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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시 - 2019-04-20 23:24:55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독립운동가 이상룡·김동삼 선생 강연회 개최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안동의 이상룡·김동삼 선생을 '2019년 경북 4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고, 4월 26일 오후 2시부터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왕산관(대강당)에서 강연회(토크쇼)를 개최할 예정이다.

안동 법흥동 임청각 출생인 석주(石洲) 이상룡(李相龍, 1858~1932) 선생과 임하면 내앞마을 출생인 일송(一松) 김동삼(金東三, 1878~1937) 선생은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만주에서 평생 동안 조국광복을 위해 노력하였다. 두 분은 한국독립운동사에 있어 대표적인 인물이다.

국내에서 이상룡 선생은 1905년 경남 합천 가야산에 의병부대를 양성했고, 1909년에는 대한협회 안동지회(지회장)를 만들어, 백성을 시민으로 일깨우는 애국계몽운동을 펼쳤다.

김동삼 선생은 1907년 내앞마을에 근대식 학교인 협동학교(協東學校)를 설립하고 교사로 활약하였으며, 비밀결사 조직인 신민회와 대동청년단에서도 활동했다.

1910년 8월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기자, 다음해인 1911년 초 이상룡과 김동삼 선생은 만주로 망명하여 경학사·신흥무관학교·백서농장·서로군정서·한족회 등 독립군 기지를 건설하고 운영하는데 온 힘을 쏟았다. 또 1919년 3월에는 대한독립선언서 대표 39인에 포함돼 완전한 자주독립을 선포했다. 김동삼 선생은 상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에 참여해 대한민국의 기틀을 마련하기도 했다.

또한, 김동삼 선생은 1923년 상해에서 열린 국민대표회의 의장으로 활약했으며, 2년 뒤인 1925년에는 이상룡 선생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에 취임했다. 이후 1932년 이상룡 선생은 중국 길림성 소과전자촌에서 만 74세로 순국했고, 김동삼 선생은 하얼빈에서 붙잡힌 뒤 1937년 경성형무소에서 만 59세로 순국했다.

두 선생은 민족을 위해 살았으며, 겨레 위해 모든 것을 희생했다. 정부에서는 두 분의 공적을 기려 1962년 건국훈장 독립장(이상룡)과 건국훈장 대통령장(김동삼)을 각각 추서했다.

기념관은 4월 한달 동안 기획 전시와 안동MBC 라디오 캠페인 방송을 통해 두 분의 이러한 자취를 알릴 계획이다. 더불어 4월 26일에는 '대한민국 100년의 뿌리, 이상룡·김동삼'이라는 주제로 강연회(토크쇼)를 열 계획이다.

여기에는 이상룡 선생의 후손인 이항증님과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의 강윤정 학예연구부장님, 안동MBC 권순태님이 참여한다. 토크쇼에 앞서 '석주 이상룡 뮤지컬' 공연이 계획되어 있으며,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김희곤 관장의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대한 강연도 계획되어 있다.

이번 강연회(토크쇼)는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이 주최·주관하며, 경상북도와 국무령이상룡기념사업회·광복회 경상북도지부에서 적극 후원했다.

  2019-04-20 23:24:55 / 피현진 기자(mycart@ug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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