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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시 - 2019-04-21 00:53:20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안동 목표달성 청신호
육상 여자일반부 400mR 17연패···투기 종목 선전
 

경산시 일원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안동시는 전통적으로 강세인 종목을 앞세워 종합순위 5위 라는 목표에 한 걸음 다가 섰다. 

권영세 안동시장이 각 종목 경기장을 돌며 선수들을 격려한 가운데 대회 이틀째인 20일 경기에서 안동시 선수단은 육상 종목에서 여자일반부 100m에서 이선애 선수가 12초09의 기록으로 우승한데 이어 남자 일반부 민희현 선수도 동메달을 수확했다. 400mR에서도 유정미·이선애·임예름·김다정 선수가 출전 48초09의 기록으로 경북도민체전 17연패를 달성했다. 또한, 최규원·염종환·민희현·최종훈 선수가 출전한 남자일반부 400mR 경기에서도 43초03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남자 초등부 100m와 여자 초등부 800m, 여자 중등부 800m, 남자 고등부 100m, 여자 고등부 5000m, 남자 일반부 포환던지기, 여자 일반부 높이뛰기와 수영 남자 고등부 자유형 50m, 여자 고등부 자유형 50m 등에서 메달을 획득했다.

롤러 경기는 안동의 독무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롤러 남·녀 일반부 경기에서 안동시선수단은 300m타임레이스(남 김진영, 여 권민성), 오픈레이서 1000m(남 장준혁, 여 권민성)·3000m(남 정철원, 여 강수진), 5000m포인트(남 김민기, 여 강수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밖에도 구기 종목과 투기 종목의 선전도 이어졌다. 전통의 강세 종목인 테니스 남·녀 고등부 1부 경기에 출전한 안동고와 안동여고 선수들은 나란히 구미 현일고를 가볍게 넘고 결승에 안착했으며, 정구 남자고등부에 출전한 한국생명과학고 선수들도 4강에 진입했다.

또한, 농구 여자 고등부와 배구 남·녀 고등부가 4강에 진출했으며, 탁구 남·녀 일반부는 8강에 안착했다.

투기종목에서도 복싱을 비롯해 각 종목에서 많은 선수들이 상위 라운드에 진출한 가운데 영문고등학교 학생들이 주축이 된 레슬링 그레꼬로만형에서 남자 고등부 55kg 이태경 선수가 1위를, 60kg 김민수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이들은 한달 반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의 훈련으로도 대부분의 선수들이 1회전 이상을 통과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적을 기록했다. 레슬링 일반부 그레꼬로만형에서도 67kg 박민욱, 87kg 이규선 선수가 금메달을, 130kg 원귀언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했다.

하지만 인프라가 부족한 구기 종목에서는 여지없이 1회전 통과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 같은 부진은 연이어 강팀과 만날 수밖에 없었던 대진표 추첨의 운에 따른 것으로 볼 수도 있지

만 클럽스포츠의 활성화 등 스포츠 인프라 만들기에 소홀했다고도 볼 수 있다.

체육회 관계자는 "다른 시와 예산 자체가 너무 차이가 난다. 안동시와 비슷한 타 시의 경우에도 도민체전을 위해 선수를 영입하고, 훈련비용 등 지원을 아끼지 않지만 안동의 경우 지원이 미비하고, 학교체육 등 육성에도 실패하고 있다."며 "성적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결국 선수들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동시는 대회 3일째인 21일 강세를 보이는 테니스와 육상을 비롯해 레슬링·복싱·태권도 등 투기종목을 종목을 중심으로 메달 사냥에 나설 예정이다.

               <관련사진>

 
 
 
 
 
 
 
 
 
 

  2019-04-21 00:53:20 / 피현진 기자(mycart@ug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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