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UGN 경북뉴스 > 안동인터넷뉴스 > 투데이 안동 [인쇄] [글자-] [글자+]
 
기사 작성일시 - 2018-06-11 11:35:55
권기창·권영세 후보 상호 비방 설전
권영세, 권기창 후보 위장전입 밝혀야
권기창 후보 개인정보 불법입수 경위부터···
 

권기창 안동시장 자유한국당 후보와 권영세 무소속 후보가 안동 MBC·영남방송 TV토론회에 이어 보도자료를 통해 상호 비방·설전을 이어갔다.

먼저 권영세 후보측 선대위는 "권기창 후보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예천군에 2년 가까이 위장전입을 하고도 그것을 마치 도청이전을 위해 어쩔 수 없이 법을 어긴 것처럼 거짓으로 시민을 속인만큼 도덕성에 중대한 흠결이 발생했다."며 "당장 후보직에서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권영세 후보 선대위는 "권기창 교수가 예천의 한맥 골프장 들어설 자리인 예천군 호명면 황지리 84번지에 2006년 12월18일에 위장전입을 했다."며 "이 시기는 아직 경상북도 도의회에서 도청이전 조례제정(2007년 2월9일)도 하기 전."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전 대상지 신청 마감일이 2008년 5월15일로 안동-예천 공동신청의 경우 당시 상황에 맞추어 급작스럽게 이뤄진 일에 비추어보아도 도청이전을 위해 위장전입 했다는 권교수의 주장은 황당무계한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권영세 선대위는 "권기창 교수의 말은 완전히 앞뒤가 맞지 않은 허무맹랑한 소설."이라며 "지금이라도 솔직하게 사람도 살지 않은 골프장 지으려는 땅에 위장전입했던 실상을 밝혀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위장전입보다 더 나쁜 것은 거짓과 변명으로 자신의 과오를 덮으려는 권기창 후보의 기망행위."라며 "당장 위장전입과 골프장 건립과의 연관성을 솔직하게 안동시민에게 밝히고 후보직에서 물러나라."고 쏘아 붙였다.

권기창 후보 선대위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권기창 후보 선대위는 권영세 후보를 향해 "권영세 후보는 불법적으로 유출된 개인정보 입수경위부터 밝혀라."고 되받아 쳤다.

이어 "권영세 후보는 안동 MBC 토론회, 영남방송 TV토론회 및 보도자료에서 '권기창 후보는 2006년 12월 18일 예천군으로 주소를 이전했다.'며 개인 주소 전입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 바 있다."며 "과거 주소이력은 개인신상의 문제로 '주민등록초본'을 보지 않고는 알 수 없는 사항임에도 권영세 후보는 정확한 날짜까지 언급했다. 이는 권기창 후보의 개인정보가 불법적으로 유출되어 권영세 후보측에 전달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또한 권기창 후보 선대위는 "개인의 전입전출 정보까지 제3자가 알기는 절대적으로 불가능하다."며 "이는 오히려 '행정권력 남용'과 '특정 공무원 개입'의 문제로 확대될 수 있는 심각한 사안."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권기창 후보는 당시 예천 소재 경북도립대학교에 근무했으며 해당 주소지는 숙소였다."며 "이후 경북도청 공동유치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데 중요하게 작용했다."고 밝혔다.

한편, 권기창 후보 선대위는 6월 9일 안동경찰서에 "불법적인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정확한 경위와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및 유포에 대해 처벌을 해달라."며 공식적으로 수사의뢰 했다.

  2018-06-11 11:35:55 / 피현진 기자(mycart@ugn.kr)
- Copyright ⓒ UGN 경북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안동시립민속박물관 6월 26일까지 임시 휴관 소장 유물 소독 및 노후화 건축시설 보수 공사 안동대 출신 올자스 아비쉐브 씨 카자흐스탄 보건부 차관으로 임명 권기창·권영세 후보 상호 비방 설전 권영세, 권기창 후보 위장전입 밝혀야 권기창 후보 개인정보 불법입수 경위부터··· 동인문화사업단 제9회 '행복 나눔 큰잔치' 개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나눔음악회, 생필품도 전달 6.13 지방선거 이색 후보 인터뷰 안동에서 처음 만나는 민주당 시의원

안동대가찜닭
♣전국배달가능 / 기술전수♣
경북 안동시 서부동 182-6번지☎054)856-7888, 010-2063-7880
 
| 독자의견 - 총 0건의 독자의견이 있습니다.
성명 비밀번호



회사소개 | 후원하기 | 기사제보 | 취재신청 | 기자회원신청 | 광고문의 | 사이트맵 | 개인정보처리방침
우)760-120 안동시 북문동 27-2번지 3층 | 제보 및 각종문의 054-843-5111(代) |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피중찬 | 청소년보호책임자 피중찬
부가통신사업자 신고번호 : 경북 제1347호 | 정기간행물 사업자등록증 번호 : 경북 아 00003호(등록일 2005. 09. 01) | 팩스 054-855-0500
Copyright ⓒ 2005 경북뉴스서비스. All rights reserved. e-mail: ugnews@ugn.kr
58938 149793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