 
 
 
 
 

  2019-05-14 21:49:50 / 피현진 기자(mycart@ug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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