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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시 - 2018-10-03 11:39:45
73개의 자유참가 팀이 만들어 가는 무대
볼거리 가득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18
 

휴일을 맞아 많은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은 가운데 축제장 곳곳에서 진행되는 자유참가작팀들의 공연이 많은 볼거리와 함께 공연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열리는 축제장에서는 국가무형문화재, 해외공연팀 등의 공연이 진행되는 유료 공연장 탈춤공연장과 의식행사나 협력행사가 이뤄지는 경연무대, 자유로운 참여와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는 마당무대가 있다.

특히 마당무대의 경우 축제장을 거닐다 휴식을 취하며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아기자기한 무대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관람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는 자유참가작으로 참여하는 73개의 공연단은 탈춤축제에서의 무대 경험을 토대로 타지역 축제 공연, 정기적인 모임 기회, 규모 있는 축제 참여를 통한 수준 향상 등의 기대 이상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가량 지역에서 활동하는 아마추어 공연단이 단순 참여로 시작해 축제의 성장과 함께 이제는 타지역 경연대회 수상까지 이어지는 결과를 가져오기도 한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는 매년 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자유참가작 공연을 신청 받는다. 공연을 하고자 하는 단체라면 누구에게나 무대를 열어주는 시스템을 갖춰 지역의 문화 인력의 성장,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18-10-03 11:39:45 / 피현진 기자(mycart@ug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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