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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시 - 2018-07-06 13:34:20
제48회 경상북도공예품대전
안동공예문화전시관 총4점 수상
 

안동공예문화전시관 내 안동공예사업협동조합의 조합원들이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대구·경북공예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제48회 경상북도공예품대전에서 은상1명, 동상2명, 특선1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전은희 작가의 '혼례용품', 권혜영 작가의 '아름다운 날들'
김기덕 작가의 '블루로드 Dream', 정태호 작가의 '화살촉/와당의 응용'

이번 대전에서 은상을 수상한 전은희(예향전통자수공방) 작가의 '혼례용품'은 여자아이가 태어나 첫돌을 기념해 머리에 쓰는 조바위, 조바위 문양에는 부귀영화를 뜻하는 목단 꽃을 수놓았다. 화관은 궁중이나 사대부에서 신부가 결혼식 날 어른이 된다는 의미로 머리를 올리고 화관을 쓰며, 고희연이나 금혼식에도 화관을 쓰기도 한다. 아름다운 색실로 불로장생의 상징인 십장생을 수놓았으며, 원앙은 부부금슬이 좋아 자식을 많이 낳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있다.

동상을 수상한 권혜영(지(紙)와사랑) 작가의 '아름다운 날들'은 바쁜 일상 속에 마주보고 차 한 잔 마실 수 있는 소소한 일상을 떠올리며 부부찻상과 찻잔받침, 차 통으로 활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모시배접지를 조각내어 붙이고 옻칠을 하여 생활용품으로서의 방수와 내구성을 고려했으며, 문양은 전통자기의 소박한 패턴(국화·원앙 등)을 음각하여 배접하고, 한지연사로 마무리 장식해 현대적인 감각으로 전통성을 살린 작품이다.

동상을 수상한 김기덕(비나리아토) 작가의 '블루로드 Dream'은 제목처럼 영덕의 바닷길과 해변 모래에 부서져 있는 조개껍질을 주워서 이용했다. 다양한 색상과 파도에 쓸려 다듬어진 자연스러운 형태가 우리가 항상 꿈꾸는 마음 편안한 삶을 느끼게 하는 것 같아서 활용했다고 한다.

특선에는 정태호(우리도예) 작가의 '화살촉/와당의 응용'은 한국 전통 국궁의 화살촉과 전통와당을 응용해 목걸이, 열쇠고리, 머리핀 등 다양한 소품을 디자인 한 것이다.

한편, 이번 경북공예품대전은 총 67개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공예 관련학과 교수, 공예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거쳐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3점, 동상 4점, 장려상 5점, 특선 11점, 입선 18점 등 총 43점의 우수 작품을 선정했다.

입상작에 대한 시상식은 7월 6일 오전 11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갤러리34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7월 4일부터 7월 8일까지 5일간 전시도 함께 이뤄진다. 또한, 특선이상 우수 수상작품(25점)은 '제48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출품 자격을 부여하고, 대회 우수 입상자 중 지역 내 소재 하는 사업자 등록업체는 경상북도공예품 생산 장려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2018-07-06 13:34:20 / 피현진 기자(mycart@ug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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