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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시 - 2018-06-12 17:30:34
권기창 안동시장 후보 선대위
지역 전문대학 비하 논란 해명
 

권기창 후보 선대위는 6월 12일 오전 11시 30분 안동시청 브리핑룸에서 지역 전문대학 비하논란과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해명했다.

해명 자리에 나선 김선종 선대위원장은 "지방대 출신으로서 안동에서 평생 살아온 권 후보가 안동지역 전문대학교를 비하할 이유가 전혀 없다."며 "하지만 '청년 일자리 창출'에 대한 면담에서 '안동지역에 다수의 대학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 청년들이 양질의 일자리가 없어서 타지로 나가고 있다. 이렇듯 안동시의 학생이 취업할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는 의견을 전하는 과정에서 표현상 적절치 못한 용어가 사용된 것은 신중하지 못했던 것으로 이점에 대해 상처를 입은 가톨릭상지대학교, 안동과학대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 그리고 학교 관계자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6월 7일, 권기창 후보 선거 사무실로 청춘의 선거 안동편 페이스북 관리자 김정현씨를 포함 2명의 남성이 정책 제안서를 전달하러 왔으며, 그날 캠프 관계자와 면담했던 김정현씨가 페이스북에 왜곡된 게시물을 게재하면서 문제가 발생했다."며 "논란은 김모씨가 전후사정 없이 임의로 편집, '지방대 비하 발언'을 '청춘의 선거_안동편' 페이스북에 게시했고, 이를 특정 후보 지지자가 악의적으로 왜곡·유포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해당 게시물은 논란이 일자 현재 삭제된 상태."라고 해명했다.

권기창 후보 선대위는 "상대 후보측과 지지자들이 이를 퍼나르면서 문제가 커졌다."며 "6월 11일 논란의 당사자인 페이스북 관리자 A씨는 '해당 발언은 후보의 직접적 발언이 아니었다.'며 '본의 아니게 지역사회에 논란을 일으키고, 지역 대학의 명예를 실추시켜 죄송하다.'고 공식 사과문을 게재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A씨는 사과문에서 '일자리가 지역에 부족하다는 맥락으로, 그리고 아르바이트 같은 일자리가 아닌 제대로 된 청년들의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취지가 전체의 발언이었다.'며 "또한, '제 또래의 지역 학생들이 받을 마음의 상처를 생각하지 못했고, 해당 게시글이 입시 등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점을 고려하지 못했다. 선거라는 민감한 시기에 논란이 될 소지의 게시글을 작성하여 지역을 시끄럽게 한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사과했다."고 전했다.

권기창 선대위 측은 "안동에서 태어나고, 안동에서 자라고 배운 권기창 후보는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가 부족한 점을 누구보다도 깊이 인식하고 있다."며 "드론산업, 백신산업, 문화산업, 수상·레저·스포츠 산업을 육성하고 기업을 유치하여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을 우선과제로 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권기창 선대위는 "사과문을 게재한 A씨는 민주당안동시장 후보의 유세차량에 올라 지지연설을 하는 등 적극적 지지자로서 활동 중인 인물."이라며 "이번 사태는 6·13 지방선거를 겨우 이틀 앞두고 특정 정당 지지자로 인해 이와 같은 악의적 해프닝이 발생한 것에 그 정치적 의도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논평했다.

  2018-06-12 17:30:34 / 피현진 기자(mycart@ug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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