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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시 - 2018-07-31 14:26:40
폭염피해 최소화, 한낮 활동 자제 당부
안동시 현장 중심 다각적인 폭염 대책 마련
 

연일 35도를 넘는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자와 가축폐사 등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안동시는 현장 중심의 다각적인 대책 마련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올해 폭염으로 지금까지 9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하고 가축 피해도 닭을 포함해 3만4천여 마리가 폐사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앞으로도 비 소식 없이 폭염이 이어질 전망이어서 피해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에 안동시는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360곳의 무더위쉼터 운영과 냉방시설 점검, 문자서비스 등을 통해 폭염 대응에 힘쓰고 있다. 또, 재난도우미 1천2백여 명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건강 확인 및 폭염 대응 행동요령 홍보 등 현장밀착형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안동시가지 주요도로 교통섬과 횡단보도 등 30곳에 그늘막을 설치해 강한 햇볕을 잠시나마 피할 수 있도록 했다. 살수차도 가동한다. 강한 복사열을 내뿜는 도로를 매일 3회 이상 물 뿌리기 작업을 실시해 도심을 식히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안동구시장과 중앙문화의 거리 등에 증발냉방장치인 쿨링포그시스템을 설치해 체감 온도를 낮추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도심 피서지인 물놀이장을 열고 있다. 안동 천리천 소하천 내 어린이물놀이장과 성희여고 앞 강변시민공원 어린이물놀이장을 운영해 폭염에 맞서고 있다.

가축 피해에 대해 축산재해상황실을 가동해 주기적인 예찰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전력 수급을 위한 축사전기시설을 수시 점검하고 있다.

건설 현장에 대해서 가장 무더운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휴식시간을 갖도록 지도하는 한편, 폭염이 더욱 악화될 경우 사업장 공사 중지도 고려하고 있다. 아울러 공공근로사업도 이번 폭염이 지나갈 때까지 잠정 중단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폭염대책 추진 예산 등도 긴급히 집행하기로 했다. 부서별 비상근무조 등을 가동해 주기적 예찰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동룡 부시장은 "지속적인 폭염과 비 소식 없는 가뭄으로 피해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폭염 등에 집중해야 할 시점."이라며 "대응 부서에서는 매일 상황을 주시하면서 긴장을 멈추지 않고 대책 마련과 추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2018-07-31 14:26:40 / 피현진 기자(mycart@ug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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