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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시 - 2018-07-05 13:06:53
"첨절 안곘디껴? 왔니껴가 또 왔니더!"
실버극단 왔니껴 여섯 번째 정기공연 가져
 

실버극단 왔니껴(단장·권영숙)가 7월 6일 오후 7시 30분과 7월 7일 오후 4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연극 '법흥동 7층 전탑'이란 제목으로 정기 공연을 가진다.

왔니껴의 여섯 번째 정기공연 작품인 '법흥동 7층 전탑'은 '법흥동 7층 전탑'과 백 칸짜리 집을 누가 먼저 만드나 한바탕 내기를 벌이는 도깨비 구전설화를 극을 엮은 것으로, 우리 국보 '법흥동 7층 전탑'에 깃든 오랜 이야기를 웃음이 넘쳐날 무대로 꾸민다.

단원 평균 연령 68세. 2015년 초 극단을 창단하고 임동 챗거리 장터 수몰민들의 애환을 담은 '월곡빵집' 공연을 시작으로 새로운 인생을 맞이한 실버극단 왔니껴. 평생을 낮은 세상 착한 사람으로 살아온 노인들의 소소한 이야기를 수다로 풀어낸 '잠 좀 자시더'를 공연하고, 용상동의 옛 지명인 마뜰에 담긴 설화를 바탕으로 한 마당극 '마뜰연가'를 무대에 올렸다.

또한, 재작년 세계물포럼기념센터 대강당에서 가졌던 정기공연 때엔 준비된 객석을 다 채우고도 100여 석을 더 마련하느라 공연 시작이 지연되기도 했을 정도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특히, 도산면 서부리 주민들이 회고하는 안동댐 건설 전 어느 해 가을, 장날을 맞은 예안장터의 하루를 노래와 춤으로 엮은 악극 '그리운 예안장터'는 관객들의 박수를 가장 많이 받은 감동적인 공연이었다는 평을 받았다.

권영숙 단장은 "시원하게 웃고 무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는 해학 넘치는 연극입니다. 가족, 친구, 동료들과 함께 오셔서 즐기시면 좋겠다."며 관람을 권했다. 이번 공연은 경상북도의 주최로 전석 무료 관람할 수 있다. ※ "첨절 안 곘디껴?"는 "그간 안녕하셨어요?"라는 의미의 안동말입니다.

  2018-07-05 13:06:53 / 피현진 기자(mycart@ug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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