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UGN 경북뉴스 > 안동인터넷뉴스 > 투데이 안동 [인쇄] [글자-] [글자+]
 
기사 작성일시 - 2019-03-12 15:59:32
논·밭두렁 소각, 각별한 주의 필요
<기고> 신영동 안동소방서 예방안전과
 

어느덧 추운 겨울이 지나 봄이 성큼 다가왔고, 봄철 영농시기인 3월이 돌아왔다. 이맘때면 들녘에서 논·밭두렁 태우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이는 논두렁을 소각하면 잡초를 없애고 병충해를 방지할 수 있어 농사에 도움이 된다는 잘못된 고정관념으로 인해 발생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논두렁 태우기를 통해 해충류와 천적류가 모두 죽게 되어 생태계 공백기 동안 병충해의 빠른 확산 속도로 인해 오히려 해가 된다는 결과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논두렁을 소각하는 과정에서 인근으로 불씨가 번져 산불 발생 위험이 높다는 점이다.

산림청 통계에 따르면 2018년 산불 건수 총 496건 가운데 봄철인 2월, 3월에 213건의 산불이 집중되었으며, 논 밭두렁 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67건(14%)에 달했다. 영농철을 앞두고 관행적으로 이뤄지는 논두렁 태우기를 자제해야 하는 이유다.

부득이하게 논두렁을 태워야 할 경우, 119에 사전 신고를 하고, 만일에 대비한 진화인력과 장비를 갖춘 후 마을 공동으로 소각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사전 신고를 하지 않고 논두렁을 소각하여 소방차가 오인 출동할 경우 소방기본법 제 57조에 의거 2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는 점을 명심하자.

올바른 지식과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다는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나부터 실천해 나가야 할 것이다.

  2019-03-12 15:59:32 / 피현진 기자(mycart@ugn.kr)
- Copyright ⓒ UGN 경북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안동시보건소 장애인 재활운동교실 운영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사회참여 활동 높여 함께하면 안동이 더욱 안전해집니다 안동시 국가안전대진단 전문가 합동점검 실시 논·밭두렁 소각, 각별한 주의 필요 <기고> 신영동 안동소방서 예방안전과 탈춤축제 2019 우즈베키스탄 주빈국으로 선정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함께 행사 준비하기로 협의 제4기 안동시민대학 입학식 개최 매주 1회의 강좌로 두 학기 과정 운영

얀스튜디오
아기사진 전문 - 얀스튜디오
안동시 남문동 189-13
TEL. 054-857-7674, H.P. 017-534-7674
 
| 독자의견 - 총 0건의 독자의견이 있습니다.
성명 비밀번호



회사소개 | 후원하기 | 기사제보 | 취재신청 | 기자회원신청 | 광고문의 | 사이트맵 | 개인정보처리방침
우)760-120 안동시 북문동 27-2번지 3층 | 제보 및 각종문의 054-843-5111(代) |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피중찬 | 청소년보호책임자 피중찬
부가통신사업자 신고번호 : 경북 제1347호 | 정기간행물 사업자등록증 번호 : 경북 아 00003호(등록일 2005. 09. 01) | 팩스 054-855-0500
Copyright ⓒ 2005 경북뉴스서비스. All rights reserved. e-mail: ugnews@ugn.kr
7890 161598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