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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시 - 2018-06-10 20:54:22
'현직 후보자의 드러난 민낯'
UGN경북뉴스, 영주1선거구 황병직 후보 '명예훼손' 고소
공직선거법 빙자 언론사명 부당 노출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명예훼손 '의혹'
 

공직선거법에 따라 언론사가 정당하게 시행해 공표·보도한 여론조사 결과가 자신에게 불리하자 '수상한 여론조사가 살포되고 있다'며 정보통신망을 이용해 선거운동을 벌인 경북도의원선거 영주제1선거구 무소속 황병직 후보가 언론사로부터 고소를 당했다.

인터넷매체인 UGN경북뉴스는 현직 도의원인 무소속 황병직 후보가 언론사의 이름을 부당하게 노출해 공신력을 떨어트리고 이와 관련해 심각하게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를 했다며 지난 8일 오후 영주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황 부보는 결과가 자신에게 유리했던 1차 여론조사 보도 때에는 가만히 있다가 2차 결과가 자신에게 불리하게 보도되자 불특정다수가 볼 수 있도록 '이기고 있던 저 황병직이 9일 만에 역전되고, 졌다는 내용으로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는 등의 글을 여러 개의 밴드와 페이스북에 게시하고 선거용 웹 문자메시지 등으로 발송했다.

특히,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저에 대한 비방, 음해, 흑색선전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고, 이제는 정말 도를 넘어서고 있다'는 등의 내용과 함께 '조사의뢰자 UGN경북뉴스' 및 '조사기관 코리아스픽스'를 적시해 마치 이들이 자신을 음해한 것처럼 보이도록 했다.

이에 대해 황병직 후보는 "공직선거법에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할 때는 반드시 조사의뢰자 및 조사기관을 명시하도록 되어있다. 법적으로 문제가 있다면 법에 따라 처벌을 받으면 될 것이다. 법적인 판단을 받겠다"는 견해를 보였다.

UGN경북뉴스 K 기자는 "황 후보의 행위는 여론조사결과 공표가 아니라 자신의 일방적인 자의적 주장을 게재한 것에 불과한데도 마치 공직선거법을 따른 것처럼 이를 빙자해 언론사를 지칭하고 대중에게 부당하게 노출함으로서 공신력을 떨어트리고 명예를 훼손했다"고 말했다.

                           <관련사진>

▶황 후보가 대형 밴드 여러 곳에 게시한 전단으로 황 후보는 같은 내용의 글을 밴드뿐만
아니라 페이스북에 올리고 유권자들에게 선거용 웹 문자메시지로 대량 발송했다.

  2018-06-10 20:54:22 / UGN경북뉴스(yaho@ug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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