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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시 - 2018-09-28 17:17:46
축제를 통해 비일상의 공간으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18 막 올라
 

대한민국 글로벌 축제인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18'이 9월 28일 오후 6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흘간의 대장정에 올랐다.

9월 28일 오후 6시30분부터 진행된 개막식은 무대와 객석이 함께 어우러지고 영상과 특수효과, 단체 군무, 그리고 음악이 함께하는 신명나는 무대로 꾸며졌다.

먼저 식전공연으로 안동과 관련된 판소리, 지난해 세계탈놀이경연대회 대상팀의 공연이 진행됐다. 이어 LED영상쇼, 불꽃쇼, 아크로바틱쇼로 구성된 1막에서 '축제의 문을 열다'를 주제로 지루한 일상을 사는 현대인이 야누스가 열어주는 문을 통해 축제의 현장으로 들어오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2막은 '축제의 시작'으로 '문 너머의 세상은 모두가 축제다'라는 주제로 구성됐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18과 제47회 안동민속축제의 개막 선언과 함께 축제에 참여한 관광객과 시민이 함께 탈을 쓰는 퍼포먼스를 선보임으로써 탈과 탈춤이 가진 축제적 대동난장이 펼쳐졌다.

3막은 일상과 비일상이라는 제목으로 '야누스, 축제의 문을 열다!'라는 주제에 맞춘 문을 테마로 한 주제공연과 아크로바틱쇼, 트론댄스가, 4막은 '축제는 늘 우리 곁에 있다'라는 제목으로 13개국 14개 단체 외국공연단 240여 명과 지역공연단 400여 명이 함께하는 대동난장과 불꽃놀이가 이어졌다.

총 4막으로 구성되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18의 개막식은 일체 대중가수 초청 없이 지역의 연출 인력과 지역 공연팀(식전공연 제외)이 만들어 간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22년이라는 시간동안 고집스럽게 지역 문화 인력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시행해 옴으로써 지속적인 축제 성장과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1등 축제를 놓치지 않은 전력을 가지고 있다.

특히 올해 개막식의 경우 탈춤축제라는 축제의 주요 소재에 맞춘 '다 같이 탈을 쓰고 노는 한 판의 구성'이라는 기획 의도는 축제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진행되는 열흘 간 안동은 지역 전체가 비일상의 공간으로 변할 것."이라며 "신명나는 축제의 문으로 모두 들어오셔서 마음 속 깊은 곳에 숨어 있는 흥과 신명을 마음꺽 풀어 놓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광림 국회의원은 "이번 축제를 통해 우리 고유의 멋과 맛에 흠뻑 빠지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세계가 하나되는 축제의 장에서 마음껏 즐기시고, 좋은 추억 가득 안고 돌아가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훈선 안동시의회 의장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안동민속축제는 안동시민의 자산."이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흥이 넘쳐나는 도시, 문화가 있는 거리를 만들어 신명이 샘솟는 마음의 풍요를 가져 보시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18은 매년 축제 주제를 기반으로 탈과 탈춤이 가진 축제성과 대동성을 중심으로 탈춤축제에 어울리는 개막식을 진행해 왔으며, 올해는 22주년을 맞아 다양한 연출 기법과 전문 기술을 활용해 탈춤공원을 비롯해 시내 전역에서 오는 10월 7일까지 열흘간 신명을 이어갈 예정이다.

               <관련사진>

 
 
 
 
 
 
 
 
 
 
 
 
 
 
 
 
 
 
 
 
 
 
 
 

  2018-09-28 17:17:46 / 피현진 기자(mycart@ug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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