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UGN 경북뉴스 > 안동인터넷뉴스 > 투데이 안동 [인쇄] [글자-] [글자+]
 
기사 작성일시 - 2019-05-08 12:14:04
안동이 불법 폐기물 무단 매립과 야적으로 몸살
도산면 온혜리 8500t에 이어 수상동에도 1000t 방치
 

안동시가 불법 폐기물의 무단 매립과 야적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최근 안동시 도산면 온혜리의 논과 밭에 8500t가량의 폐기물이 불법 매립된 것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수상동에도 2년째 방치된 쓰레기 산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안동시에 따르면 도산면 온혜리의 논과 밭 4414㎡에 8500t가량의 폐기물이 불법 매립됐다. 이곳에 폐기물이 불법 매립된 사실은 최근 전국에 빈 공터를 빌리거나 사들여 폐기물을 무단 투기한 일당이 경찰에 잡히면서 드러났다. 이들은 전국 7개 지역에 3만2300t의 폐기물을 불법 매립하거나 투기한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밝혀졌다.

안동시는 토지 소유자 등에게 폐기물 처리를 명령하는 등 행정 조치를 내릴 계획이다.

이런 가운데 안동시 수상동의 한 상업부지에서도 불법으로 야적된 폐기물도 발견됐다.

수상동의 주물공장 뒤편에 조성된 해당 부지에는 약 1000t에 달하는 불법 폐기물이 산처럼 쌓여 방치된 상태다. 폐기물은 대부분 폐자재, 전선, 폐합성수지 등 허가된 장소에서 처리해야 하는 사업장 폐기물로 확인됐다.

안동시는 지난 2017년 8월 해당 부지에 불법으로 야적된 폐기물을 발견했다. 당시 토지 소유자는 폐의류 임시야적장의 용도로 토지를 빌려줬고 안동시에도 폐의류 임시야적장으로 허가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안동시 관계자는 "해당 부지에서 매립된 폐기물을 확인하고 당시 경찰에 수사를 의뢰해 경기도에서 수사를 진행하는 것으로 확인했다."며 "수상동의 불법 폐기물을 야적한 범행이 도산면의 범행과 동일범의 소행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현재 해당 토지에는 웨딩센터가 건설되고 있는 상황으로 안동시는 토지 소유자 등에게 폐기물 처리를 명령하는 등 행정 조치를 내린 상태다.

도산면에 매립된 폐기물의 처리에는 20~30억원의 비용과 오랜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수상동에 야적된 불법 폐기물도 처리비용이 5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관련사진>

  2019-05-08 12:14:04 / 피현진 기자(mycart@ugn.kr)
- Copyright ⓒ UGN 경북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안동시 1/1,000 수치지형도 제작 나서 각종 시설물 관리 및 도시계획 업무 활용 안동시보건소 A형 간염 예방수칙 당부 개인위생과 예방접종으로 A형 간염 예방 안동이 불법 폐기물 무단 매립과 야적으로 몸살 도산면 온혜리 8500t에 이어 수상동에도 1000t 방치 빛바랜 앨범 속 추억의 사진을 응모하세요 경북기록문화연구원 2019 옛 사진 공모전 개최 옛 사진에 담긴 추억 '그리움이 쌓이네' <인사> 인사발령조서

얀스튜디오
아기사진 전문 - 얀스튜디오
안동시 남문동 189-13
TEL. 054-857-7674, H.P. 017-534-7674
 
| 독자의견 - 총 0건의 독자의견이 있습니다.
성명 비밀번호



회사소개 | 후원하기 | 기사제보 | 취재신청 | 기자회원신청 | 광고문의 | 사이트맵 | 개인정보처리방침
우)760-120 안동시 북문동 27-2번지 3층 | 제보 및 각종문의 054-843-5111(代) |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피중찬 | 청소년보호책임자 피중찬
부가통신사업자 신고번호 : 경북 제1347호 | 정기간행물 사업자등록증 번호 : 경북 아 00003호(등록일 2005. 09. 01) | 팩스 054-855-0500
Copyright ⓒ 2005 경북뉴스서비스. All rights reserved. e-mail: ugnews@ugn.kr
36849 161663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