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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시 - 2018-10-07 20:33:51
'수확이 코앞인데… 낙과피해'
영주시, 태풍 콩레이 피해현장 방문 점검
 

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제25호 태풍 '콩레이(KONG-REY)'의 거센 바람에 수확을 앞둔 지역 과수농가의 낙과 피해가 컸다고 7일 밝혔다.

영주 지역에서는 이번 '콩레이'의 영향으로 사과 주산지인 부석면, 순흥면, 단산면 등에서 낙과 피해와 인삼 시설물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특히 부석면 북부지역(임곡리, 북지리 등)은 낙과율이 50%를 넘고 뿌리째 뽑힌 사과나무가 많아 피해 규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6일 태풍이 할퀴고 지나간 부석면 사과 재배 농가를 찾아 낙과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농가의 빠른 복구지원과 보상대책을 강구하겠다고 했다.

피해를 입은 부석면 한 과수 농가는 "봄에는 냉해로 싹도 안 트더니만, 여름에는 가물고 이젠 바람에 다 떨어졌다"며 "가을 사과는 지금부터가 수확기인데 다 소용없게 됐다"고 했다.

영주시는 이번 태풍으로 부석면, 순흥면, 단산면 일대가 낙과 피해를 당한 것으로 보고 농가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하기로 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사과 재해보험 처리 기간을 최대한 단축할 수 있도록 보험사에 요청하고 복구를 위한 인력 등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자식과 같이 키워온 농사를 망친 농민들께 위로를 드린다"고 했다.

                        <관련사진>

  2018-10-07 20:33:51 / UGN경북뉴스(yaho@ug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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